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330, 건국 250주년 기념으로 美 필라델피아에서 막 올린다...15년 만에 모바일 아레나로 작성일 04-15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4/15/0000402029_001_20260415180114057.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UFC가 필라델피아에서 개최된다.<br><br>UFC는 오는 8월 1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엑스피니티(Xfinity) 모바일 아레나에서 UFC 330을 개최한다고 15일 발표했다.<br><br>UFC가 타이틀전을 앞세워 15년 만에 엑스피니티 모바일 아레나로 돌아온다. UFC가 이 경기장에서 마지막으로 넘버드 대회를 개최한 것은 2011년 8월 6일, 당시 웰스 파고 센터로 불리던 엑스피니티 아레나에서 라샤드 에반스와 티토 오티즈의 대결이 메인 이벤트로 치러진 UFC 133이었다. <br><br>필라델피아에서 마지막으로 UFC 파이트 나이트 대회가 열린 것은 2019년 3월 30일로, 당시 저스틴 게이치가 에드손 바르보자를 KO시켜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를 수상했다.<br><br>UFC 330은 피츠버그에서 열리는 NFL 드래프트, 뉴타운 스퀘어의 PGA 챔피언십, 필라델피아의 FIFA 월드컵 등 펜실베이니아주가 올해 개최할 주요 행사 목록에 추가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4/15/0000402029_002_20260415180114098.jpg" alt="" /></span><br><br>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 겸 CEO는 "필라델피아는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올해 가장 큰 규모의 스포츠 이벤트들을 개최하고 있다"며, "UFC가 이 도시에서 넘버드 대회를 개최한 지 15년이 지났으니, 지금이 다시 돌아오기에 완벽한 시기다. 필라델피아는 언제나 훌륭한 격투기 도시였으며, 다시 돌아갈 날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br><br>조시 샤피로 주지사는 "펜실베이니아주는 필라델피아에서 UFC 330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15년 만에 UFC 타이틀전이 필라델피아에 다시 돌아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펜실베이니아주에 매우 중요한 해"라며 '아메리카 250(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고, 모든 것이 시작된 이곳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스포츠 행사들을 개최함에 따라 전 세계의 이목이 우리 주에 쏠려 있다."고 언급했다.<br><br>그는 마지막으로 "UFC와 '마치 매드니스(March Madness)'부터 FIFA 월드컵, NFL 드래프트에 이르기까지, 우리 기업과 지역사회, 팬들에게 놀라운 기회를 안겨줄 세계적 수준의 스포츠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펜실베이니아주는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UFC가 펜실베이니아로 돌아오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br><br>UFC 측은 "UFC의 필라델피아 복귀는 UFC 주요 대회를 개최하고자 하는 전 세계 지역 사회의 정부 및 민간 파트너들과 TKO 간의 협력 관계가 확대되는 흐름의 일환"이라고 전했다. <br><br>사진=UFC<br><br> 관련자료 이전 삼성SDS, 1.2조 유치…AI·M&A 확대 신호탄 04-15 다음 BTS 컴백하자마자 대상 후보, 캣츠아이→엔하이픈·에스파 美 AMA 노미네이트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