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지금] 개인 범죄부터 보이콧까지…오픈AI 둘러싼 AI 불신 '확산' 작성일 04-15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샌프란 화염병 사건·불매 운동 이어져…'반 AI 정서' 온오프라인 발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fIEg8vmgm"> <p contents-hash="a21b48ede63f8dd521d41e7710ec4001e424c3992d8ee274917e7b6c1f54c9e8" dmcf-pid="74CDa6Tsar"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김미정 기자)오픈AI를 향한 반감이 개인 범죄와 집단 불매로 이어지며 인공지능(AI)을 둘러싼 사회적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dfda532ff755513a022da0bd34bf1e29c1fb5d61e09f2fe070ad144d49f7bd07" dmcf-pid="zXd6K5oMaw" dmcf-ptype="general">14일(현지시간)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자택에 화염병을 던진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 대니얼 모레노-가마가 샌프란시스코 카운티 캘리포니아주 1심 법원서 열린 기소 인부 절차에 출석했다.</p> <p contents-hash="746ca01ababbfe3033f50ed5992db7d3d475decb62b27fd777fe97fe2d6cee9c" dmcf-pid="qZJP91gRcD" dmcf-ptype="general">모레노-가마 국선변호인은 피의자가 자폐스펙트럼 장애를 갖고 있으며 당시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적용된 살인미수 혐의가 과도하다는 점도 지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5b1fe86e99584eae0b4f4ab20039e617c5f2a4e4f872bf11319f9af2aaa45e" dmcf-pid="B5iQ2taeg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사진=지디넷코리아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5/ZDNetKorea/20260415180210513uroh.jpg" data-org-width="640" dmcf-mid="Ude8bZLxj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5/ZDNetKorea/20260415180210513uro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사진=지디넷코리아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c5a02babaffdddba81c64bfb41fc589cf1d468725bcd4b7805de90337294a8e" dmcf-pid="b1nxVFNdjk" dmcf-ptype="general">변호인은 "검찰과 연방 정부가 억만장자인 알트먼 CEO를 의식해 단순 기물 파손 사건을 과도하게 확대 해석하고 있다"며 "정신질환을 가진 청년을 사례로 공포를 부각시키는 것은 부당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de8bc0300cab2070b9b445a327b17c4055df1aba7a6933510b599ade921d738" dmcf-pid="KtLMf3jJAc" dmcf-ptype="general">텍사스 출신인 모레노-가마는 지난 10일 새벽 샌프란시스코 노스비치 지역에 위치한 올트먼 자택에 화염병을 던진 뒤 오픈AI 사무실 진입을 시도하다 현장에서 체포됐다.</p> <p contents-hash="92dfc716b2b3512aa4730c7869a58ad6edd0d170b750abf0b8f6983b8bf44325" dmcf-pid="9FoR40AiAA" dmcf-ptype="general">수사 당국은 모레노-가마 개인 문서에서 AI가 인류를 위협할 수 있다는 글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 문서에는 알트먼 CEO를 포함한 주요 AI 기업 경영진과 투자자 명단, 주소 정보도 정리된 것으로 파악됐다.</p> <p contents-hash="ae624044a91be99e47e1a76cde82337379258c34e0d68f445b6f63ea4e0f4ba0" dmcf-pid="23ge8pcnNj" dmcf-ptype="general">미국서 번진 반 AI 정서는 온라인에서도 번진 바 있다. <span>지난 2월 오픈AI를 겨냥한 불매 운동이 AI에 대한 반감은 온라인에서 불매 운동으로 확산했다. </span></p> <p contents-hash="8a1be1a5a739af96b825075011ea4ba67410978e074a3160bdf2bf28d95e566b" dmcf-pid="V0ad6UkLaN" dmcf-ptype="general">당시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엑스'와 '인스타그램' '블루스카이' 등에서는 챗GPT 구독 해지 인증과 참여를 독려하는 게시물이 이어졌다. 이 운동은 오픈AI 경영진의 정치적 행보와 맞물려 확산한 것으로 전해졌다. </p> <p contents-hash="915ea0085d7f19769543895844fab8633618718f73268069301444060f9cabd4" dmcf-pid="fpNJPuEoga" dmcf-ptype="general">그렉 브록먼 오픈AI 사장 부부가 트럼프 대통령 지지 슈퍼팩에 수천만 달러를 후원했고, 이민세관단속국(ICE)이 GPT 기반 도구를 채용 심사에 활용한 사실이 알려지며 반발이 커졌다. </p> <p contents-hash="8619b31e6be731e103538c73fb2550c393f3c6ae189eca6d7c7a285d1f9a0f9f" dmcf-pid="4UjiQ7Dgog" dmcf-ptype="general">이 같은 오픈AI에 대한 반 AI 정서는 지난해부터 나타났다. 지난해 10월 샌프란시스코 도심에서는 AI 금지 시위가 예고됐고, 오픈AI 사옥 앞과 거리 집회에서는 AI가 인간 사고를 저해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p> <p contents-hash="ac87272372db59b66b7bb83616918e41deb719b0058af498c16e70ed27e07bdf" dmcf-pid="8uAnxzwaNo" dmcf-ptype="general">시장 지표에서도 변화가 감지됐다. 미국 앱토피아 조사에 따르면 챗GPT 모바일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1월 69.1%에서 올해 1월 45.3%로 하락했다. </p> <p contents-hash="0a37c83dad4a20619cbaef9cd555a05c7fa7d614121124da0c02001de7bc19a9" dmcf-pid="67cLMqrNgL" dmcf-ptype="general">시위단체는 "챗GPT는 시장 점유율을 잃고 있다"며 "오픈AI는 벌어들이는 금액 3배를 손해보고 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주장했다.</p> <p contents-hash="42e8544681e248df6b915dec68e8c8750c17085f2a1a04e41d081e652d225fbf" dmcf-pid="PzkoRBmjkn" dmcf-ptype="general">김미정 기자(notyetkim@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짜 AI시대 저문다...전기처럼 사용량따라 요금매기는 ‘AI 격차 시대’ 04-15 다음 삼성SDS, 1.2조 유치…AI·M&A 확대 신호탄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