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키드먼의 새로운 인생 목표…“임종 돌봄 전문가 되겠다” 작성일 04-15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FBDBXnQAl"> <p contents-hash="d49740ccc8f627b67290bd671255a286a4abf17a4024654535d7c9290ae94c52" dmcf-pid="Q3bwbZLxNh" dmcf-ptype="general">호주 출신의 할리우드 스타 니콜 키드먼이 새로운 인생 목표로 ‘임종 돌봄 전문가(데스 둘라, (Death Doula)’에 도전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p> <p contents-hash="91fe7caca543bd642a5206e6a5881ef254b80497ae3f10965506b1fc5f22df28" dmcf-pid="xz4C40AikC" dmcf-ptype="general">14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매트로 등 외신에 따르면 키드먼은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행사에서 “조금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데스 둘라가 되기 위해 공부 중”이라고 말했다.</p> <div contents-hash="94fca941e9110356b8a90e03ce73371bf67aae2fd4cf5d6d388f992e2a74cfc1" dmcf-pid="yEhfhNUZkI" dmcf-ptype="general"> 데스 둘라는 임종을 앞둔 이들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하면서, 죽음의 과정 전반에서 심리적·정서적·영적 돌봄을 제공하는 비의료 전문가를 의미한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624fa871fc403d150e999ff56d505d9aa900ac2a890c5ebd4f36176c2f4f61" dmcf-pid="WDl4lju5j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니콜 키드먼(오른쪽)과 어머니 자넬 앤 키드먼. 니콜 키드먼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5/segye/20260415173534161pypm.jpg" data-org-width="640" dmcf-mid="6AO9Oo3Ga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5/segye/20260415173534161pyp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니콜 키드먼(오른쪽)과 어머니 자넬 앤 키드먼. 니콜 키드먼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5dba17b66b2ab83b1b58ae28e48b6e7af2e32ffe43c7f41257f0a4e92c76ac2" dmcf-pid="YwS8SA71Ns" dmcf-ptype="general"> 키드먼은 이같은 결심의 배경으로 어머니의 죽음을 언급했다. 그의 어머니 자넬 앤 키드먼은 2024년 9월 향년 84세로 세상을 떠났다. 키드먼은 “어머니가 임종을 맞이하실 때 무척 외로워하셨지만 가족이 해줄 수 있는 역할에는 한계가 있었다”고 회상했다. </div> <p contents-hash="262c5654dee7e35fee7342781cf61c0284ba63ed15d600d24b3e4c7d0a315fda" dmcf-pid="Grv6vcztNm" dmcf-ptype="general">이어 “나와 여동생 모두 자녀가 많고 각자의 커리어로 바빴고, 아버지는 이미 돌아가신 상태였다. 어머니를 극진히 돌보고 싶었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6039b7fc38aeddc9da6fa5239b5699f595beba18a7b08003ce1757c5007080a" dmcf-pid="HmTPTkqFgr" dmcf-ptype="general">키드먼은 “그때 편견 없이 곁에 앉아 위로와 돌봄을 제공해 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느꼈다”면서 “이것이 내가 앞으로 확장하려는 영역이자 깊이 있게 배우고 싶은 분야”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ed4aa246bce42642ffd82578193554425b5979ae84121b55357a2875e8720f2" dmcf-pid="XsyQyEB3gw" dmcf-ptype="general">키드먼은 그동안 부모를 잃은 슬픔을 여러 차례 공개적으로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어머니를 “인생의 나침반이자 중요한 안내자”라고 표현했으며, 최근에는 “(어머니 생각에) 밤새 울다 숨을 헐떡이며 잠에서 깨어나기도 한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5814b186603e6c6d51117deb630b4de234e29b4e9e14117b26cb66b8f3ce11fb" dmcf-pid="ZOWxWDb0oD" dmcf-ptype="general">한편 키드먼은 가수 키스 어반과의 사이에서 두 딸을 두고 있으며, 전 남편 톰 크루즈와의 결혼 당시 두 자녀를 입양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961e643303222b378d58d148b94a7837279a64827151686c90e5bd3770bdc831" dmcf-pid="5IYMYwKpAE" dmcf-ptype="general">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연석, 20년 전 사고사 당한 父 진실 추적한다…“누명 풀 수 있을까” ('신이랑') 04-15 다음 전현무, ‘아빠 된’ 곽튜브 보며 현타 호소…“난 상록수 같은 싱글” (전현무계획3)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