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데이터 교차분석…옥외광고 패러다임 바꾼다” 작성일 04-15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김대희 드래프타입 대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cBJYKOcl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d4daf86267a177407c6d2261906f04d7f5d3a353bf7da510d6fbf3fcbd6f51" dmcf-pid="5kbiG9IkC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대희 드래프타입 대표가 서울 성수동 사무실에서 AI 광고 솔루션 서비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드래프타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5/seouleconomy/20260415231010740kkgp.jpg" data-org-width="1080" dmcf-mid="XZiObLFY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5/seouleconomy/20260415231010740kkg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대희 드래프타입 대표가 서울 성수동 사무실에서 AI 광고 솔루션 서비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드래프타입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ceb00d05f9ba807d08e1b8472803a12bff6e94004d818cdd31ff24ff0e4178e" dmcf-pid="1EKnH2CESN" dmcf-ptype="general">“‘감’ 아닌 데이터로 효과적인 옥외광고하세요.”</p> <p contents-hash="95c007caab480eaf64ed739145a78d981a66ae1e6037d20e08e2f40951263481" dmcf-pid="tauMvzwaya" dmcf-ptype="general">김대희(사진) 드래프타입 대표는 최근 서울 성수동 사무실에서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드래프타입은 2023년 김 대표가 창업한 스타트업으로, 인공지능(AI) 광고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16ea3439d6401872f74b5334064180b2aa89a95e5ce7b42f5fcc62e7995afaf" dmcf-pid="FN7RTqrNSg"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창업 초부터 옥외광고 시장에 주목했다. 그는 “버스, 지하철 등 옥외광고는 ‘감’으로 집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기업의 경영진이 많이 오가는 길목에 광고를 집행하거나, 단순히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집행하는 경우가 실제로 많다”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04509ff6bb2e2ea39357a36169743b83d5c386f8197d1711049059209efa745d" dmcf-pid="3jzeyBmjlo" dmcf-ptype="general">드래프타입은 이같은 문제를 데이터와 AI 분석으로 극복했다. 이동통신사가 제공하는 지역별, 성별, 연령별 정보와 국민연금공단 등에서 제공하는 회사별 근로자 수 등 각종 데이터를 교차 분석하는 방식이다. 데이터는 자체 제작한 지도의 위치값에 연동된다. 이 지도만 있으면 어떤 고객층이 어느 지역의 버스, 지하철 등 광고판을 지나쳐 가는지 파악할 수 있다. 김 대표는 “연간 데이터를 구매하기 위해 2억~3억 원을 쓰고 있다”다며 “매일 쌓이는 데이터만 100GB”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ada3afb245b2c198ae437549bd7db6ea1836da699d7434b830d88ed331e5c8f" dmcf-pid="0AqdWbsAyL" dmcf-ptype="general">실제로 드래프타입의 솔루션을 기반으로 옥외광고를 집행한 A 뷰티회사의 사례는 주목할 만하다. 당시 드래프타입은 40대 여성층으로부터 A회사 제품에 대한 인지도, 구매력이 부족하다고 보고 이 고객층이 주로 이동하고 체류하는 동선 데이터를 파악했다. 분석 결과 40대 여성들의 상당수는 마포, 동대문 등에서 2호선을 타고 직장과 집을 이동하는 경향이 있었고 이에 따라 해당 동선의 주요 지하철 출구 근처에서 A 회사의 옥외광고를 집행했다. 옥외광고 집행 일 년 후 A회사의 인지도 등 관련 지표는 두 배 이상 개선됐다.</p> <p contents-hash="efdf4acd3bb79ac0098eecf1f48b1a3a2e11b3a6c7edbacb66831d20a196fb35" dmcf-pid="pcBJYKOchn" dmcf-ptype="general">드래프타입은 현재 서울 강남, 명동 등에서 직접 옥외 전광판도 운영하고 있다. 해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AI로 생성형 광고도 제작한다. 그 결과 2024년 4억 원이었던 매출은 지난해 30억 원으로 일년 새 약 7.5배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3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흑자 전환했다. 김 대표는 “이르면 연내 미국, 유럽, 동남아 시장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외 광고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며 “광고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꾸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d20ce1fca1b038c582beab354932d56c4418a9dd429c04b31021992fefd2318" dmcf-pid="UkbiG9Ikhi" dmcf-ptype="general">김지영 기자 jikim@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몰표남' 경수, 예상 밖 2대1 데이트 성사됐다…'경수 대첩' 승자는? (나솔) 04-15 다음 '나는 솔로' 31기 상철, 데이트 선택서 경수와 2표씩 획득…영철・광수는 '0표'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