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사, "'성범죄 전력' 황석희에 손해배상 청구 가능할까"[MD이슈] 작성일 04-15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인과관계 입증 쉽지 않아" 부정적<br>황석희 "정정 및 대응 검토하겠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b4cJI4qD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eff0dfab14575f889920672a51b6987dc45fa5a9e658852e6098e215be9aa7" dmcf-pid="tK8kiC8Bm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황석희./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5/mydaily/20260415200146623zpvb.jpg" data-org-width="560" dmcf-mid="5ArtTqrNE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5/mydaily/20260415200146623zpv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황석희./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19ae28f1f9c5eae3ec4b1e746ba670bbe037c878f2a5d58d3ade6af615bbef" dmcf-pid="F96Enh6bmp"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인기 번역가 황석희가 과거 성범죄 전력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영화사가 그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법조계 의견이 나왔다.</p> <p contents-hash="b23c2e8076ac71d15f917407ccf493ced5c94182b32581cfdc1066d46fea3fc5" dmcf-pid="34MmaTMVO0"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3월 30일 디스패치는 황석희가 과거 세 차례 성범죄를 저질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황석희는 2005년 행인들을 상대로 연쇄 추행 및 폭행을 저질렀으며, 2014년에는 수강생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그는 강제추행치상 및 준유사강간 등의 혐의로 두 차례 기소되었으나, 모두 집행유예 판결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95c04bb754c501d2f4380f2ee68aca9261f7451d85f29ab1abba7e5ced0bb33f" dmcf-pid="08RsNyRfr3" dmcf-ptype="general">이러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자 일부 영화 팬들 사이에서는 그가 번역을 맡은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에 대한 불매 운동이 일기도 했다.</p> <p contents-hash="4d953ece0ad3f26d9b8a8d3a5b4708e53b1dfb66bbaf2ff86509ee141319f8b0" dmcf-pid="p6eOjWe4sF"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박은석 변호사는 지난 13일 YTN ‘사건X파일’에 출연하여 "황 씨를 상대로 법적 책임을 묻기는 쉽지 않다"고 분석했다. 박 변호사는 "배급사가 손해배상을 청구하려면 황 씨의 논란과 흥행 손실 사이의 명확한 인과관계를 입증해야 한다"며 "영화 흥행에는 번역가의 이미지 외에도 작품성 등 수많은 변수가 작용하므로 논란이 흥행 실패의 직접적인 원인임을 증명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8d1a3952a8bea5a88147f98623b5c5d682757bbcef0e5c53b0b166d45500042" dmcf-pid="UPdIAYd8wt" dmcf-ptype="general">이어 "계약 체결 당시 성범죄 전력을 고지할 의무가 명시되지 않았다면 이를 근거로 책임을 묻기 어렵다"면서도, "다만 계약서에 '도덕성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면 계약 해지 및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a2d21ee9a0fad21d8d5eed5205b7e1b00651d6a1a66dfb552af049b84211d13" dmcf-pid="uQJCcGJ6m1" dmcf-ptype="general">한편, 황석희는 오는 7월 개봉 예정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번역 작업에서 제외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8월 개막하는 뮤지컬 ‘겨울왕국’의 대본 작업에서도 하차했다.</p> <p contents-hash="d2bdfb889af7603be769fea1d267083a99ae31bc25e3cd38ab7baad286b8c16b" dmcf-pid="7xihkHiPE5" dmcf-ptype="general">황석희는 논란이 불거진 후 "현재 관련 사항에 대해 변호사와 검토를 진행 중"이라며 "보도 내용 중 사실과 다른 부분, 확인되지 않은 내용, 또는 법적 판단 범위를 벗어난 표현이 포함될 경우 정정 및 대응을 검토하겠다"며 입장을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차지연, ‘라디오스타’ 출연! 뮤지컬 ‘렘피카’ 무대 넘어 지상파 예능까지 접수 04-15 다음 오현경, '마서린' 찾았다…함은정, 박건일에 정체 고백 "전 오장미"(첫번째남자)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