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500명씩 몰려요"…대학가 '취준 핫플' 어디길래 작성일 04-16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캐치카페' 일평균 500명 방문<br>최근 1년간 누적 방문자 70만명<br>취준생에 무료 공간·음료 제공<br>카페 내 기업 면접서 즉석 채용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LKj1sV7C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87a8a4067c0c65fcfc85c25a7ec587d2e80f8992ab5f5d9af51800487d3a16" dmcf-pid="3o9AtOfz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캐치카페 안암점. 사진=진학사 캐치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6/ked/20260416104935558uiat.jpg" data-org-width="1200" dmcf-mid="t2mpL9Ik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ked/20260416104935558uia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캐치카페 안암점. 사진=진학사 캐치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59dd608f08925671a82ee8236866b3f9698b92c328e19b2b4af047aa57de883" dmcf-pid="0g2cFI4qvs" dmcf-ptype="general">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연 무료 오프라인 공간 '캐치카페'를 찾는 방문자가 하루 평균 약 50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페·스터디룸 이용료가 부담인 취준생들에게 무료 음료와 학습 공간을 제공하면서 입소문을 탔다. 기업 채용설명회, 직무 상담형 면접 등도 이뤄지면서 '취준 핫플'로 떠오르고 있다. </p> <p contents-hash="35ddc049bb19e31f70762166af3cb116c446149bcb2a91b1c36e4db87203563f" dmcf-pid="paVk3C8Blm" dmcf-ptype="general">상위권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는 16일 오프라인 취업 공간 캐치카페 누적 방문자 수 70만명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최근 1년간 하루 평균 방문자 수는 약 500명, 연간 방문자는 10만여명으로 집계됐다. </p> <p contents-hash="1589966b2080eedbe7a4b4714c5f18d84a417429211dce2752875b853278df13" dmcf-pid="UNfE0h6blr" dmcf-ptype="general">캐치카페는 대학생·구직자에게 음료와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는 오프라인 거점이다. 2018년 신촌점을 시작으로 서울대점·안암점·혜화점 등 주요 대학가 4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p> <p contents-hash="cc1b4347f0124c1d6dbb44ed5b804a41a76815b1ebf91f85a78eec00382506d2" dmcf-pid="uj4DplPKyw" dmcf-ptype="general">방문자가 꾸준히 늘어난 가장 큰 이유는 비용 부담을 낮춘 데 있다. 캐치가 실시한 '2025년 취준생 비용 조사'에 따르면 취준생이 가장 부담을 느끼는 항목 2위로 '카페·스터디룸 등 공간 이용료'가 꼽혔다. 캐치카페는 공간 이용뿐 아니라 음료도 무료로 제공해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고정 지출을 줄여주는 효과를 내고 있다.</p> <p contents-hash="d031771765e6c587e586b932b583cd4e55821eadb56f9419730c4ddad28527fa" dmcf-pid="7vaGP0AivD" dmcf-ptype="general">취업 준비에 맞춘 공간 구성도 이용자 유입을 뒷받침했다. 캐치카페는 개인 좌석과 그룹 스터디 공간을 분리해 운영한다. 콘센트·담요 등 장시간 학습에 필요한 편의시설도 갖췄다. 혼자 자기소개서를 쓰거나 여러 명이 면접 스터디를 진행하는 수요를 모두 흡수할 수 있도록 조성한 것이다.</p> <p contents-hash="12bf54d1936e65fba18f047dbb2ca29ebe1ef070c4b79c4a4ad9a61afecb2a84" dmcf-pid="zTNHQpcnSE" dmcf-ptype="general">전체 이용자 중 상당수는 인근 주요 대학 재학생으로 조사됐다. 최근 1년간 방문자 출신 대학을 분석한 결과 고려대가 2만여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성균관대 1만5000여명, 서울대 1만여명, 연세대 7000여명, 이화여대 5000여명 순이었다. 주요 대학가에 거점을 둔 오프라인 취업 공간의 특성이 그대로 반영된 셈이다.</p> <p contents-hash="f5b33ecb5e4837512f2342bc583e24e739f7988de0eb0fa67ca9a76f29e76024" dmcf-pid="qyjXxUkLlk" dmcf-ptype="general">캐치카페는 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연결하는 채용 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캐치카페에서 2023년부터 열린 기업 채용설명회는 약 200회. 누적 참석자만 약 1만3000명으로 집계됐다. 참석자 가운데 약 95%는 채용설명회를 진행한 기업에 지원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실제 서류 지원율은 평균 55%, 최종 합격률은 최대 37%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6e0ef69b98adf975dd2731572ab69a0f5dcc7d88b716cc25baa43d1609416afb" dmcf-pid="BWAZMuEoWc" dmcf-ptype="general">핵심 직무 채용에 특화된 '테이블 톡' 프로그램도 주목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5~7명 규모로 진행되는 직무 상담형 면접 방식이다. 사전 검수를 거친 지원자와 기업이 밀도 있게 소통할 수 있는 데다 현장에서 곧바로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된다. 해당 프로그램 참여자의 최종 합격률은 75%에 달했다.</p> <p contents-hash="f8096d78554a0d6b7bf3e4556cd2e3d942bd8590e82cbd948e95bf948ed91825" dmcf-pid="bYc5R7DghA" dmcf-ptype="general">김정현 진학사 캐치 본부장은 "캐치카페는 취업준비생이 경제적 부담 없이 준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오프라인 기반 채용 접점을 확대해 기업과 구직자를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af26dd216a07f6d354268db358f584b9bc0e1a693a57b6193d6a56bf0c692e3" dmcf-pid="KGk1ezwalj" dmcf-ptype="general">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나는 과학]"소금물로 유해가스 실시간 감지"…상온 센서 실용화 성큼 04-16 다음 포시에스, 중소기업 AI 전자계약 지원…정부 바우처 6년 연속 선정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