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살 논란' UFC 챔피언, 진짜 눈 밖에 났나…"왜 초대하지 안 했나" 충격받았다 작성일 04-16 2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4/16/0000603650_001_20260416071812988.jpeg" alt="" /><em class="img_desc">▲ 시릴 간이 뻗은 손가락에 눈을 찔린 뒤 고통스러워하는 톰 아스피날.</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영국 격투기 팬들의 기대를 모았던 UFC 런던 2026에 정작 주인공으로 꼽혔던 파이터가 빠지면서 뒷말이 이어지고 있다.<br><br>현 UFC 헤비급 챔피언 톰 아스피날이 현장을 찾지 않은 이유가 뒤늦게 알려지며 논란이 확산되는 분위기다.<br><br>아스피날은 최근 몇 년간 영국 내 UFC 흥행을 이끌어온 핵심 스타. 그런데 지난달 런던에서 열린 대회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팬들의 의문을 자아냈다.<br><br>단순한 개인 일정 문제가 아니었다. 복싱 프로모터 에디 헌은 인터뷰를 통해 "아스피날은 초대를 받지 못했다"며 "이에 매우 놀라워하고 있다"는 뜻밖의 사실을 공개했다.<br><br>그는 "경기 당일 오후 6시쯤 데이나 화이트에게 '오늘 올 수 있느냐'는 메시지를 받았지만, 집에서 런던까지 5시간 거리라 현실적으로 불가능했다"며 "영국에서 이벤트를 열면서 자국 헤비급 챔피언을 제대로 초대하지 않은 건 이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br><br>이어 "카드 자체가 초대형 매치업으로 채워진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아스피날이 있었다면 흥행에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아스피날의 불참에는 또 다른 이유도 있다. 그는 지난해 10월 경기에서 시릴 간과의 대결 도중 발생한 '더블 아이포크' 부상 이후 아직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상태다. 눈 수술까지 받은 그는 현재도 풀 컨택트 훈련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4/16/0000603650_002_20260416071813046.jpeg" alt="" /><em class="img_desc">▲ 병원 검진을 받는 UFC 헤비급 챔피언 톰 아스피날 ⓒ톰 아스피날 유튜브</em></span></div><br><br>이 공백 속에서 UFC는 헤비급 임시 타이틀전을 편성했다. 오는 6월 14일에는 간과 알렉스 페레이라가 맞붙어 잠정 챔피언을 가린다. 챔피언이 건재한 상황에서 임시 타이틀이 만들어진 점 역시 논쟁거리다.<br><br>아스피날은 최근 "가벼운 훈련은 시작했지만, 아직 눈 상태 때문에 완전한 스파링은 불가능하다"며 "컨디션을 끌어올리며 복귀 시점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연예 전문 리포터’ 조영구 “故 최진실, 나만 몰래 불렀다” 04-16 다음 태권도 기대주 하지웅, 세계청소년선수권 59㎏급 은메달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