선수촌 급식, 국가 인증 받았다…진천선수촌 식당 ‘식품안심업소’ 1·2호 지정 작성일 04-15 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4/15/0003505188_001_20260415172815799.jpg" alt="" /><em class="img_desc">집단급식소 식품안심업소 최초 지정식 (왼쪽부터)김용재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조은영 영양사   사진제공=대한체육회</em></span>국가대표 선수들이 이용하는 선수촌 급식이 정부의 공식 안전 인증을 받았다. 대한체육회는 15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집단급식소 식품안심업소 최초 지정식’을 열고 선수식당과 직원식당을 각각 제1·2호 식품안심업소로 지정했다.<br><br>이번 지정은 다수가 이용하는 집단급식소의 위생·안전 관리 수준을 인증하는 제도의 첫 사례다. 선수식당은 식재료 관리부터 조리 과정, 위생 점검 체계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1호로 선정됐고, 직원식당 역시 동일 기준을 충족하며 2호에 이름을 올렸다. 선수촌 내 주요 급식시설이 동시에 인증을 획득한 셈이다.<br><br>특히 국가대표 선수들의 컨디션과 직결되는 급식 환경이 공식적으로 검증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경기력 유지와 직결되는 ‘보이지 않는 인프라’가 제도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br><br>김용재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은 “집단급식소는 많은 인원이 이용하는 만큼 철저한 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가대표 선수촌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할 때, 이번 지정을 계기로 더욱 높은 수준의 안전 관리가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br><br>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은 “선수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다가오는 9월 아시안게임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급식 지원을 포함한 전반적인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선수촌 급식시설에 대한 상시 점검과 기준 강화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식품안전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국가대표 급식의 신뢰도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br><br>이건 기자 관련자료 이전 “과몰입 완화를 위해” 스포츠토토, ‘toto 힐링데이 in 부산’ 참가자 모집 04-15 다음 당구 월드컵 '역전 우승' 조명우 "차이 좁히려 집중했더니 기적의 하이런"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