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세계 첫 양자 AI 모델 ‘이징’ 공개… “양자 컴퓨터의 윈도우 탄생?” 작성일 04-16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불안정한 큐비트의 한계 극복… 보정·정정 자동화로 연산 안정성 확보<br>글로벌 연구기관 및 연세대 도입… 젠슨 황 “AI가 양자 시스템의 OS 될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py2GapXyn"> <p contents-hash="9e7d94dece535ab1725985a97d38e413738e6dfc04f32310e13b4913387fd214" dmcf-pid="qUWVHNUZTi" dmcf-ptype="general">엔비디아가 양자 컴퓨팅의 실용화를 앞당기기 위한 개방형 양자 인공지능(AI) 모델군인 ‘이징’(Ising)을 15일(현지시간) 전격 공개했다. 이번 발표는 불안정한 양자 시스템을 AI 기술로 통제하여 상용화 수준의 연산 능력을 확보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6f00fa505d7ded9dbe80f4884b0b642fdc6320f25e68df9c2990c550f048866e" dmcf-pid="BuYfXju5vJ" dmcf-ptype="general">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신제품에 대해 “AI는 양자 컴퓨팅을 실용화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라고 정의하며, “이징을 통해 AI는 양자 기계의 운영체제(OS)가 되어 불안정한 큐비트를 확장 가능하고 신뢰할 수 있는 양자-GPU 시스템으로 전환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10c7f9e919b024179c689c8331214b513705a7d5fc1e70936f28582cae9a119" dmcf-pid="b7G4ZA71Td" dmcf-ptype="general">양자 연산의 기본 단위인 큐비트는 0과 1의 상태를 동시에 가질 수 있는 중첩 특성을 지니지만, 외부 환경에 극도로 민감해 오류가 잦다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이징 모델은 이러한 큐비트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보정 및 정정함으로써 큐비트 수를 늘리더라도 대규모 연산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모델명은 물리적 복합 시스템을 수학적으로 단순화한 ‘이징 모형’에서 차용했다.</p> <p contents-hash="6df1c967e8d92b989904684610a3dcaa7852505b8f6c062a4d25a30e6fa807e6" dmcf-pid="KXOuheXSle" dmcf-ptype="general">이징 제품군은 크게 ‘양자 프로세서 보정’과 ‘양자 오류 정정’이라는 두 가지 핵심 난제 해결에 집중한다. 보정 모델은 측정 데이터 해석 작업을 자동화해 기존에 수일이 걸리던 프로세스를 단 몇 시간으로 단축시킨다. 오류 정정 모델 역시 현재의 표준 모델과 비교해 2.5배 빠른 속도와 3배 높은 정확도를 구현했다는 것이 엔비디아 측의 설명이다.</p> <p contents-hash="1c07492b2209acded4b9a60b3c17f0cfaba41f0ed9dd24ef8681019dcccf6b9f" dmcf-pid="9ZI7ldZvWR" dmcf-ptype="general">해당 모델들은 이미 전 세계 주요 연구 기관 및 기업 현장에 투입된 상태다. 이징 보정 모델은 아이온큐, 아톰 컴퓨팅, 하버드 대학교 등에서 활용 중이며, 양자 오류 정정 모델은 시카고대, 코넬대 등과 더불어 한국의 연세대학교 등에서도 도입해 사용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4b71bdf30253ea6d2ab78a268bec1c4705d7953f5c46e6aa4086ce45ac9a5f2" dmcf-pid="25CzSJ5ThM" dmcf-ptype="general">과거 젠슨 황 CEO는 2024년 초 CES에서 실용적인 양자 컴퓨터 등장까지 20년이 소요될 것이라고 언급해 관련 업계의 주가 폭락을 야기한 바 있다. 이후 그는 “양자 기업이 상장된 줄 몰랐다”며 사과와 함께 “기술 성숙 측면에서 20년은 긴 시간이 아니다”라고 해명했으나, 이번 이징 모델 출시를 통해 양자 컴퓨팅 시장에 대한 영향력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려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1b055dc98747cd265aebd779513673ec2fd0354fe0a11e4d81ceb57982277e" dmcf-pid="V1hqvi1yl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비디아. 로이터=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6/dt/20260416033636582yyka.jpg" data-org-width="640" dmcf-mid="7p4DPZLxC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dt/20260416033636582yyk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비디아. 로이터=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60ce5d8be5686d471b94d11c0853e2859ff6c97d2d150d6fb2f9f44c0f33512" dmcf-pid="ftlBTntWTQ" dmcf-ptype="general"><br> 팽동현 기자 dhp@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예전 왕즈이가 아니더라” 박주봉 감독도 인정했다…안세영 장기 집권 빨간불 켜졌다 04-16 다음 광수, '99.9% 영숙' 올인했지만…"이성적 호감 글쎄" 사실상 거절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