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일홍의 이슈토크] 제니, 'TIME 100'…K-POP '글로벌 아이콘'(영상) 작성일 04-16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LsHh2CEcu"> <p contents-hash="4eee105ed0747a6fae5133a8e9f2a05985f5c3b448737eeca938a1823bb8485f" dmcf-pid="YI5b3LFYjU" dmcf-ptype="general"><br><strong>"임영웅 아니면 불가능", 도심 바꾼 '숲트리밍' 프로젝트 정체<br>"넷플릭스, 또 터졌다"…'사냥개들2' 740만 돌파, 전 세계 1위<br>극장가 두 개의 '흥행공식'..."저예산의 반란 vs 1600만 대기록"</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d98742773521e87cae36a7f715434766e39fede449e0e88a213cc2b682852c" dmcf-pid="GC1K0o3Gk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블랙핑크 제니가 미국 타임지 선정 '2026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이른바 'TIME 100'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은 제니가 인천국제공항에서 프랑스 파리로 출국을 앞두고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6/THEFACT/20260416115632316xnpt.jpg" data-org-width="640" dmcf-mid="f4VUXRHlA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THEFACT/20260416115632316xnp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블랙핑크 제니가 미국 타임지 선정 '2026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이른바 'TIME 100'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은 제니가 인천국제공항에서 프랑스 파리로 출국을 앞두고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lass="video_frm" dmcf-pid="Hht9pg0HN0"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xkqx9wKpNz"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xkqx9wKpNz"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72P85C2LE-w?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contents-hash="1671b96f54d9f3a7add6b22b40d141b39f0acc9166ffbed5271e352bd6e09117" dmcf-pid="XlF2UapXc3" dmcf-ptype="general">[더팩트ㅣ강일홍 기자] 이번주 이슈토크의 첫 번째 주인공은 K-POP의 자존심 블랙핑크 제니입니다.</p> <p contents-hash="3f3adf0df5e75b4974a503693b2354449aac3d5fdce2cbbf059b9e491b0fdb8d" dmcf-pid="ZS3VuNUZkF" dmcf-ptype="general">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2026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이른바 'TIME 100' 명단에 제니가 이름을 올렸다는 소식입니다.</p> <p contents-hash="7ecddc947ad0ac77c7b22f78d4ad2084f717e57361d0a2867089b6e5d6216e7b" dmcf-pid="5v0f7ju5ct" dmcf-ptype="general">타임지가 발표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은 단순한 인기나 화제성을 넘어, 한 시대를 움직이는 영향력과 혁신, 그리고 성취를 기준으로 선정되는 권위 있는 리스트입니다.</p> <p contents-hash="a8136db84993201363419257c9e4671dd504e5e939187ed68b7164da49256400" dmcf-pid="1Tp4zA71c1" dmcf-ptype="general">정치, 경제, 문화,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를 변화시키는 인물들이 이름을 올리는 만큼, 여기에 포함된다는 것은 글로벌 무대에서의 존재감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를 갖습니다.</p> <p contents-hash="34c58084c4edaf6c8bc8c3b32982ee4f90342f80680c74c55f55e5780e7b9fec" dmcf-pid="tyU8qcztc5" dmcf-ptype="general">그리고 2026년, 그 리스트에 K-팝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제니가 선정됐습니다.</p> <p contents-hash="be9756599f5ac304e42e912955828345f5c0e8f8f9c855e28d87ca8fb78b833f" dmcf-pid="FWu6BkqFoZ" dmcf-ptype="general">제니는 단순한 아이돌을 넘어 하나의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 잡아왔습니다. 음악 활동은 물론,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전반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며 글로벌 팬덤을 넘어 대중문화 전반에 파급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2e0c6fb99ccdaa19c755d2ed443ff5e37c0fea3c4dd11c98613f9da3368230c6" dmcf-pid="3Y7PbEB3gX" dmcf-ptype="general">특히 최근 발표한 첫 솔로 정규 앨범 'Ruby'는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해외 유력 매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p> <p contents-hash="d523ec03e82d4e424b5de25f0fca582ec72c909b1202a6f54b5b8b5812178add" dmcf-pid="0GzQKDb0kH" dmcf-ptype="general">이런 흐름 속에서 제니의 'TIME 100' 선정은 단순한 '인기 스타'가 아닌, 세계 문화 트렌드를 이끄는 영향력 있는 인물로서의 위치를 분명히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62e5b6bf66c7136774a5ee445329f89d535da89b11f9dd7db15ea51585f565" dmcf-pid="pHqx9wKpo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블랙핑크 제니의 존재감은 음악, 패션, 그리고 글로벌 영향력까지 점점 더 확장되고 있다. 사진은 제니가 지난 3월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며 취재진에게 인사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6/THEFACT/20260416115632556pcpt.jpg" data-org-width="640" dmcf-mid="4FOjdWe4o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THEFACT/20260416115632556pcp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블랙핑크 제니의 존재감은 음악, 패션, 그리고 글로벌 영향력까지 점점 더 확장되고 있다. 사진은 제니가 지난 3월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며 취재진에게 인사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bb12bfac8b529d70ca8d3b5f5536181b01ac414289c1538d3dfd37dc404d67d" dmcf-pid="UI5b3LFYkY" dmcf-ptype="general"> <br>그렇다면, 이 TIME 100에는 그동안 어떤 인물들이 이름을 올렸을까요? </div> <p contents-hash="f812a45a2c1d4a886d5351f56cd465cea349f4d97514a54e0ad28d5dedaf55b3" dmcf-pid="uC1K0o3GAW" dmcf-ptype="general">역대 리스트에는 버락 오바마, 일론 머스크, 비욘세, 테일러 스위프트 등 정치, 기술,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인물들이 포함돼 왔습니다. 이들은 각자의 영역에서 시대를 바꾸는 영향력을 발휘하며 글로벌 담론을 이끌어온 인물들입니다.</p> <p contents-hash="ceb156e541e4fc5e58823559caa9661345974498a84b1661ff4c626fa57be537" dmcf-pid="7ht9pg0Hky" dmcf-ptype="general">한국인으로 범위를 넓혀보면, 'TIME 100'에는 꾸준히 의미 있는 이름들이 등장해왔습니다.</p> <p contents-hash="0b4b78586ff1218bbbc3c768f43daeac2a3e0beb934ffcde5016ef71e3cb624b" dmcf-pid="zlF2UapXaT" dmcf-ptype="general">봉준호 감독은 영화 '기생충'으로 세계 영화사의 흐름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으며 선정됐고, BTS는 음악을 통해 전 세계 청년 세대에 메시지를 전달한 공로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윤여정 배우 역시 아카데미 수상 이후 글로벌 영화계에서의 영향력을 인정받아 리스트에 포함된 바 있습니다.</p> <p contents-hash="d1cbaa060cea4375096f4882041e5d5163461a399791675a39048b7ea26d4bb3" dmcf-pid="qS3VuNUZkv" dmcf-ptype="general">이처럼 'TIME 100'은 단순한 명단이 아니라, '지금 이 시대를 움직이는 사람들'의 기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p> <p contents-hash="2ff76991f76893838c96d8cd1150656dd9b7c588dd8ea483cf8c7d755e0a80a8" dmcf-pid="Bv0f7ju5oS" dmcf-ptype="general">그리고 그 중심에 K-POP이라는 장르를 넘어, 하나의 문화적 흐름을 만들어가는 인물 제니가 서 있습니다. 음악, 패션, 그리고 글로벌 영향력까지 제니의 존재감은 점점 더 확장되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08f6e254b71ca53c8389aa74a62d9115672b19672600b67fbf369ad4b371507a" dmcf-pid="bTp4zA71kl" dmcf-ptype="general">이번 'TIME 100' 선정은 끝이 아니라, 오히려 새로운 시작일지도 모릅니다. 앞으로 제니가 어떤 방식으로 세계 무대에서 영향력을 이어갈지, 더욱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b8961f94eb7d34f6a1b7a3930249002c98b36dc78cba7d7578922a08660b75" dmcf-pid="KyU8qcztc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음악을 넘어 '숲'을 만든 가수, 최근 멜론의 친환경 사회공헌 프로젝트, 숲트리밍을 통해 진행된 '임영웅 3호숲'의 1차 조성 작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물고기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6/THEFACT/20260416115632776tupm.jpg" data-org-width="640" dmcf-mid="8WJ4zA71N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THEFACT/20260416115632776tup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음악을 넘어 '숲'을 만든 가수, 최근 멜론의 친환경 사회공헌 프로젝트, 숲트리밍을 통해 진행된 '임영웅 3호숲'의 1차 조성 작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물고기뮤직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850f822364f93779312082e96c980ed13944f3d7ee84a74ffafa7a8d1ce84d0" dmcf-pid="9Wu6BkqFAC" dmcf-ptype="general"> <br><strong>"1호·2호 보다 더 커졌다", 3호숲 대형 프로젝트의 규모</strong> </div> <p contents-hash="c2e62ba19b6f42c5e7358dfb08bb3b835692314d2ba2465f1d5ceeeac1aee1c6" dmcf-pid="2Y7PbEB3oI" dmcf-ptype="general">이번주 두번째 이슈로는 음악을 넘어 '숲'을 만든 가수, 임영웅과 팬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p> <p contents-hash="a1f2d198906358bf6056a1cb18822379f003d03ceebc9bf7ff5e32135ba88810" dmcf-pid="VGzQKDb0NO" dmcf-ptype="general">사실 이 프로젝트는 "임영웅이 아니라면 과연 가능했을까?"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특별합니다.</p> <p contents-hash="2b22f9305e81c05d339860c125f68b3d8c23e85cc12b425441da47a909fd01bf" dmcf-pid="fHqx9wKpks" dmcf-ptype="general">바로 멜론의 친환경 사회공헌 프로젝트, 숲트리밍을 통해 진행된 '임영웅 3호숲' 이야기인데요. 최근 이 3호숲의 1차 조성 작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86f2c522706c03b0f4cb7abe3fabf92b3220e66983fc4b4db078b5e82ef71ac2" dmcf-pid="4XBM2r9UAm" dmcf-ptype="general">그렇다면 먼저, '숲트리밍'이 무엇인지부터 짚어보겠습니다.</p> <p contents-hash="ecfa46ce76c3094bc529d8a010737b1d6e543fcd3583d82726297a8aa650ca3b" dmcf-pid="8ZbRVm2ucr" dmcf-ptype="general">숲트리밍은 팬들이 유료 스트리밍을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선택하면, 그 참여가 실제 기부로 이어지고, 결국 도심 속에 '아티스트 이름을 딴 숲'이 만들어지는 프로젝트입니다.</p> <p contents-hash="eb4a30f7b3b41374dd695454ce7ebd5f3a1eb3cb34f01c934db26753bed992e6" dmcf-pid="65KefsV7aw" dmcf-ptype="general">즉, 음악을 듣는 행동이 실제 나무를 심고 환경을 바꾸는 결과로 이어지는, 아주 독특한 '팬 참여형 공익 모델'인 셈이죠. 이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한 것이 바로 임영웅의 이름을 건 숲입니다.</p> <p contents-hash="ac9dcaf63c6768b85b4c9dceedae4ea7f19af052844f6d76cf04ce3e93f51d0b" dmcf-pid="P19d4OfzND" dmcf-ptype="general">먼저 1호숲은 2023년 10월에, 그리고 2호숲은 2024년 9월에 조성돼 이미 도심속 의미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진행된 3호숲은 그 규모부터 남다릅니다.</p> <p contents-hash="768f50ff241dfef5c88c7adbee2ee242724015704b4b916ac0e138b8e79a78eb" dmcf-pid="QVnra1gRaE" dmcf-ptype="general">기존보다 훨씬 확대된 프로젝트로, 총 2회에서 최대 5회차에 걸친 기부금이 투입되는'대형 숲 조성 프로젝트'로 기획됐는데요.</p> <p contents-hash="7f2b9f4f8f1ad8d53596b34d227f6e565edfe96f788657b243b1637192f17b27" dmcf-pid="xfLmNtaegk" dmcf-ptype="general">이번 1차 작업은 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닷새 동안 진행됐습니다. 여기에는 2회차 분량의 기부금이 사용됐고, 나무를 심는 식재 작업은 물론, 숲의 기본 구조를 다지는 보강 작업까지 함께 이루어졌습니다.</p> <p contents-hash="6b00f88b16d077982c9ccee8cadcbb5aa823984302e98ce78bbf25291b8e69ba" dmcf-pid="yC1K0o3Gjc" dmcf-ptype="general">관계자에 따르면 "1차 작업만으로도 이미 아름다운 숲의 형태를 갖췄지만, 앞으로 추가 식재와 보강을 통해 더 크고 풍성한 숲으로 완성될 예정"이라고 합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d656eeb3aa6f19125c1e659c3d9c1dd52dd9cd2e297189e46a22e9fd11d61b" dmcf-pid="Wht9pg0Hg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6/THEFACT/20260416115632987lild.jpg" data-org-width="550" dmcf-mid="6OYOA3jJj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THEFACT/20260416115632987lil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fb166160551f9e6daf87ad07a51d793a185af02250ef682e794c771dc5b78e9" dmcf-pid="YlF2UapXAj" dmcf-ptype="general">즉, 지금의 3호숲은 ‘완성형’이 아니라 앞으로 더 성장해갈 '진행형 프로젝트'인 셈입니다.</p> <p contents-hash="6fee41bf7a0dedad3d769e21f0c305f7562c76f3cee94c209ca77b5c5c157b42" dmcf-pid="GS3VuNUZaN" dmcf-ptype="general">여기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부분도 있습니다. "이 숲은 어디에 만들어지는 걸까?"</p> <p contents-hash="12180774552a3fa6abd55bcdc08539c1b00a4a3b53f9d387b62d18b55ee3a6c8" dmcf-pid="Hv0f7ju5ca" dmcf-ptype="general">숲트리밍 프로젝트로 조성되는 숲은 주로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도심 공원이나 녹지 공간에 마련됩니다. 단순한 기념물이 아니라, 실제로 사람들이 쉬고, 걷고,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생활 속 숲'으로 조성되는 것이 특징입니다.</p> <p contents-hash="29581ed7fbd3b070fae0c988690df1f77687b9446188659d42cc67a249f4949b" dmcf-pid="XTp4zA71jg" dmcf-ptype="general">그래서 '임영웅 숲' 역시 누군가에게는 휴식의 공간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위로의 장소가 되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f27b528aadec9a403e4df7c09bba121a539d9c31999b5fc6acf1be295a34562a" dmcf-pid="ZyU8qcztko" dmcf-ptype="general">결국 이 모든 과정의 중심에는 팬덤 '영웅시대'의 놀라운 열정이 있습니다. 노래를 듣고, 응원하고, 그 마음이 모여 실제 숲을 만들어내는 힘, 이건 단순한 팬 활동을 넘어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문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p> <p contents-hash="ef4a6b8268334c251b7cd7075f9fe279f16c36dcb02a9b899046520df37c71e8" dmcf-pid="5Wu6BkqFcL" dmcf-ptype="general">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임영웅이라서 가능했다."</p> <p contents-hash="ae1ad49d5589317782f5acdeb993f82fcfa23c78dd66dab3d1eaa853ed0bf899" dmcf-pid="1Y7PbEB3gn" dmcf-ptype="general">음악으로 위로를 전하는 가수, 그리고 그 음악을 세상에 더 따뜻하게 퍼뜨리는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것인데요. 그래서 이 숲은 앞으로도 계속 자라나며 그 의미를 더해갈 것으로 기대됩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1a2a57b2385c4134d3731c6148eb86d139bef55b6e4eb2ad981b8709c71b94" dmcf-pid="tGzQKDb0a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냥개들' 시즌2가 넷플릭스 비영어권 TV쇼 글로벌 1위를 기록했다. 배우 정지훈과 우도환, 이상이(왼쪽부터)가 지난달 31일 넷플릭스 새 시리즈 '사냥개들'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성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6/THEFACT/20260416115633214eiiy.jpg" data-org-width="640" dmcf-mid="PkDLQlPKN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THEFACT/20260416115633214eii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냥개들' 시즌2가 넷플릭스 비영어권 TV쇼 글로벌 1위를 기록했다. 배우 정지훈과 우도환, 이상이(왼쪽부터)가 지난달 31일 넷플릭스 새 시리즈 '사냥개들'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성렬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03aa7d4b657bc3639081589a17e58cfa4995fa47c3e199ee644b05b2e830772" dmcf-pid="FHqx9wKpaJ" dmcf-ptype="general"> <br><strong>한국 드라마 위력…'사냥개들2', 글로벌 시장 점령 비결</strong> </div> <p contents-hash="f94c09816c1ed5f6adf636bd5d7f7d56a462a8c76c9886df891b625944302c33" dmcf-pid="3XBM2r9UAd" dmcf-ptype="general">최근 글로벌 OTT 시장에서 다시 한번 한국 드라마의 저력이 입증됐습니다. 바로 '사냥개들' 시즌2가 공개 2주차에도 넷플릭스 비영어권 TV쇼 글로벌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흥행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p> <p contents-hash="4f90daa2a14b4e36730b3711786819d17f72b6af7125e3034a9226a38ef4fbd8" dmcf-pid="0ZbRVm2uoe" dmcf-ptype="general">4월 둘째 주 기준, 무려 740만 시청 수를 기록하며 전 세계 80개국 'TOP 10'에 이름을 올린 이 작품은 단순한 인기작을 넘어, K-드라마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증명하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287d5ba805a0b8d7c31fcba5b58c46ca73c5cbe2f6eb90c7d03556745bd6b392" dmcf-pid="pwYuZeXSkR" dmcf-ptype="general">'사냥개들' 시즌2의 인기 배경에는 몇 가지 핵심 요소가 있습니다.</p> <p contents-hash="9bdb51ddc088484d0ac9217908a77604904903467d64da32f67280daf6590484" dmcf-pid="UrG75dZvjM" dmcf-ptype="general">첫째, 강력해진 액션과 장르적 완성도입니다. 불법 사채 조직에서 글로벌 복싱 리그로 확장된 스케일은 이야기의 몰입도를 끌어올렸고, 배우 우도환과 이상이의 사실적인 액션 연기는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습니다.</p> <p contents-hash="2b017cb4a1424f2af78b45e651bc104238f0a57d104bdbbc0e821dc994396533" dmcf-pid="umHz1J5Tax" dmcf-ptype="general">둘째, '브로맨스'라는 감정선입니다. 단순한 액션을 넘어 두 주인공의 신뢰와 우정이 이야기의 중심을 잡으며, 글로벌 시청자들에게도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p> <p contents-hash="d4da79f217bb65125b4d13d931d9f388b2cbe1cb83ad3cf3ec2c243b3acd39b3" dmcf-pid="7sXqti1ycQ" dmcf-ptype="general">셋째, 빠른 전개와 높은 완성도입니다. 시즌2는 시작부터 강렬한 갈등 구조를 제시하며, 몰입감을 놓치지 않는 속도감으로 '정주행'을 유도했습니다.</p> <p contents-hash="84739b057dd2f614d603c636b38e0452077e5963e6e2604096dfee25559caff5" dmcf-pid="zOZBFntWgP" dmcf-ptype="general">사실 '사냥개들'의 성공은 갑작스러운 현상이 아닙니다. 이미 여러 한국 드라마들이 글로벌 OTT에서 기록적인 성과를 만들어왔습니다.</p> <p contents-hash="75e48640136566c93ac9dffc3a5d27838f537d19124e51dd2a04bac08c732853" dmcf-pid="qI5b3LFYg6" dmcf-ptype="general">대표적으로 '오징어 게임'은 넷플릭스 역사상 가장 큰 흥행작 중 하나로,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키며 K-콘텐츠의 위상을 끌어올렸습니다.</p> <p contents-hash="d9e78360c728476019db06b30a57e52786a9281a9f7d65d4046b1964842cdad0" dmcf-pid="BC1K0o3Gj8" dmcf-ptype="general">또한 '더 글로리'는 복수극이라는 장르를 통해 강렬한 서사와 배우들의 연기로 글로벌 시청자들을 사로잡았고, '킹덤'은 좀비와 사극을 결합한 독창적인 설정으로 한국형 장르물의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p> <p contents-hash="40c91110b001e958fce478556ee82ff201876e2e31ebcecb84c2e140094289f0" dmcf-pid="bht9pg0Hg4" dmcf-ptype="general">디즈니+에서도 흐름은 이어졌습니다. '무빙'은 초능력과 가족 서사를 결합해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p> <p contents-hash="54b543626745967352d16fd0f1cb77d0f213bba21f107c0e0b3fb151699f5ee6" dmcf-pid="KlF2UapXgf" dmcf-ptype="general">그렇다면 왜 한국 드라마는 지금 이렇게 강한 경쟁력을 보일까요?</p> <p contents-hash="3bdc94d68ee9346d56469f3147df11c64ea2cc0352b69d6dc91793ac04d331d5" dmcf-pid="9S3VuNUZjV" dmcf-ptype="general">가장 큰 이유는 '장르의 다양성과 완성도'입니다. 한국 드라마는 액션, 스릴러, 로맨스, 판타지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하면서도 짧고 밀도 높은 시즌 구조로 글로벌 시청자들의 시청 패턴에 최적화돼 있습니다.</p> <p contents-hash="19b701b4d0772d2eee3e06f80779233e45b1c9949123e840e8183d31e9b69970" dmcf-pid="2v0f7ju5o2" dmcf-ptype="general">또한 '감정 중심 서사' 역시 중요한 요소입니다. 문화적 차이를 넘어 공감할 수 있는 인간 관계와 감정선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c9a43a7ea83812ad7620ab41e3ca486dfc11c461cfff0e49dbad377a4f4a822f" dmcf-pid="VTp4zA71k9"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글로벌 OTT 플랫폼의 투자 확대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넷플릭스와 디즈니+는 한국 콘텐츠를 전략적으로 육성하며 제작비와 유통망을 동시에 강화해왔고, 이는 자연스럽게 콘텐츠의 질적 상승으로 이어졌습니다.</p> <p contents-hash="0fa704c7dd1cf7213ba609e5a2a2b2c94246ff0ca4f068cd5dd5d6bd986e1b55" dmcf-pid="fyU8qcztaK" dmcf-ptype="general">결국 '사냥개들' 시즌2의 흥행은 단일 작품의 성공을 넘어, 한국 드라마가 이미 글로벌 시장의 '주류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5d619f5ab32caf57d9d830966e275cc59639f6c554e041bf49439ee5e3bbc9" dmcf-pid="4Wu6BkqFj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살목지'는 괴담이 깃든 저수지를 배경으로 한 저예산 공포 영화로, 개봉 직후부터 입소문을 타면서 꾸준히 관객을 끌어모으고 있는 가운데 16일 현재 하루 관객 약 6만 8000명, 누적 93만 명을 돌파하면서 '100만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영화 '살목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6/THEFACT/20260416115633447smjo.jpg" data-org-width="640" dmcf-mid="QIXhEUkLg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THEFACT/20260416115633447smj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살목지'는 괴담이 깃든 저수지를 배경으로 한 저예산 공포 영화로, 개봉 직후부터 입소문을 타면서 꾸준히 관객을 끌어모으고 있는 가운데 16일 현재 하루 관객 약 6만 8000명, 누적 93만 명을 돌파하면서 '100만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영화 '살목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d4e70c16d5059f4830d6c6fb2c097a6755a50be2f93872b1f1ec89d257f2b9d" dmcf-pid="8Y7PbEB3cB" dmcf-ptype="general"> <br><strong>공포영화의 힘부터 초대형 흥행까지…극장가 '입소문' </strong> </div> <p contents-hash="5aab9c74fdec813f83013a62c64a33259a700f66c8a69eb8de3f0839289a71e1" dmcf-pid="6GzQKDb0Aq" dmcf-ptype="general">요즘 극장 분위기, 한마디로 "양극화 속 의외의 반전"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p> <p contents-hash="7ef269aebd01e753666601d1f0da5f6fb23fad86088b2ec9d1eb9852afaf1d2c" dmcf-pid="PfLmNtaeNz" dmcf-ptype="general">먼저 박스오피스 1위를 8일 연속 지키고 있는 영화 '살목지' 이야기부터 보겠습니다.</p> <p contents-hash="318a7dfecee3dd2e64249970db9091918b9efa1986b37d8181fda34da8462259" dmcf-pid="Q4osjFNdg7" dmcf-ptype="general">이 작품은 괴담이 깃든 저수지를 배경으로 한 저예산 공포 영화입니다. 개봉 직후부터 입소문을 타면서 꾸준히 관객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하루 관객 약 6만 8000명, 누적 93만 명을 돌파하면서 '100만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6aa7d495f55672ca1cc285cd1b9b3ec1b669a86a13e842ef52b8a94f094e390e" dmcf-pid="x8gOA3jJNu" dmcf-ptype="general">여기서 주목할 포인트는 '저예산 공포 영화의 힘'입니다. 최근 극장가는 대형 블록버스터 중심으로 흘러가는 경향이 강했는데요, '살목지'는 오히려 작은 규모, 그리고 강한 콘셉트 하나로 승부를 보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4bde0dfcfe86fb18b3f27d8ec605836f733d1631e4e2ce6fbbcdc7101c618575" dmcf-pid="ylF2UapXjU" dmcf-ptype="general">즉, 화려한 CG나 스타 캐스팅이 없어도 '입소문+장르적 몰입감'만으로도 충분히 흥행이 가능하다는 걸 다시 한번 보여준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p> <p contents-hash="ca00c19ddbde8bff8efa94cb09c4fbef8832b5955061ca81a2d8d23ccec7204b" dmcf-pid="WS3VuNUZjp" dmcf-ptype="general">특히 공포 장르는 관객 반응이 빠르게 확산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이런 흐름이 이어진다면 중소 규모 한국 영화들에게도 긍정적인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p> <p contents-hash="0e340619a0f8062690731e6b63ad3dd79b7e76b909d0c87e9c42d62f0083f531" dmcf-pid="Yv0f7ju5j0" dmcf-ptype="general">또 하나의 축은 완전히 다른 방향입니다. '왕과 사는 남자'는 누적 관객 1646만 명을 돌파하면서 한국 영화 역대 박스오피스 2위에 올라섰습니다.</p> <p contents-hash="0102bb636fe2522854ff6cdd65ab59d7a262db3bb966473466296b1a1063f6dd" dmcf-pid="GTp4zA71o3" dmcf-ptype="general">이건 단순한 흥행을 넘어서 '기록의 영역'인데요. 현재 1위인 '명량'과의 격차도 점점 좁혀지고 있어서 최종 성적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장기 흥행의 대표적인 사례가 되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e89a7be83e8cdc056758098579bd8c3df6828f68bdeaedab8e052f956c1179c6" dmcf-pid="HyU8qcztaF" dmcf-ptype="general">정리해보면 지금 극장가는 두 가지 흐름이 동시에 존재합니다. 하나는 '살목지'처럼 저예산이지만 강한 콘셉트와 입소문으로 승부하는 영화, 그리고 또 하나는 '왕과 사는 남자'처럼 압도적인 관객 수를 기록하며 시장을 이끄는 초대형 흥행작입니다.</p> <p contents-hash="c51a47e7e6af3aa39ebe276ac87beaaaa904869e7e504941f31bea5fd115901d" dmcf-pid="XWu6BkqFat" dmcf-ptype="general">이 두 흐름이 공존한다는 건, 관객들이 더 이상 '규모'만 보고 영화를 선택하지 않는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결국 중요한 건 "얼마나 재미있고, 얼마나 몰입하게 만드느냐"는 본질로 돌아가고 있다는 거죠.</p> <p contents-hash="bab23828ecf8fceeea55b75804292f52ef8291f1eacaec2f0b03349076ec330a" dmcf-pid="ZY7PbEB3j1" dmcf-ptype="general">앞으로 극장가가 대형 영화와 중소형 영화가 균형 있게 살아남는 구조로 갈 수 있을지,이번 흐름이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p> <p contents-hash="220fa979c8dbae262d6918878d459bf49f75b8fd950bec8938ce0472410c5b87" dmcf-pid="5GzQKDb0g5" dmcf-ptype="general">eel@tf.co.kr</p> <p contents-hash="6db9199aa0f0005d4643d0d3145bcbc0269e7b658509dd4f10b0fb64547c149c" dmcf-pid="1Hqx9wKpkZ"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재명 대통령도 봤다..'내 이름은', 개봉 첫날 독립·예술영화 1위 04-16 다음 [현장영상] "상큼함 한도초과"…하츠투하츠, 러블리 요정들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