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널 죽일 거야” 女 가두고 살해 협박… ‘K-1 전설’ 마크 헌트의 몰락 작성일 04-16 22 목록 <b><b>감금 후 위협적인 공격성 노출…피해 女 “극심한 공포와 고통” 호소<br>접근 금지 명령 및 보석 석방…변호인 측 “문자 전송된 적 없다” 혐의 부인</b><br></b><br>“어차피 널 죽일 거야.”<br>  <br> 전 세계 격투기 팬들을 열광시켰던 ‘K-1 전설’ 마크 헌트(52·뉴질랜드)가 여성을 상대로 한 스토킹과 살해 협박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4/16/20260416511215_20260416111309252.jpg" alt="" /></span> </td></tr><tr><td> 전 세계 격투기 팬들을 열광시켰던 ‘K-1 전설’ 마크 헌트(52·뉴질랜드). 마크 헌트 SNS </td></tr></tbody></table> 16일 호주 유력 매체 ‘시드니 모닝 헤럴드’에 따르면, 헌트는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에서 신체적 위해를 가할 목적으로 특정 여성을 스토킹하고 협박한 혐의로 기소됐다. 특히 경찰 조사 과정에서 헌트가 피해 여성에게 “어차피 결국엔 널 죽일 거야”라는 내용의 소름 돋는 문자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드러나며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br>  <br> 사건 당시 헌트는 피해자와 목격자가 함께 있던 자리에서 극도로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며 위협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에게 심각한 두려움과 고통을 안긴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된 헌트는 발리나 경찰서 유치장에서 하룻밤을 보냈으며, 첫 법정 심리 이후 피해자 접촉 금지 등의 조건을 수락하고 보석으로 풀려난 상태다.<br>  <br> 헌트 측 변호인은 ‘문제가 된 살해 협박 문자가 실제로 전송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하지만 수사당국은 유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접근 금지 명령 신청 등 추가 조치를 검토 중이다.<br>  <br> 헌트는 사모안 특유의 넉넉한 몸집에서 나오는 강력한 펀치와 맷집 등으로 전 세계적인 파이터 중 한 명이다. 과거 일본 K-1 무대에서 2001년 월드 그랑프리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적인 스타 반열에 올랐다. 피터 아츠, 제롬 르 밴너, 미르코 크로캅, 밥 샙 등 당대 최고의 강자들과 맞붙었으며, 특히 레이 세포와 벌인 ‘노 가드’ 난타전은 격투기 역사에 남을 명장면으로 꼽힌다. 이후 종합격투기(MMA)로 전향해 프라이드FC와 UFC에서 헤비급 랭킹 톱10을 유지하며 활약했으나, 은퇴 후 전해진 이번 범죄 소식으로 그간 쌓아온 명성에 회복 불가능한 오점을 남기게 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기업이 AI 네이티브 전환을 위해 꼭 필요한 3가지 04-16 다음 PBA 큐스쿨 종료, ‘4.4대 1’ 경쟁률 뚫고 1부 투어 등록 자격 최종 27명 획득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