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노르웨이 ‘스타게이트’ 데이터센터 계획도 포기 작성일 04-16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미국영·국 이어 또 다시 투자 축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DTZUSQ9i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fd219b52849033cb111c86966a660f884f9aa7f06c25e07bc69c2d3346eb5e" data-idxno="233589" data-type="photo" dmcf-pid="0wy5uvx2R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픈AI 로고 / 이미지 = 오픈AI"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6/552777-a6ToU27/20260416110142980qjpy.jpg" data-org-width="960" dmcf-mid="FNEIWczti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552777-a6ToU27/20260416110142980qjp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픈AI 로고 / 이미지 = 오픈AI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b477b77dc1f5ab8d9a619a6a2abc4244410ef2599662e68f8e2696695a73278" dmcf-pid="pH72xUkLMc" dmcf-ptype="general">[시사저널e=송주영 기자] 오픈AI가 미국과 영국에 이어 노르웨이 대형 데이터센터 계획을 포기했다. 오픈AI가 노르웨이 '스타게이트' 데이터센터를 포기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이 곳을 임대키로 했다. 오픈AI는 초대형 데이터센터 전략을 축소하는 반면 MS는 AI 기반시설을 늘리고 있다.</p> <p contents-hash="cc93735d74bed3617387e13a4e3b13c2cb45bbe5ad088c64acc84cebd9d70353" dmcf-pid="UXzVMuEonA" dmcf-ptype="general">영국 AI 클라우드 스타트업 엔스케일은 나르비크에 건설 중인 230MW 규모 데이터센터를 MS가 임대키로 했다고 15일(현지시각) 밝혔다. 오픈AI는 애초 이 데이터센터에서 전체 용량의 절반가량을 장기간 확보하는 방안을 두고 엔스케일과 물량·가격 조건을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9d463d60e5e7cd8c436da766e8ed37038ef1c88554805cf6a0047b2c3cc459be" dmcf-pid="uZqfR7DgJj" dmcf-ptype="general">CNBC에 따르면 오픈AI는 "노르웨이 데이터센터에서 직접 용량을 임대하기보다 MS 애저를 통해 연산 리소스를 이용하는 편이 더 효율적"이라며 "MS와의 협력을 통해 필요한 자원을 계속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9cf74dd0cc828644f7baf5358e3e64b2ac3243699f0a405218a135893bb85a9" dmcf-pid="75B4ezwaLN" dmcf-ptype="general">나르비크는 노르웨이 북부 도시로 풍부한 수력·재생에너지와 낮은 기온으로 에너지 효율이 중요한 AI 데이터센터 최적의 입지로 평가받아 왔다.</p> <p contents-hash="c84786bcf9ac9cefb645d7926be4c2cbaf8e362dcc88659b92baebace3301559" dmcf-pid="z1b8dqrNia" dmcf-ptype="general">오픈AI는 노르웨이 나르키브, 미국 텍사스, 영국을 잇는 '스타게이트 삼각편대'를 구상해왔다. 영국 센터는 에너지 비용과 규제 불확실성 등을 이유로 데이터센터 건설 계획을 일시 중단했으며 오라클과 함께 추진하던 텍사스 사업도 포기했다.</p> <p contents-hash="380e499defd43a5c92b6677189ab17b3181b98b43a27f9844312c27011b57060" dmcf-pid="qtK6JBmjMg" dmcf-ptype="general">오픈AI, 오라클, 소프트뱅크 등이 참여하는 스타게이트는 미국과 유럽 등에 10GW 규모의 AI 기반 시설을 짓는다는 계획이다. 다만 일각에서 무리한 프로젝트라 오픈AI도 결국 몸집을 줄일 것이란 전망이 나온 바 있다. </p> <p contents-hash="b129e9d87d1743f47d1215e55e55c1bc1dafc29d90243db0b9eefaf17344cb06" dmcf-pid="BF9PibsAMo" dmcf-ptype="general">그동안 오픈AI는 모델·서비스 개발에 주력하고 데이터센터는 MS에 의존해왔다.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는 오픈AI가 기반시설에 대한 주도권을 잡기 위해 추진했던 프로젝트로 알려졌다. 회사는 GPT5 모델과 보안 특화 'GPT-5.4-사이버' 등 신규 모델을 연달아 내놓고 있어 기반 시설 확대가 필요한 상황이다.</p> <p contents-hash="8016c31ec2a8c23bb7300bd57fd46e39738206c8d16dc3ca642ac378de9d2892" dmcf-pid="b32QnKOcJL" dmcf-ptype="general">오픈AI가 연이어 데이터센터 계획을 철회하는 배경으로 상장(IPO)을 앞두고 재정 건정성 확보에 나섰단 분석이 나왔다. 초대형 AI 데이터센터는 부지 매입, 전력, 냉각 설비, GPU·가속기 구매까지 초기 자본지출부담이 막대하다. 앞서 테슬라, 메타, 구글 등도 AI 인프라 투자에 따른 설비투자 급증이 실적 변동성을 키우고 있단 평가를 받았다.</p> <p contents-hash="312c6e8f0e249a7330f659a519c2f4b5772054a78a693966c1434c3ebeaa3f16" dmcf-pid="Ky0B8FNdJn" dmcf-ptype="general">오픈AI 역시 연내 IPO를 준비하는 가운데 데이터센터를 무리하게 확대할 경우 주가 산정에 불리한 요소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p> <p contents-hash="d2039388fe02f8e5196c5feae2097b352e6a0b1066306cc6ef200d400388a1c5" dmcf-pid="9Wpb63jJJi" dmcf-ptype="general">반면 MS는 북유럽 지역에서 초대형 AI 거점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엔비디아와 AMD 등 GPU 공급사와 협상할 때에도 오픈AI 등 초대형 수요를 내세울 수 있게 됐다. 나르비크 데이터센터에는 엔비디아 차세대 GPU '베라 루빈' 3만개가 설치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6de01b51688383ba80782bcf4bc92f6cc6c318cf5cc63eb9ab08ff0172fdd0b9" dmcf-pid="2YUKP0AieJ" dmcf-ptype="general">MS는 지난해 엔스케일과 재생에너지로 구동되는 AI 인프라를 노르웨이 북부에 구축키로 하고 5년간 62억달러(9조원) 규모의 임대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나르비크 데이터센터는 양사 협력을 확대하는 성격으로 MS는 북유럽에 추가 AI 연산 거점을 확보하게 됐다.</p> <p contents-hash="4a80ec78fdc13d22694280679db67dd4a6d590c369c7258ebafb67a21349b449" dmcf-pid="VGu9Qpcnid" dmcf-ptype="general">엔스케일은 나르비크 캠퍼스를 노르웨이 내 손꼽히는 기반 시설이라고 소개하며 내년부터 MS에 고성능 AI 인프라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저널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몰래 위치 추적? 징역형 범죄"…방미통위, 불법 GPS 유통망 뿌리 뽑는다 04-16 다음 파수AI “AX 핵심은 데이터·보안”…FDI 심포지엄 2026서 전략 제시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