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러브썸 페스티벌’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수놓은 봄의 풍류···라이즈·하이라이트·장범준·로이킴·멜로망스 등 16팀 화려한 무대 작성일 04-15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snH9g0H3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aa1cb1c70b2cfff35983b00d4c24375ae5e29c8a141e7a7aa286710fb67491" dmcf-pid="Wa8I3QWI0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6 러브썸 페스티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5/sportskhan/20260415231658498hcku.jpg" data-org-width="1200" dmcf-mid="uAIKLlPKU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5/sportskhan/20260415231658498hck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6 러브썸 페스티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35a34be8a7686582e6fca701aa2f18d167515ee8ab39c2f510593c7a37adda" dmcf-pid="YN6C0xYCUh" dmcf-ptype="general">음악과 문학의 감성적인 만남으로 매년 사랑받아 온 ‘2026 러브썸(LOVESOME) 페스티벌’이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서울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막을 내렸다.</p> <p contents-hash="ec8c7d3022db4cb0c11dc867cdd11041667003b8a43971517749b0bfa59b27b6" dmcf-pid="GjPhpMGhuC" dmcf-ptype="general">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러브썸 페스티벌은 탁현규 작가의 도서 조선 미술관을 메인 테마로 선정했다. 특히 유서 깊은 연세대 노천극장의 탁 트인 야외 무대, 청송대를 비롯한 공간들은 조선미술관이 지닌 서정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하며 관객들에게 한 폭의 그림 같은 시간을 선물했다.</p> <p contents-hash="6cc3aeb84e03d241bd054317b1a6eaf267e094a926acbed98000cdf0fe69d740" dmcf-pid="HAQlURHlzI" dmcf-ptype="general">이틀간 펼쳐진 무대는 K-POP부터 밴드 사운드, 전통 음악까지 아우르는 독보적인 라인업으로 채워졌다.</p> <p contents-hash="73ea392df42bb2b39e936e08be0273df91b14dc7527b89fae36a7fa2f643a5cc" dmcf-pid="XcxSueXSpO" dmcf-ptype="general">글로벌 대세 라이즈(RIIZE)는 청량한 퍼포먼스와 감각적인 음악으로 노천극장을 청춘의 열기로 가득 채웠으며, 하이라이트(HIGHLIGHT)는 노련한 무대 매너와 히트곡 메들리로 관객들을 하나로 묶었다. 봄의 전령사 장범준은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으로 노천극장의 밤하늘을 수놓았고, 10CM와 멜로망스는 달콤한 보이스로 봄날의 낭만을 완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18ac430ca89af6547bb2053a7f79d6891a4481187add0b69128ee49eac1bf5" dmcf-pid="ZkMv7dZvp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6 러브썸 페스티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5/sportskhan/20260415231659914nbhn.jpg" data-org-width="1200" dmcf-mid="xO9wZflw3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5/sportskhan/20260415231659914nbh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6 러브썸 페스티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8717eaf5fc11086a20134b20148850d4790b324f5b3fe32cae7c99845557a80" dmcf-pid="5ERTzJ5TUm" dmcf-ptype="general">또 테마 도서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 서도밴드와 송소희는 한국적 멋이 살아있는 무대를 선보였으며, 로이킴, 정승환, 휘인, 하현상, 홍이삭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의 깊이 있는 라이브가 이어졌다. KIK, 터치드와 극동아시아타이거즈 등 밴드 무대는 야외 공연장 특유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뿜어내며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p> <p contents-hash="873143c6b4e2bdc323b656799ff0e7b6f4542351385e7870f49cd892e80c719e" dmcf-pid="1Deyqi1y7r" dmcf-ptype="general">올해 페스티벌의 백미 중 하나는 한국민속촌 캐릭터 연기자들의 등장이었다. 조선 미술관이라는 테마에 맞춰 현장에 나타난 민속촌 캐릭터들은 공연장 곳곳을 누비며 관객들과 재치 있는 입담을 나누고 기념사진을 찍는 등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했다. 현대적인 음악 축제 속에 녹아든 조선 시대 캐릭터들의 모습은 관객들에게 예상치 못한 웃음과 특별한 추억을 안겨주며 페스티벌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렸다.</p> <p contents-hash="4415796fab348e20b7810371f186d44bd2abf0eb4979c9391fc16579461de2b1" dmcf-pid="tGw7esV77w" dmcf-ptype="general">2026년 러브썸 페스티벌은 무대 디자인부터 공간 연출까지 조선 미술관의 미학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데 공을 들였다. 전통적인 양식을 차용한 감각적인 무대 디자인과 공연장 곳곳에 배치된 조선 미술관 테마의 장식들은 관객들이 마치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예술적 공간에 들어온 듯한 특별한 몰입감을 주었다.</p> <p contents-hash="7a417865d61a0c5d4a804e5f8a22063e3f0a4e0720e7e2ebbb0949dc4f49d824" dmcf-pid="FHrzdOfz0D" dmcf-ptype="general">공연 외에도 관객들을 위한 즐길 거리가 풍성했다. 다채로운 메뉴를 자랑하는 푸드코트가 마련되어 미식의 즐거움을 더했고, 곳곳에서 진행된 여러 이벤트 부스는 축제의 활기를 불어넣었다. 주최 측은 연세대 노천극장이 가진 상징성과 조선 미술관이라는 한국적 테마, 그리고 한국민속촌 캐릭터들의 위트가 조화를 이루며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완성도 높은 축제가 되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59f92ff989391a96ec532fcb86fcb345573dfcf875c0be430079b55e1cf7992" dmcf-pid="3XmqJI4qpE" dmcf-ptype="general">꽃잎이 흩날리는 야외 무대에서 음악과 전통의 재미, 그리고 다채로운 즐거움이 한데 어우러진 2026 러브썸 페스티벌은 내년에도 더욱 깊어진 감성으로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다.</p> <p contents-hash="f63578ceaafe44e3677a76b2a48b0fd6812a22cf11ef69992fba00591c443340" dmcf-pid="0ZsBiC8Buk"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차지연 "연말까지 쉬는 날 하루"…뮤지컬·드라마·트로트까지 접수 04-15 다음 31기 인기녀 영숙 선택받은 상철 “옥순 기대, 그렇게 좋지 않아” (나는 솔로)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