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다룬 이정현 데뷔작 ‘꽃잎’, 30년 만 재개봉 [공식] 작성일 04-16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94hIntWX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c41a6375d1de910b1e544d6ac5fa5975a685bef587646415a744097e17ec91" dmcf-pid="F28lCLFYG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꽃잎’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6/startoday/20260416092703782flwp.jpg" data-org-width="658" dmcf-mid="1dl8f1gRt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startoday/20260416092703782flw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꽃잎’ 포스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6a0874df56b37c293c120e268b2078524fbc0a8fe1cdfd3860f781937ccffe9" dmcf-pid="3V6Sho3GGR" dmcf-ptype="general"> 영화 ‘꽃잎’이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다시 극장에 걸린다. </div> <p contents-hash="6bf6ae1c115fdcdf1487a5c32d482abe383d0b171ddc3c040e447438ed7f641c" dmcf-pid="0fPvlg0HtM" dmcf-ptype="general">오는 5월 14일 재개봉하는 ‘꽃잎’은 5·18 광주 민주화운동의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는 한 소녀의 삶을 통해, 개인의 붕괴와 사회의 폭력을 동시에 비춘 작품이다. 이정현과 문성근이 주연을 맡았다.</p> <p contents-hash="d2d436541df6c9532662bda2fbe4a28ff2106335b6a5fe8ad4f0b2afcaa8a5e9" dmcf-pid="p4QTSapX1x" dmcf-ptype="general">1996년 첫 개봉 당시 이 작품은 강렬한 문제의식과 실험적인 연출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특히 한 소녀의 상처를 통해 광주의 비극을 은유적으로 풀어내며, 한국 상업영화 안에서 5·18을 정면으로 호출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는다.</p> <p contents-hash="65a6a9d430e236a2e4bd69be47f5c66c579b416fa42db71bc631710ad2a5fbee" dmcf-pid="U8xyvNUZGQ" dmcf-ptype="general">동시에 ‘꽃잎’은 이정현의 데뷔작이다. 그는 이 작품으로 청룡영화상과 대종상 신인여우상을 휩쓸며 단숨에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p> <p contents-hash="cd58a298a1a8b4b3b8cd9ab6d3a2b2999dd37b9fd6e41464faa27c5acd70290c" dmcf-pid="u6MWTju5GP" dmcf-ptype="general">올해는 ‘꽃잎’ 개봉 30주년. 이번 재개봉은 단순한 복원이 아닌, ‘기억’과 ‘치유’라는 질문을 오늘의 관객에게 다시 던지는 데 방점이 찍혀 있다. 4K 화질과 사운드 리마스터링을 통해 당시의 감정과 공기를 보다 선명하게 되살렸다.</p> <p contents-hash="de9da90da40405cc62b73f67d8c8988528d15c3d6a0772ae8f7576d7504c827c" dmcf-pid="7G5nJBmjH6" dmcf-ptype="general">재개봉을 맡은 측은 “‘꽃잎’은 영화 그 이상으로,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감정과 역사에 대한 기록”이라며 “지금의 관객에게도 깊은 울림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5325dcd4c33acf17b3d8109463130aca95e7c5f3be98e1bdc02354a35b0d54c" dmcf-pid="zH1LibsAX8" dmcf-ptype="general">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 역시 강렬하다. 화면을 뒤덮은 붉은 색감과 거친 유화 질감은 아물지 않은 상처와 지워지지 않는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 정면을 응시하는 소녀의 얼굴은 순수와 파괴, 침묵과 비명이 교차하는 듯한 인상으로, 영화가 품은 감정의 깊이를 응축한다.</p> <p contents-hash="55a9336ecad32098e216fd96ca7165edafb2fd49a8bd2e25692a4adb231ea679" dmcf-pid="qXtonKOcY4" dmcf-ptype="general">‘그해 5월, 한 소녀의 시간이 멈췄다’는 카피처럼, ‘꽃잎’은 다시 한 번 가장 아픈 시간을 스크린 위로 끌어올린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현무, '김연아 남편' 고우림에 부러움 폭발 "돈 버니 여유 생겨" ('전현무계획3') 04-16 다음 '사기꾼들' 배우 유해진이 열연한 엄흥도, 실존했나?…흥행 돌풍 속 '팩트체크'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