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률 4.4대 1' PBA 큐스쿨 종료…최종일 8명 1부 투어 합류 작성일 04-16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16/AKR20260416027200007_01_i_P4_20260416083910184.jpg" alt="" /><em class="img_desc">큐스쿨 마지막 날 경기가 열린 일산 PBA스타디움<br>[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장남국, 이해동, 신기웅 등이 프로당구(PBA) 큐스쿨을 통과해 차기 시즌에도 1부 투어 무대를 누빈다.<br><br> 프로당구협회(PBA)는 1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PBA 큐스쿨 2라운드 마지막 날 장남국, 이해동, 이호영, 강재혁, 황지원, 이태희, 한규식, 신기웅 8명이 1부 투어 등록 자격을 얻었다고 밝혔다.<br><br> PBA 큐스쿨은 1부 투어에서 강등된 하위권 선수들과 2부(드림투어) 상위권 선수가 잔류와 승격을 놓고 겨루는 생존 무대다.<br><br> 프로 출범 시즌부터 1부 투어에서 활약해 온 장남국은 벼랑 끝에서 살아남았다. <br><br> 1경기 전인혁을 40-35로 꺾은 뒤, 2차전 정성윤(40-17), 마지막 경기 방정극(40-23)을 차례로 제압하며 극적으로 잔류를 확정 지었다.<br><br> 이호영은 윤순재와의 최종전에서 하이런 20점을 폭발하는 장타력을 과시하며 40-29로 승리해 1부 투어 자격을 따냈다. <br><br> 이해동과 신기웅, 이태희 역시 1부 잔류에 성공했고, 황지원을 비롯해 강재혁, 한규식 등 드림투어 소속 3명은 1부 승격의 기쁨을 누렸다.<br><br> 이로써 총 118명이 출전한 올해 큐스쿨에서는 4.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27명만이 다음 시즌 1부 투어 등록 자격을 획득했다.<br><br> 큐스쿨 일정을 모두 마친 PBA는 18일부터 이틀간 같은 장소에서 드림투어 신규 선수 선발전인 2026 PBA 트라이아웃을 개최한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자큐보, 블록버스터 성장 가속화…1분기 처방액 전년동기 대비 217.6%↑ 04-16 다음 “애스피널은 UFC 영국 대회에 초대받지 못했다”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