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세계마스터즈 육상대회 “준비 완료” 작성일 04-15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개최 넉 달 앞 기술실사 ‘합격점’</strong>대구에서 열리는 ‘세계마스터즈 육상대회’가 넉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회 준비 과정이 ‘합격점’을 받았다.<br><br>15일 대구시에 따르면 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WMA) 대표단이 지난 12일부터 나흘간 지역을 찾아 경기장과 기능실, 코스, 경기 일정 등 운영 전반에 대한 기술실사를 벌였다.<br><br>대표단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알란 벨 WMA 집행위원은 “대구는 엄격한 기준과 경쟁이 있었음에도 대회를 유치할 정도로 시설이 훌륭했다”며 “실사 기간 중 많은 분을 만났는데, 기술적 및 시각적 요소 등에서 많은 진전이 있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br><br>그는 이어 “대회 조직위원회가 계획한 대로 준비가 제대로 이뤄졌다.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br><br>올해 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는 8월22일부터 9월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과 수성패밀리파크, 경산시민운동장, 신천동로 등 대구 도심 곳곳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34개 종목에서 선수들이 경연을 펼친다.<br><br>이 대회는 국가대표나 엘리트 선수 중심의 전문 체육대회와 달리 35세 이상이면 누구나 연령대별로 참가할 수 있는 생활체육 중심의 국제 육상대회다. <br><br>시 관계자는 “기록 경쟁을 넘어 건강과 도전, 교류를 지향하며 세계 각국의 육상 동호인들이 가족과 함께 참가하는 축제의 장으로 치러질 전망”이라며 “이번 대회에는 90여개국에서 선수와 가족 등 약 1만1000명이 참가하게 된다”고 설명했다.<br><br>시는 경기 운영을 비롯해 교통·숙박·안전·관광 분야 등의 준비 상황을 살피고 미비점을 보완하고 있다. <br><br>조직위 내에 경기운영 담당관, 통번역 등 전문 인력을 보강했다. 대구스타디움 트랙을 교체해 세계육상연맹으로부터 ‘Class 1’ 인증을 다시 획득했으며, 하프·10㎞ 등 장거리 코스에 대한 인증도 마쳤다. <br><br>대회 참가자들은 모바일로 경기 일정과 결과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으며, 주요 경기는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전 세계 어디서든 지켜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관련자료 이전 “AI 풀스택 기업” 선언한 엘리스그룹, 인프라ㆍ솔루션 역량 강화 나선다 04-15 다음 리바키나 "세계 1위? 지금은 생각 안해…중요한 건 개선과 일관성"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