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라스, 손목 부상으로 바르셀로나오픈 테니스 16강서 기권 작성일 04-16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16/PEP20260416018501009_P4_20260416073609946.jpg" alt="" /><em class="img_desc">기자 회견을 통해 기권 의사를 밝히는 알카라스<br>[EPA=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카를로스 알카라스(2위·스페인)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바르셀로나오픈(총상금 295만310유로) 단식 16강에서 기권했다. <br><br> 바르셀로나오픈 대회 조직위원회는 16일(한국시간) "알카라스가 오른쪽 손목 부상 때문에 16강전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br><br> 알카라스는 전날 1회전에서 오토 비르타넨(130위·핀란드)을 2-0(6-4 6-2)으로 물리쳤고 16강에서는 토마시 마하치(47위·체코)와 만날 예정이었다. <br><br> 알카라스는 바르셀로나오픈에서 우승하면 얀니크 신네르(1위·이탈리아)를 제치고 세계랭킹 1위가 될 수 있었다.<br><br> 알카라스는 "1회전 경기 도중 오른쪽 손목에 불편함을 느꼈다"며 "검진 결과 예상보다 정도가 심해 앞으로 경기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빠른 회복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br><br> 2022년과 2023년 챔피언인 알카라스는 2024년에도 부상 때문에 이 대회에 나오지 못했다. <br><br> 알카라스의 다음 대회 일정은 22일 개막하는 ATP 투어 마드리드오픈이다. <br><br> 이후 5월 6일부터 시작하는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에 이어 5월 24일 막을 올리는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프랑스오픈을 준비하게 된다. <br><br> 알카라스는 2024년과 2025년 연달아 왕좌에 오른 프랑스오픈에 초점을 맞추고, 마드리드오픈과 이탈리아 대회는 부상 회복 상황에 따라 출전 여부를 정할 가능성이 크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정선 주민들 “올림픽 유산 파괴 중단하라”…알파인경기장 존치 거듭 요구 04-16 다음 ‘슈돌’ KCM, 15년만의 가족 사진 촬영에 울컥 “처음 느끼는 감정”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