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세, 구교환 한 마디에 치명상 입었다 “잊을 수 없는 기분 나쁨”(모자무싸) 작성일 04-16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Kj4o2CEh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8554ae6b9d1b5eb4dc91e4a4ddfcfc26bf7d36645008fad6699727520a139e" dmcf-pid="p9A8gVhDC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6/newsen/20260416101436028nobj.jpg" data-org-width="650" dmcf-mid="3L3I5m2u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newsen/20260416101436028nob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5e349060243db91eb0cbef6e162824f37dc833409f29a9d024b3c200d9230e" dmcf-pid="U2c6aflwlD"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7da9965116b1bf07ce2747b4671736eef79d6d71e96d3c00b82e02fbaef324ae" dmcf-pid="uVkPN4SrhE" dmcf-ptype="general">구교환과 오정세의 열등감 배틀이 '모자무싸' 웃음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0dd1555e2c8bc5d387b494fe31b8bfe98c1c6379d4eb95574e89a2c376e92423" dmcf-pid="7fEQj8vmvk" dmcf-ptype="general">배우 구교환과 오정세가 직접 꼽은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극본 박해영/이하 ‘모자무싸’) 유치찬란 명장면이 4월 16일 공개됐다.</p> <p contents-hash="54e12420124803c6763ea2b63abad77135163ede171c5392c424c8a1bda41e8e" dmcf-pid="z4DxA6TsTc" dmcf-ptype="general">'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구교환과 오정세는 각각 영화감독 지망생 ‘황동만’과 5편을 개봉한 잘 나가는 영화감독 ‘박경세’ 역을 맡아 20년째 서로에게 팩트 입공격으로 싸우는 특별한 우정을 선보인다. 이들의 치졸한 열등감 배틀은 웃지 않고는 못 배기는 빼놓을 수 없는 웃음 포인트. </p> <p contents-hash="91edccdb354d0ca30cdab3df4a75ae2ed2080fbfc4897b2cfef494abbc435b8e" dmcf-pid="q8wMcPyOvA" dmcf-ptype="general">먼저 구교환은 ‘김치찌개 사건’을 언급했다. “김치찌개가 싫다고 하는 황동만에게 안 맵게 해서 시켜주는 박경세”가 유치하다는 것. 하지만 진짜 반전은 그 뒤에 이어지는 구교환의 날카로운 자아성찰이었다. “김치찌개집 따라와서 김치찌개 싫다고 하는 황동만이 더 유치!”하다는 그는 캐릭터의 찌질한 매력을 배가시키며 첫 방송을 고대하게 만든다.</p> <p contents-hash="0c9f30969996b7db915e3b54e04dc7c61cc052721b2a30484b5c1f7ae7a84b1c" dmcf-pid="B6rRkQWIvj" dmcf-ptype="general">오정세는 황동만의 축하 인사에서 ‘치명상’을 입었다고 고백했다. 박경세가 영화를 개봉하고 가장 기뻐야 할 순간에, 황동만은 “축하해!”라고 단 한마디만 한다. 그런데 오정세는 “정말 잊을 수 없는 기분 나쁨으로 기억된다”며, 축하라는 단어와 실제 공기 사이의 그 묘하고도 서늘한 간극을 언급했다. 정작 듣는 이에겐 내상을 입히는 ‘축하’의 아이러니에 오정세는 “보시면 알게 될 것”이라는 짧고 강렬한 한마디를 덧붙여 궁금증을 자극했다.</p> <p contents-hash="03d0a3bf05f25ffd823c7afe4f6ae66475aecae94e6affefb882de5da536cede" dmcf-pid="bAZwYkqFTN" dmcf-ptype="general">벌써부터 웃음보를 자극하는 이 장면들은 연기 천재 구교환과 오정세의 앙상블로 더 높은 완성도를 보인다. 구교환은 오정세와의 호흡에 대해 “서로 치졸하게 열등감을 부딪치는 순간조차, 오정세 배우는 느낌표가 찍힌 대사를 큰 소리가 아닌 고요한 에너지로 묵직하게 발산한다”며 감탄을 표했다. 특히 “언제나 침착한 유머를 곁들이는 오정세 배우만의 표현 방식은 내게 큰 배움이 됐다”며 천재적 시너지를 기대케 했다.</p> <p contents-hash="256969944a631b9249e44330af1766b772b5eca9e8bffab6f94dad960b7282ab" dmcf-pid="Kc5rGEB3la" dmcf-ptype="general">오정세 역시 구교환의 독보적인 아우라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오정세는 “극중 ‘8인회’ 멤버들 사이에서 황동만만 다른 색깔인 듯하면서도, 동시에 같은 색깔인 정서를 가지고 촬영장에 온다”며 “이는 단순히 하나의 설정으로 보여줄 수 있는 게 아닌, 구교환 배우의 수많은 고민과 노력이 만든 결과물”이라고 극찬했다.</p> <p contents-hash="8fed0d55b26f33c6831ce0e17d3d0d1976112e1eec22fc858ff8d12cd84d9a28" dmcf-pid="9k1mHDb0Cg"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구교환과 오정세는 서로의 가장 아픈 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20년 지기의 지독한 애증과 혐관을 소름 돋는 연기 호흡으로 완성해냈다”며 “지독하게 유치하면서도 처절하게 인간적인 두 남자의 환장 케미가 드라마의 또 다른 중심축이 되어 극의 재미를 책임진다. 두 연기 천재가 빚어낼 압도적인 시너지를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a497f376e667c491f05439066d044cd8f8fcb5784a3ee02f79aadf417c44732" dmcf-pid="2EtsXwKplo" dmcf-ptype="general">4월 18일 첫 방송.</p> <p contents-hash="49999c1da1ac3990f650cb1e0b0e680e4f082ac45918cc5aa7d4068be7e0507e" dmcf-pid="VDFOZr9UCL"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fw3I5m2uyn"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8세' 문근영, 희귀병 완치→후덕해졌지만…"몸이 커진 만큼 마음도 커져" ('유 퀴즈') 04-16 다음 제니, 美 타임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포함…K팝 가수 중 유일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