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피널은 UFC 영국 대회에 초대받지 못했다” 작성일 04-16 23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5시간 걸리는데 저녁에 오겠냐 문자”<br>“애스피널 왔으면 대회에 도움 됐을 것”</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4/16/0002630450_001_20260416084010138.jpg" alt="" /></span></td></tr><tr><td>매치룸 탤런트 에이전시 1호 선수로 계약한 톰 애스피널(오른쪽)과 매치룸 대표 에디 헌이 지난 3월 6일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게티이미지]</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영국을 대표하는 파이터 중 한명인 UFC 헤비급 챔피언 톰 애스피널(33)이 지난 달 UFC 영국 대회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것은 UFC의 부당한 처우 탓이란 지적이 나왔다.<br><br>통상 UFC 대회는 미국 외 국가에서 대회를 열 때 해당 국가의 파이터들을 다수 경기에 배치한다. 출전하지 않더라도 VIP 석에 앉힌다. 흥행과 현장 반응을 고려한 마케팅이자 홈그라운드 관중과 해당 선수에 대한 예우 차원이다. 이는 우리나라 대회도 비슷하다.<br><br>그런데 지난 3월 21일(이하 현지시간) 영국에서 열린 UFC 대회에서는 애스피널의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전혀 잡히지 않았다. 대회장에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현 챔피언이 자국 대회에 모습을 보이지 않는 것은 이례적이다.<br><br>이에 대해 최근 애스피널의 매지니먼트를 맡은 매치룸 탤런트 에이전시의 대표 에디 헌이 UFC의 실수를 지적하고 나섰다. 세계적인 프로복싱 프로모터이기도 한 헌은 지난 14일 유명 격투기 기자 애리얼 헬와니와 인터뷰에서 “애스피널은 초대받지 않았다는 사실에 매우 놀라워했다”고 밝혔다.<br><br>헌 대표는“애스피널은 경기 당일 저녁 6시쯤 UFC 데이나 화이트 CEO로부터 ‘오늘 밤 대회에 오겠느냐’라는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며 “그러나 그는 대회장에서 5시간이나 떨어진 곳에 살고 있어 곤란한 상황이었다”고 자초지종을 설명했다.<br><br>헌 대표는“영국에서 이벤트를 개최하면서 영국 출신 헤비급 세계 챔피언을 초대하지 않았다는 게 정말 이해가 안 간다”며 “솔직히 말해 거물급 선수들이 많이 참가하는 대회는 아니었는데 애스피널이 있었다면 대회에 훨씬 더 좋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br><br>UFC가 애스피널을 일찌감치 초대하지 않은 것이 실무진의 단순히 실수인지, 아니면 애초에 초대하지 않으려고 초대장 명단에서 뺀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적어도 UFC로부터 챔피언다운 처우를 받지 못하고 주장하고 있는 애스피널 본인과 에이전트 측에서는 문제 삼을 만한 해프닝이었다.<br><br>애스피널은 지난 해 10월 UFC 321에서 시릴 간과 타이틀전 중 양쪽 눈에 손가락이 찔리는 부상을 입은 후 수술을 받았으며, 그 이후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그는 아직 스파링 등 접촉 ​​훈련을 할 수 있는 완전한 허가를 받지 못했다.<br><br>그의 장기간 부재로 인해 UFC는 잠정 헤비급 타이틀을 신설했다. 간과 알렉스 페레이라가 6월 14일 UFC 백악관 대회에서 잠정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경쟁률 4.4대 1' PBA 큐스쿨 종료…최종일 8명 1부 투어 합류 04-16 다음 한국여성복싱 간판 신보미레, 미국 한복판에서 ‘기적’ 쓸까…챔피언 알리시아 바움가드너 압도적 우세 전망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