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박정환 9단, 란커배 16강행…한국 6명, 32강 통과 작성일 04-15 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0월 9일 16강 진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4/15/0008892368_001_20260415205911648.jpg" alt="" /><em class="img_desc">란커배 16강에 진출한 신진서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 바둑 간판 신진서 9단과 박정환 9단이 제4회 취저우 란커배 세계바둑오픈전 16강에 올랐다.<br><br>국내 바둑 1위 신진서 9단은 15일 중국 취저우의 다화위안 인터내셔널 호텔에서 열린 셰커 9단(중국)과 대회 32강전에서 221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br><br>이로써 신진서 9단은 양카이원 9단(중국)과 8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신 9단은 양카이원 9단과 상대 전적에서 1승 1패로 팽팽하다.<br><br>신진서 9단 외에도 2위 박정환 9단은 타오신란 9단(중국)을, 3위 신민준 9단은 샤천쿤 8단(중국)을 제압했다. 변상일 9단, 김명훈 9단, 이지현 9단 역시 중국 기사들을 꺾고 16강에 안착했다.<br><br>하지만 이원영 9단과 심재익 7단은 각각 패배하며 32강에서 짐을 쌌다.<br><br>48강에서 왕위안쥔 9단, 천치루이 9단, 라이쥔푸 9단 3명이 모두 승리해 시선을 끌었던 대만은 32강에서도 또다시 전원 생존하며 다크호스로 급부상했다.<br><br>32강에 21명이 출전한 중국은 랭킹 1위 딩하오 9단, 4위 당이페이 9단 등 7명만 16강 티켓을 손에 쥐었다. 이로써 란커배 16강전 구성은 한국 6명, 중국 7명, 대만 3명으로 확정됐다.<br><br>16강전은 오는 10월 9일 진행될 예정이다.<br><br>대회 우승 상금은 180만위안(약 3억8800만원)이며 준우승 상금은 60만위안(약 1억2900만원)이다. 관련자료 이전 KCM 子 하온, 80일 만에 폭풍성장 "보고만 있어도 배불러"[슈돌] 04-15 다음 '유퀴즈' 죽음학 교수 정현채 교수 출연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