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애란 작가 “유튜브가 문학 위협? 시청 속도 자율성 걱정 돼”(‘질문들’) 작성일 04-16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p0fo2CEY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a3d512ad6eda7f699c1a96971b54a0affa49d684fbdc81d858c8c8d5f2851a" dmcf-pid="0Up4gVhDY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애란 작가. 사진|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6/startoday/20260416104508302pljt.jpg" data-org-width="700" dmcf-mid="tGYuQpcn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startoday/20260416104508302plj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애란 작가. 사진| 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c40e6082380e6ecaf9ba52e1014b1170084e4d80055f0b444354ff3c6e44088" dmcf-pid="puU8aflw1t" dmcf-ptype="general"> 김애란 작가가 유튜브로 대변되는 영상 매체의 시대에 현대인들의 변화된 ‘몸의 리듬’을 경계했다. </div> <p contents-hash="5b12ef1151d49e6361437f353385c0f7b3da7468e80169694836241e7e19dd08" dmcf-pid="U5ZBezwaG1" dmcf-ptype="general">지난 15일 종영한 MBC 교양 프로그램 ‘손석희의 질문들’에는 배우 심은경과 소설가 김애란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8ed6ab92ed04b80d1782d13e498db8cf9e6eabe901fdfdaf673ea3d81e453500" dmcf-pid="u15bdqrNG5" dmcf-ptype="general">김애란 작가는 2002년, 22살의 나이에 ‘노크하지 않는 집’으로 등단해 가장 무서운 젊은 작가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이후 지난 20여 년간 한국의 거의 모든 문학상을 석권했으며, 2024년 ‘이중 하나는 거짓말’, 2025년 ‘안녕이라 그랬어’ 두 권 모두 연이어 ‘소설가 50인이 뽑은 올해의 소설’에 뽑혔다.</p> <p contents-hash="ddadc3fcc61e58d7fddcc5a80b7ff1cef1b7c3a5f94d5959e362a1e4f9a721de" dmcf-pid="7t1KJBmjZZ" dmcf-ptype="general">그는 문학을 위협하는 존재로 ‘유튜브’가 꼽히고 있다. 이에 손석희는 한국 문학의 대표로 활약 중인 김애란 작가에 견해를 물었다. 김애란 작가는 “시청의 속도를 결정할 수 있는 자율성이 걱정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d30ac2c5b51e7eb1c30617f43b52f7266599a6ac70b8ea1c2d6d8e95105ab2fd" dmcf-pid="zFt9ibsAYX" dmcf-ptype="general">그는 “최근 제가 어떤 사회적인 재난 사건의 보도를 보다가 저도 모르게 ‘1.5배로 돌려볼까?’ 자문해 스스로 깜짝 놀란 적이 있다”며 “내 몸의 리듬이 이렇게 바뀌었구나 (싶더라)”고 자신의 경험을 들려줬다.</p> <p contents-hash="480dcf86bb1be8b8a33f22c050ab8dddab09b74b6831bba4c224fa01ef0dab54" dmcf-pid="q3F2nKOcZ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매체들의 편집권이 사회적 가치나 지향이었다면, 내가 가진 매체의 편집권은 내 욕망에 있구나 (깨달았다)”며 “이게 개인의 의지나 성정의 문제가 아니라 몸의 리듬의 문제라면, 조금 고민이 필요하단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95e6492fcfa164b2f01e8177ec8f916483b5e7ddfc759b1a881c2248d2e672d" dmcf-pid="B03VL9IkYG" dmcf-ptype="general">김애란 작가는 “도덕이니 윤리니 (하는 것이) 대단한 게 아니라, ‘집중력이 도덕이라’는 생각도 들었다”고 묵직한 메시지를 던졌다.</p> <p contents-hash="888a9878aff9ecf4b4737791d08633492a2d4b3fdb89b357d2182b8051416152" dmcf-pid="bp0fo2CEXY"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동욱·전소니·정유미·이종원, 넷플릭스 '러브 어페어' 출연 확정 04-16 다음 트와이스, 美 3대 음악 시상식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노미네이트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