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유니콘’ 된 업스테이지, B2C도 넘본다 작성일 04-15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800억 투자 유치…몸값 1조 돌파<br>국내 AI 스타트업 첫 유니콘 반열<br>다음 인수로 한국어 데이터 확보<br>소비자 대상 AI 서비스 개발 검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ernxzwal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cf5622f4efa1c78d7d6a73949d88faa873f95aff96dade32b800bb90dc6927" dmcf-pid="zdmLMqrNh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가 지난달 19일 오전 서울의 한 호텔에서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와 조찬 회동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5/seouleconomy/20260415180010813rfqo.jpg" data-org-width="1200" dmcf-mid="UljhwJ5T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5/seouleconomy/20260415180010813rfq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가 지난달 19일 오전 서울의 한 호텔에서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와 조찬 회동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8f68e1bf02cb1ff1b545df82cff203aaea04604b7b2e03111618b7e1f232db0" dmcf-pid="qJsoRBmjlF" dmcf-ptype="general">토종 인공지능(AI) 모델 개발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AI 개발 유니콘 1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빠른 성장세를 바탕으로 존재감을 키운 업스테이지는 기업간거래(B2B)를 넘어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며 외형 확장에 나서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0b6883887c45e498a38ddd21b093fafcd85aa3557621764583d5288a50ee56" dmcf-pid="Bqd9uWe4W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5/seouleconomy/20260415180012232drxo.jpg" data-org-width="1200" dmcf-mid="uEGmAxYCv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5/seouleconomy/20260415180012232drx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473c0ac9a98f5a6d9291b341bb74ed9bad2350297f32bcd13c1f2365e4be947" dmcf-pid="bBJ27Yd8l1" dmcf-ptype="general">15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업스테이지는 이달 14일 1800억 원 규모의 시리즈C 1차 투자 유치를 마무리하며 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을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업스테이지는 국내 생성형 AI 서비스 및 AI 모델 개발 스타트업 가운데 처음으로 유니콘 기업 반열에 올랐다.</p> <p contents-hash="e80d2163306a198b30cfe9dca2e71a854f1fe8ed9c19cd36c2bff6318c0be401" dmcf-pid="KbiVzGJ6C5" dmcf-ptype="general">1800억 원의 실탄을 확보한 업스테이지의 차기 행보는 포털 사이트 다음 인수다. 업스테이지는 올해 1월 다음을 운영하는 AXZ의 모회사 카카오와 다음 인수를 위한 주식 교환 거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현재 양사는 다음 실사 절차를 밟는 중이다.</p> <p contents-hash="97384bb156a7b1512b263255b92e3dcf49ef482dd680f18f08261d3228af2c1e" dmcf-pid="9KnfqHiPhZ" dmcf-ptype="general">업스테이지의 다음 인수는 업스테이지가 내세우는 슬로건인 ‘가장 한국적인 AI’ 구현과 맞물려 있다. 업스테이지는 자체 개발 대규모언어모델(LLM) ‘솔라’와 이를 활용한 AI 서비스를 홍보할 때마다 “한국어의 맥락을 파악하고 한국인의 정서를 이해하는 AI”라는 점을 강조한다. 한국어 문맥 이해 측면에서 다른 LLM과 성능 격차를 벌리겠다는 의지다. 다만 한국어 성능 격차를 벌리려면 방대한 양의 한국어 데이터를 학습용으로 확보해야 한다. 업스테이지는 다음 인수를 검색, 커뮤니티 카페, 블로그, 뉴스 등 다양한 종류의 데이터를 학습 자원으로 활용하는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지난달 기자들과 만나 “다음 인수가 완수되면 우리의 목표는 하루에 1조 토큰을 처리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다음 인수가 AI 학습에 이용될 것임을 시사했다.</p> <p contents-hash="a82f093544dcbcdf76fbfeb085bb2e6ff87e76f2419335bdfb306d38f7007db8" dmcf-pid="29L4BXnQSX" dmcf-ptype="general">나아가 업스테이지는 솔라를 활용한 일반 사용자 대상 AI 서비스 개발도 검토하고 있다. 지금까지 업스테이지의 사업 모델이 기업용(B2B) AI 서비스에 주로 집중됐다면,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다음을 AI 서비스와 연계한 독립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방안도 함께 고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IT 업계의 한 관계자는 “업스테이지 내부에서는 다음을 검색 중심 포털로 재건하기보다 온라인 플랫폼 성격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e571c927048000da9885e433e13eba8dec67e5d29dbbb5c0c27d2716a72f7f0" dmcf-pid="V2o8bZLxlH" dmcf-ptype="general">‘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2차 경쟁 역시 올해 업스테이지가 역량을 집중해야 할 핵심 과제다. 업스테이지는 8월 예정된 독파모 2단계 평가를 앞두고 전사적 역량을 투입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한 거대언어모델(LLM) ‘솔라 오픈 100B’의 산업 적용 가능성을 입증하는 데 주력하는 모습이다. 독파모 1단계 평가가 독자성과 벤치마크 점수를 주요 기준으로 삼았다면, 2단계 평가는 AI 모델의 실제 산업 활용 가능성과 확장성을 더 중요하게 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업스테이지는 2단계 평가부터 솔라 오픈 100B의 확장성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독파모 컨소시엄 참여 기업들과 함께 산업별 특화 AI 모델 개발과 AI 전환(AX) 적용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9f78289483ecb5950674f43e5389568bca7bc700395e8b0ec5aca7426fa2221" dmcf-pid="fVg6K5oMSG" dmcf-ptype="general">한편 업스테이지는 곧 시리즈C 2차 투자 유치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금융위원회와 한국산업은행 등과 국민성장펀드 투자 방안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업스테이지의 두 차례 시리즈C 투자 유치는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자금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려는 성격이 강하다. 업스테이지는 지난해 12월 KB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했다.</p> <p contents-hash="753fc7f6d69ca419412b2fea568490a8cb70383719c027180a674a196d90a598" dmcf-pid="4faP91gRTY" dmcf-ptype="general">김태호 기자 teo@sedaily.com김지영 기자 jikim@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틀 새 긴급회의 4차례…'미토스 쇼크'에 정부 비상(종합) 04-15 다음 HPSP-예스티 고압수소어닐링 장비 특허분쟁, 6월에 특허법원 판단 나온다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