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3시간 먹통…앤트로픽, 사용량 기반 과금 전환 작성일 04-16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O8cibsAD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76884ef770943d5b6575e384d00edf0792c9a47a4f20bbfe32a71f5c9e1519" dmcf-pid="KI6knKOcm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앤트로픽 자료 사진 (로이터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6/etimesi/20260416075305503shwv.png" data-org-width="700" dmcf-mid="BVI0GEB3I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etimesi/20260416075305503shw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앤트로픽 자료 사진 (로이터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53e6a45a5c41dbfae818bf4ccefd9c9d3eae7e43fd06f250afa10cd43094ff7" dmcf-pid="9CPEL9IkOL" dmcf-ptype="general">앤트로픽의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가 이용자 급증 속에 일시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 과부하 부담이 커지면서 과금 체계 개편에도 나섰다.</p> <p contents-hash="14d4fd4f5f7be8b78fa2b830d05c39b7a0a31c396627591f12d15ac22cdfe77c" dmcf-pid="2hQDo2CEIn" dmcf-ptype="general">15일(현지시간) 인터넷 장애 추적 사이트 '다운디텍터'와 앤트로픽의 클로드 상태 페이지에 따르면, 클로드 서비스는 미 동부 시간 기준 오전 10시30분께부터 불안정해졌다. 약 15분 뒤에는 7000건 이상의 장애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오류는 약 3시간 뒤인 오후 1시42분께 복구됐다.</p> <p contents-hash="78bb2d6ec4b18586233a077141197582f187160b32929d2ba8d9d3571ae23b0c" dmcf-pid="VlxwgVhDwi" dmcf-ptype="general">다운디텍터 집계는 이용자 자발 신고 기반이다. 실제 피해 규모는 더 클 것으로 추정된다.</p> <p contents-hash="9c704dfa5a3a0c300fdb61de203fe5314059a0e1a2843cd4fd3c9ec774244448" dmcf-pid="fEKoxUkLEJ" dmcf-ptype="general">최근 클로드 서비스는 장애가 잦아지는 추세다. 상태 페이지 기준으로 이달 들어 오류가 없었던 날은 2일과 5일, 12일 등 사흘뿐이다. 이에 따라 지난 2월부터 이달까지 3개월간 가동률은 98%대로 떨어졌다. 이는 2024년 이후 올해 1월까지 유지해온 99~100% 수준 대비 하락한 수치다.</p> <p contents-hash="43f2ac22253f644bae4d0a99c555f00ffd114b6d3445a88787fd2b9aa9b0af5b" dmcf-pid="4D9gMuEoEd" dmcf-ptype="general">잦은 장애는 이용 증가에 따른 연산 자원 부담 영향으로 분석된다. '클로드 코드', '클로드 코워크' 등 신규 기능이 주목받으며 트래픽이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정책 이슈 등으로 대중적 관심이 확대된 점도 배경으로 지목된다. 다만 구체적인 이용자 증가 수치는 공개되지 않아 확인되지 않는다.</p> <p contents-hash="783e60c96c9fe418b045960f8f74ff7c3fce05642a34e2162326a4c9ad0126d6" dmcf-pid="8w2aR7Dgme" dmcf-ptype="general">최근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엔프로픽은 이같은 상황을 고려해 기업 고객 요금을 조정하기로 했다. 기업용 '엔터프라이즈' 요금제는 사용자당 월 200달러에 토큰을 제공하는 방식인데, 기본료 20달러에 사용량 기반 과금 구조로 변경했다.</p> <p contents-hash="7a92b1b7144abd2619e90cbd627e982a4f1c838abbc23dc0a8443e376e909c64" dmcf-pid="6rVNezwaOR" dmcf-ptype="general">또 구독자가 외부 AI 에이전트 도구를 무제한으로 활용하던 기능도 제한했다. 과도한 사용량 증가를 통제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p> <p contents-hash="e50e6576a8b8f9f07e8f03b46b56883ea6ed65be92f06db4d918cc98a06ea2ee" dmcf-pid="PmfjdqrNIM" dmcf-ptype="general">인프라 확충도 병행 중이다. 앤트로픽은 이달 초 구글, 브로드컴과 협력을 확대해 내년부터 3.5GW 규모의 AI 연산 용량을 확보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c122577d8ebdbff6cfb26a3e8af77696de60022cf0ab362b9bab82457c147ed" dmcf-pid="Qs4AJBmjsx" dmcf-ptype="general">박진형 기자 jin@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코르티스 '잘 다녀올게요'[★영상] 04-16 다음 일타강사 넘어 국민 멘토로···‘정승제 하숙집’ 2관왕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