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명 어르신 한자리에”…강원 생활체육 축제 ‘왕사남’의 도시 영월서 개막 작성일 04-16 37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4/16/0001187326_001_20260416000918475.jpg" alt="" /><em class="img_desc">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와 영월군체육회는 15일 영월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양희구 도체육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강원특별자치도 어르신 생활체육대회 개회식을 열고 이틀간의 열전에 돌입했다.</em></span></div> <br><br>강원 어르신들의 건강한 에너지와 화합을 위한 생활체육 축제가 ‘왕사남’의 도시 영월에서 힘찬 출발을 알렸다.<br><br>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월군체육회와 도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는 제21회 강원특별자치도 어르신 생활체육대회 개회식이 15일 영월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양희구 도체육회장, 김시성 도의장, 김광래 경제부지사, 전대복 영월 부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br><br>16일까지 이틀간 영월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도내 18개 시·군에서 60세 이상 동호인 3,215명이 참가, 축구, 테니스, 탁구, 파크골프 등 15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며 교류의 장을 펼친다.<br><br>개회식에서는 가수 홍자 등의 식전 공연과 시·군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정규천·김미숙(영월 볼링)씨의 대표 선수 선서 등이 이어졌다.<br><br>대회 참가자들은 개회식에서 생활체육 활성화와 공정한 경기 운영은 물론 안전한 대회 진행과 상호 존중의 스포츠 정신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br><br>특히 이번 개회식에서는 고령에도 꾸준한 체육활동을 이어온 모습을 보여준 옥인상(93·양양 게이트볼)씨와 전옥란(92·양양 게이트볼)씨는 최고령 참가자상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16쌍의 부부 참가 선수들도 화목한 삶의 의미를 더했다.<br><br>양희구 도체육회장은 “어르신들의 뜨거운 열정과 도전 정신은 우리 강원 체육의 큰 자산이자 희망”이라며 “이번 대회가 승패를 떠나 어르신들 간의 우애를 다지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즐기시는 소중한 축제의 장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br><br>한편 이번 개회식에는 오는 6월3일 열릴 지방선거 출마자들도 대거 참석해 참가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했다.<br><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4/16/0001187326_002_20260416000918538.jpg" alt="" /><em class="img_desc">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와 영월군체육회는 15일 영월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양희구 도체육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강원특별자치도 어르신 생활체육대회 개회식을 열고 이틀간의 열전에 돌입했다.</em></span></div> <br><br>오윤석기자 papersuk1@kwnews.co.kr, 이동수기자 messi@kwnews.co.kr<br><br> <br><br> <br><br> 관련자료 이전 강원도장애인체육회 10개 시군 순회간담회 일정 돌입 04-16 다음 강원도어르신생활체육대회 개회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