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생 떠난 지 21년…하늘에선 김주혁과 웃고 있을까 작성일 04-16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hv2d0Ail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60a4346aefbb5b5bf10f8b730196cd0eec4a88b55e9c511f885b7010ba084f" dmcf-pid="blTVJpcnS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6/SPORTSSEOUL/20260416063659180psfz.png" data-org-width="569" dmcf-mid="qrG6ozwaC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SPORTSSEOUL/20260416063659180psf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2c3cb9b20c55a7a667e1fd420e018a8c801f8c92ebff6db47643d90aa957b10" dmcf-pid="KSyfiUkLhY"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배우 고 김무생이 세상을 떠난 지 21년이 흘렀다.</p> <p contents-hash="91ceeaf5ede626f3fb6150e1a0662b390afaea94ed1f76e6cc12bfa1a7845bf6" dmcf-pid="9vW4nuEoTW" dmcf-ptype="general">김무생은 2005년 4월 16일 새벽 폐렴으로 별세했다. 향년 62세. 1963년 TBC 성우 1기로 방송 활동을 시작한 그는 1969년 MBC 특채 탤런트로 발탁되며 본격적인 연기자의 길에 들어섰다.</p> <p contents-hash="d5964c9e9a0c5344d218b5e97ab00a86b008d9c27d0e9b463f0ea8bbe9393f58" dmcf-pid="2TY8L7DgTy" dmcf-ptype="general">이후 ‘용의 눈물’ ‘태양인 이제마’ ‘제국의 아침’ ‘청춘의 덫’ ‘옥탑방 고양이’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 등 100여 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하며 묵직한 연기력을 쌓았다. 특히 1996년 대하사극 ‘용의 눈물’에서 이성계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p> <p contents-hash="538f732213e3dc5c950a3686fe22790bdf0270e9fbd511fb92a028e0cf873cba" dmcf-pid="VyG6ozwahT" dmcf-ptype="general">2015년 아내가 세상을 떠났고, 2017년에는 아들인 배우 김주혁이 교통사고로 생을 마감했다. 김주혁은 당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근에서 차량 전복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을 거뒀다. 향년 45세였다.</p> <p contents-hash="43fcbba0134c16fed08db8f50808804345bdeed8ad3ff93c205c857e116cd8a5" dmcf-pid="fWHPgqrNTv" dmcf-ptype="general">1998년 S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김주혁은 ‘방자전’ ‘뷰티 인사이드’ ‘공조’ ‘독전’ 등 영화와 ‘프라하의 연인’ ‘구암 허준’ 등 드라마에서 폭넓은 연기를 선보였다. 아버지의 이름에 기대지 않고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p> <p contents-hash="683619accdcba08bbe2fbdaff7ca3e4e046aa8370a1e0a84ec72ec98fad1688b" dmcf-pid="4YXQaBmjWS" dmcf-ptype="general">생전 김주혁은 방송을 통해 아버지를 향한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2014년 KBS 2TV ‘1박2일’ 출연 당시 그는 “아버지한테 표현도 못 했다. 밤에 혼자 있을 때 TV에서 아버지와 따뜻한 장면이 나오면 부럽기도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fda5c7efdf2da64edd6e8c0039bfc43bceb0f81ae31909352a97057a8343ff9" dmcf-pid="8GZxNbsAhl" dmcf-ptype="general">부자가 모두 세상을 떠났지만, 두 배우가 남긴 작품과 연기는 지금도 시청자 기억 속에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83ed049a1cf9b2d76a3640299cb6511f140287404cbd9a83796bcbece487ef43" dmcf-pid="6B9kSJ5Tvh" dmcf-ptype="general">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 번도 사랑한단 말 못 해”…故 김무생, 별이 된 아들 김주혁 만났을까 04-16 다음 [무너진 코딩 성벽]⑤바이브 코딩이 일자리 뺏을까?…"높은 수준 개발자 각광 받을 것"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