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의 봄은 쉴 틈이 없다… ‘멀티 레이블’이 쏘아 올린 무한 컴백 루프 작성일 04-16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exf6XnQW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3404dd612a9ddc280ca175be4a252f77eceda4f5ab27717d829d3ad0e00fba" dmcf-pid="1dM4PZLxl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지난 13일 발매한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는 2025년 재계약 이후 처음 내놓는 앨범으로, 지난 7년간의 고민과 20대 감정을 담았다./사진제공=빅히트(Big Hit)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6/newsen/20260416061038057zncz.jpg" data-org-width="700" dmcf-mid="HOut0r9U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newsen/20260416061038057znc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지난 13일 발매한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는 2025년 재계약 이후 처음 내놓는 앨범으로, 지난 7년간의 고민과 20대 감정을 담았다./사진제공=빅히트(Big Hit)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bfadeb47869a31cc88869aba0adfef599e2f457f2f921b159d4121cd4ea778" dmcf-pid="tndPMtaeC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글로벌 그룹 앤팀의‘위 온 파이어(We On Fire)’ 뮤직비디오는 엔하이픈 ‘노웨이 백(No Way Back)’뮤직비디오와 서사적 연결을 이루며 멀티레이블 체제 안에서도 협엽이 가능함을 보여줬다/사진제공=YX레이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6/newsen/20260416061038281ndco.jpg" data-org-width="1000" dmcf-mid="XnALaBmj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newsen/20260416061038281ndc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글로벌 그룹 앤팀의‘위 온 파이어(We On Fire)’ 뮤직비디오는 엔하이픈 ‘노웨이 백(No Way Back)’뮤직비디오와 서사적 연결을 이루며 멀티레이블 체제 안에서도 협엽이 가능함을 보여줬다/사진제공=YX레이블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d218394e5cf343850271e11f096b38edda257d0c564b043d47ed742e498c9d" dmcf-pid="FLJQRFNd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4월 27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소속 투어스(TWS)가 미니 5집 ‘NO TRAGEDY’로 돌아오며 연이은 하이브 컴백 대전에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사진제공=플레디스(PLEDIS)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6/newsen/20260416061038472wlgn.jpg" data-org-width="559" dmcf-mid="ZZ69fYd8S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newsen/20260416061038472wlg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4월 27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소속 투어스(TWS)가 미니 5집 ‘NO TRAGEDY’로 돌아오며 연이은 하이브 컴백 대전에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사진제공=플레디스(PLEDIS)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27da58d4f9a2a74eb85e455c0f6fcbb98f26b5b9e910bc35b0b02415f4a554b" dmcf-pid="3oixe3jJWC"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지민 기자]</p> <p contents-hash="d903e52f1fc41e9410b7a55b0ffe99a33903169085c318117998d15319e46cce" dmcf-pid="0gnMd0AilI"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 완전체 복귀 기점… TXT·르세라핌 등 산하 레이블 아티스트 파상공세 독립적 기획·운영 체제 강점 극대화, 활동 기간 겹쳐도 동시 공략 가능한 ‘멀티 홈’ 전략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지방선거 변수 고려한 최적의 타이밍… 상반기 실적 견인 총력</p> <p contents-hash="2e2078aa76e7f2238c606cb9ff53508e6864c020cab38dd2875b10541dae1a1e" dmcf-pid="paLRJpcnhO" dmcf-ptype="general">하이브(HYBE) 소속 아티스트들의 컴백이 쉴 새 없이 이어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d6ca5a2e4472b18678af5e88904d9791fed74d773f1fbd9ef499f967db233e19" dmcf-pid="UNoeiUkLWs"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BTS)의 화려한 복귀를 기점으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앤팀(&TEAM), 캣츠아이(KATSEYE)가 잇따라 신보를 내놨다. 이달 말부터 5월까지는 르세라핌, 투어스(TWS), 아일릿(ILLIT), 코르티스(KORTIS), 보이넥스트도어(BND) 컴백이 예고된 상태다. 이처럼 매주 새 음악이 쏟아질 수 있는 배경에는 하이브 '멀티 레이블' 체제가 있다. 각 레이블이 독립적으로 아티스트를 기획·운영하는 구조 덕분에, 한 기업 안에서도 여러 팀이 활동 기간을 겹치며 동시 활동이 가능해진 것이다.</p> <p contents-hash="d0c4c4e5b6d653d54df47a450553a30b2251dc3f30045209bebe84694f4ef09c" dmcf-pid="ujgdnuEoTm" dmcf-ptype="general"><strong>■ 빅히트에서 하이브로, ‘멀티 레이블’ 생태계 탄생</strong></p> <p contents-hash="3d9482008cad0094a478f2a50e91c64213d7b019998092292d134b404c06597e" dmcf-pid="7AaJL7DgTr" dmcf-ptype="general">출발은 단출했다. 방시혁 의장이 설립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2010년대 방탄소년단(BTS) 성공과 함께 급성장했다. 2017년 9월, 일본 활동 지원을 위해 설립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재팬이 레이블 확장 첫걸음이었다. 이후 2018년 빌리프랩 설립을 시작으로 쏘스뮤직(2019), 플레디스·KOZ(2020), 어도어(2021) 등을 차례로 편입했다. 이 과정에서 하이브는 검증된 중형 레이블을 인수하며 사명을 변경하고 본격적인 멀티 레이블 체제를 열었다.</p> <p contents-hash="dab8b604bcff9d52929d71963a5f38cf9b6592dbb1f0f41e34a1e934b8af2350" dmcf-pid="zcNiozwaTw" dmcf-ptype="general">멀티 레이블이란 모회사 아래 독립 레이블을 두고, 각 레이블이 아티스트 IP를 독자적으로 운영하는 구조다. 각 레이블은 독립성을 유지하고 하이브는 지원 업무를 맡는다. 이는 글로벌 음악 산업 표준이기도 하다. 북미 시장 70~80%를 점유한 유니버설뮤직, 소니뮤직, 워너뮤직 등 이른바 '빅3' 음반사가 대표적인 사례다.</p> <p contents-hash="b37a0dc53beccee2d86b7b4b27899a75d636ae7be808a8dbd8655f072406592b" dmcf-pid="qkjngqrNyD" dmcf-ptype="general">전략은 해외로 확장됐다. 2021년 이타카 홀딩스 인수를 통해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를 품으며 글로벌 시장에 진출했다. 이어 미국 힙합 QC 뮤직, 컨트리 장르 BMLG를 편입해 장르 스펙트럼을 넓혔다. 현재 하이브 산하에는 10개 이상 독립 레이블이 존재한다. 이들은 북미, 라틴, 일본, 한국을 '멀티 홈'으로 설정해 다양한 장르를 병렬 운영 중이다. K-POP 수출을 넘어 로컬 기반 제작·유통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포석이다.</p> <p contents-hash="0841f9b7157e2d1d860ae7ac28c9b2c0d11809c0a9eae4fe64d0669ee807eb11" dmcf-pid="BWvOheXSTE" dmcf-ptype="general"><strong>■ 차트 점령한 BTS부터 글로벌 존재감 알린 캣츠아이까지</strong></p> <p contents-hash="5b0b8602a4356f69dce8148b8cb060dd1632b3e79c38ca1861e72f34c73cb34e" dmcf-pid="bYTIldZvCk" dmcf-ptype="general">4월 컴백 릴레이 포문은 방탄소년단이 열었다. 지난달 20일 정규 앨범 '아리랑'으로 복귀한 이들은 타이틀곡 '스윔(Swim)'으로 빌보드 '빌보드 200'과 '핫 100'을 동시 석권했다. 특히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200' 2주 연속 1위라는 기록을 썼다. 광화문 컴백 라이브와 최근 막을 내린 월드투어까지, 방탄소년단은 4년 공백을 잊게 할 만큼 강렬한 활약을 펼쳤다.</p> <p contents-hash="74ef587046d2ac084e602e27d172b02a6f9627a1423898053379ce77cfb0de34" dmcf-pid="KGyCSJ5TCc" dmcf-ptype="general">뒤이어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바통을 이어받았다. 지난 13일 발매한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는 2025년 재계약 이후 처음 내놓는 앨범이다. 지난 7년간의 고민과 20대 감정을 담았다.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는 초기 감성을 구현해 팬들에게 향수를 자극했다. 특히 '가시(Throne)' 콘셉트는 데뷔곡 상징인 '뿔'을 연상케 하며 팀 정체성을 강화했다.</p> <p contents-hash="f8dc40da6cd969c8453d283ce02cf8f807c6255032427000019169324e94bee8" dmcf-pid="9HWhvi1yWA" dmcf-ptype="general">한국 미니 1집 '백 투 라이프(Back to Life)'로 한일 양국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글로벌 그룹 앤팀(&TEAM)은 13일 세 번째 일본 EP '위 온 파이어(We On Fire)'를 전곡 공개하며 입지 굳히기에 나섰다. 미국 레이블 게펜 레코드 소속 캣츠아이(KATSEYE) 역시 싱글 '핑키 업(PINKY UP)'을 전 세계 동시 공개했다. 자신감 넘치는 메시지와 포인트 안무가 호평받으며, 빌보드 '이 주의 신곡' 투표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존재감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e076b6e20334159cd508e73693211653fdb93b80ee970dec9d514077a2f1af52" dmcf-pid="2XYlTntWlj" dmcf-ptype="general"><strong>■ 레이블은 달라도 서사는 하나, 엔하이픈과 앤팀의 '크로스오버'</strong></p> <p contents-hash="9c6b8d5e99148f352db6caefdcc5dc84df56ced8b6f3ed7da092eec2af7881be" dmcf-pid="VZGSyLFYyN" dmcf-ptype="general">하이브 운영 체제에서 눈길을 끄는 점은 레이블이 다름에도 세계관을 공유하는 사례다. 빌리프랩(BELIF LAB) 소속 엔하이픈(ENHYPEN)과 YX레이블(전 하이브 레이블스 재팬) 소속 앤팀은 웹툰 '다크문'과 '회색도시'를 통해 서사를 연결해왔다. '다크문'은 누적 조회수 1억 회를 돌파하며 롯데월드와 협업 축제를 진행할 만큼 인기를 끌었다.</p> <p contents-hash="eb2f1e0b822072eaddb4adb48bd4e2ac0ffef817284ae9d585cab102e66921a3" dmcf-pid="f5HvWo3GSa" dmcf-ptype="general">'위 온 파이어(We On Fire)' 뮤직비디오 역시 이 흐름을 잇는다. 엔하이픈 '노웨이 백(No Way Back)'뮤직비디오 연출을 맡은 호빈 필름이 '위 온 파이어'에서도 메가폰을 잡으며 시각적 일관성을 더했다. 이는 멀티 레이블 구조가 독립 운영을 넘어 창의적 협업의 장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p> <p contents-hash="2f6732d6e28ac02891b96d5c0c1646289ca4f4e89db89c46d83571724676b2ef" dmcf-pid="41XTYg0HTg" dmcf-ptype="general"><strong>■ '4월 러시'의 배경에는 … BTS 효과와 전략적 계산</strong></p> <p contents-hash="1a20d54c13b4f59855563f9dd903c7732e29a86cc587bc1686fd4e323a380214" dmcf-pid="8P4b2yRfCo" dmcf-ptype="general">이처럼 하이브 아티스트들이 4월에 대거 몰린 데에는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복귀가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압도적인 파급력을 가진 대형 IP 컴백 시기를 피해 아티스트 보호에 나서는 동시에, 방탄소년단이 달궈놓은 시장 열기를 후발 주자들이 자연스럽게 이어받으려는 전략적 안배가 깔려 있다는 평가이다.</p> <p contents-hash="dc715d964d6c1f3cc5f72619c64495692d16a3e516276bec365c048f45f4fa43" dmcf-pid="6Q8KVWe4yL" dmcf-ptype="general">대외적인 일정과 계절적 요인도 무시할 수 없다. 2월 동계올림픽과 6월 월드컵 같은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는 대중 관심을 분산시키는 요소다. 여기에 6월 3일로 예정된 지방선거라는 국내 정치 변수까지 고려하면, 신보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는 4월과 5월뿐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p> <p contents-hash="a0747e6f283636d4f872d0c03dcc30cd8cb497750fee24f4c369859022a86d1c" dmcf-pid="Px69fYd8yn" dmcf-ptype="general">멀티 레이블 체제는 이러한 '과밀 스케줄'을 소화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다. 각 레이블이 독자적으로 움직이는 구조 덕분에 일정 조율이 유연하고, 아티스트 간 불필요한 동선 겹침을 최소화할 수 있다. 다만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비슷한 시기 여러 그룹이 활동하면 화제성이 분산될 우려가 있고, 팬층이 겹치는 경우 이른바 '집안싸움'으로 번질 가능성도 존재한다. 한정된 대중 관심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나누고 점유할지는 멀티 레이블 시스템이 안고 있는 과제다.</p> <p contents-hash="d128b14c1fca3969f036993f4753f0456f1f6ed4938cb10e1d19f55f1e1c9d90" dmcf-pid="QMP24GJ6Wi" dmcf-ptype="general"><strong>■ 5월까지 이어지는 릴, 다채로운 음악색으로 시장 선점</strong></p> <p contents-hash="b3c5dc0021306bc5d3be3df4982a37fb2f1031a7974f227d65e50e6fa30dab9b" dmcf-pid="xRQV8HiPvJ" dmcf-ptype="general">컴백 열기는 5월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c8f013be7eada474af23b40503b3b13dbcdbb9d7f53d957e685117ba61e4fd24" dmcf-pid="yYTIldZvTd" dmcf-ptype="general">이달 말에는 더 많은 하이브 아티스트 컴백이 예고돼 있다. 가장 먼저 돌아오는 건 쏘스뮤직 소속 르세라핌이다. 오는 24일 정규 2집 '퓨어플로우 파트 원(PUREFLOW pt.1)'을 발매한다. 2023년 정규 1집 '언포기븐(UNFORGIVEN)' 이후 약 3년 만의 정규 앨범으로, 다섯 멤버가 두려움을 인정하고 마주하는 과정에서 겪은 변화와 성장을 담았다.</p> <p contents-hash="e05ce72f5cd9a7e2f417cb053dcfd3bec26a873a32242a6dead1984ee31852bb" dmcf-pid="WGyCSJ5Tye" dmcf-ptype="general">27일에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소속 투어스(TWS)가 미니 5집 'NO TRAGEDY'로 돌아온다. 운명을 기다리지 않고 능동적으로 사랑을 완성하는 '직진 로맨스'를 앨범 핵심으로 내세웠다. 주어진 운명에 굴하지 않고 사랑을 쟁취하는 이야기로, 그룹 주특기인 청량 로맨스 노선을 이어간다.</p> <p contents-hash="bf1c4270d2121908336b1bada062d8851997aee7284a236939bd92f378122b8b" dmcf-pid="YhOEr6TsWR" dmcf-ptype="general">30일에는 빌리프랩 소속 아일릿(ILLIT)이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It's Me'는 첫 데이트 이후 좋아하는 상대에게 "너의 최애는 바로 나야!"라고 당돌하게 외치는 솔직하고 과감한 감성을 담았다.</p> <p contents-hash="f4b92ed03843e4ad1e7fd368cc0a234e4ead396e3fcbbf0eb3747352ca5d18ce" dmcf-pid="GlIDmPyOlM" dmcf-ptype="general">5월로 넘어가면 빅히트 뮤직 소속 코르티스가 5월 4일 두 번째 미니앨범 '그린그린'을 발표한다. 타이틀곡 'REDRED'는 팀이 지향하는 바를 'GREEN', 경계하는 바를 'RED'에 빗대어 진솔하게 풀어낸 곡이다. 발매 전 일주일 만에 선주문량 122만 장을 돌파하며 뜨거운 기대감을 입증했다. 총 5종의 앨범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촬영지에 얽힌 이야기를 리뷰 형식으로 풀어내는 팬 참여형 프로모션, '미니 2집 신곡 당도 최고', '시험기간 반복 재생 금지' 등 현수막 프로모션으로도 화제를 모으며 Z세대 그룹으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히 했다. KOZ 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넥스트도어 역시 5월 신곡 발표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p> <p contents-hash="d9c9aa1ee83a634f1743dab54cdeadff83d342e5f93ea1299d12d79a085db882" dmcf-pid="HSCwsQWIhx" dmcf-ptype="general">멀티 레이블 체제에서의 연이은 컴백 러쉬는 화제성이 분산되거나 팬층이 겹치는 '집안싸움' 우려도 있다. 그럼에도 소비자 입장에서는 즐길 콘텐츠가 많아진다는 장점이 크다. 뱀파이어 서사부터 Z세대 감성까지, 레이블마다 다른 색채가 경쟁하며 만들어낼 풍성한 음악 향연이 기대되는 이유다.</p> <p contents-hash="4e0155b5ef13ee99fc373d941a6606e0448f3a2fa4b8c83bf5c4cd266686b47c" dmcf-pid="XvhrOxYCWQ"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지민 saehayan@</p> <p contents-hash="62dcb288c8a32ef2c6ebf938ceefeda56b06e0ecc5b35808e3b9d2b90a073fac" dmcf-pid="ZTlmIMGhWP"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소녀시대 데뷔조' 무산→미스트롯 '善' 허찬미, 7전8기 '오뚝이' 트롯여제 ('아빠하고') 04-16 다음 신지, '45kg 뼈말라' 얼굴 또 변했다..."스트레스로 살 빠져 홀쭉"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