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네덜란드에 완패…승격 사실상 무산 작성일 04-16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16/AKR20260416024900007_01_i_P4_20260416081115161.jpg" alt="" /><em class="img_desc">네덜란드와 퍽을 다투는 한국 <br>[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이 네덜란드의 벽을 넘지 못하고 완패했다.<br><br> 김도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5일(현지시간) 스페인 푸이그세르다에서 열린 202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1 그룹B(3부 리그) 네덜란드전에서 0-3으로 졌다.<br><br> 한국은 1피리어드 초반부터 2골을 내주며 흔들렸다. <br><br> 2피리어드 들어서도 주도권을 내준 한국은 28분 19초에 파워플레이(상대 페널티에 따른 수적 우위) 골을 헌납하며 0-3으로 밀렸다. <br><br> 한국은 3피리어드에서 유효 슈팅 13-8로 앞서며 만회 골을 노렸으나 끝내 네덜란드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br><br>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영국, 라트비아, 네덜란드, 카자흐스탄, 스페인이 출전했다.<br><br> 우승팀은 내년 디비전1 그룹A(2부 리그)로 승격하고, 최하위 팀은 디비전2 그룹A(4부 리그)로 강등된다. <br><br> 1승 2패로 6개국 가운데 4위로 처져 사실상 우승이 어려워진 한국은 카자흐스탄(17일), 스페인(18일)과 경기를 남겨뒀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손목 부상' 알카라스, 바르셀로나 오픈 16강서 기권 04-16 다음 <경륜> '경륜 황제 정종진' 반격 신호탄! 임채빈 독주 끝나나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