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일 5억 배상 불복" 어트랙트vs더기버스 항소심, 5월 열린다 작성일 04-16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QG7Ph6bS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11c040cc4af6bff4a9e78b6196f2baa0634639b89cee9f8f27661dd4430dba" dmcf-pid="Ktjh1J5T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티브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6/sportstoday/20260416122823188lfsa.jpg" data-org-width="600" dmcf-mid="BfC5bEB3T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sportstoday/20260416122823188lfs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티브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9dc1846e71c723ff701810149cb85e1c1fd209055f0a75c0bb9cfd5b84b5912" dmcf-pid="9FAlti1yWD"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피프티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가 더기버스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이 5월 열린다.</p> <p contents-hash="3ff36d5e9e9bf4d1bccbb8532dcdbcec98f9ee8919287c3fa2a4b676bf356791" dmcf-pid="23cSFntWCE" dmcf-ptype="general">서울고등법원 제4민사부(가)는 5월 28일 오후 어트랙트가 더기버스와 안성일 대표, 백진실 이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 첫 변론을 열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50cc8e06a52cad5720e112c3fe52cb4754b7b5dcb89b29564690116209f61a4" dmcf-pid="VL0fnHiPWk" dmcf-ptype="general">앞서 어트랙트는 2023년 소송을 제기하며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와 백진실 이사는 어트랙트와 체결한 업무용역계약상의 의무를 위반했을 뿐만 아니라 원고의 업무를 방해하고, 원고를 기망하거나 원고의 이익에 반하는 배임적인 행위들을 해 원고에게 재산상 손해를 입혔다고 소장에 적었다.</p> <p contents-hash="d2d241004feb2ddbdba6dcb27ab8c569b81eaf7ce9c092760238c6b63a13ad3c" dmcf-pid="frViw7DgCc" dmcf-ptype="general">재판에서 어트랙트 측은 "안성일 대표는 사전에 협의가 이뤄지지 않은 업무 용역 계약을 체결하면서 1억5000만원 이상의 횡령을 한 적이 있고 백진실 이사도 광고 섭외 제안 거절을 한다든지 팬카페를 무단 퇴사한다든지 메일 계정을 삭제한다든지 등과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질렀다"며 "더기버스는 정산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311829d78f637e14906d5cc5c7e56ba39977755e0822ee8db0fb4023595cf4bb" dmcf-pid="4mfnrzwalA" dmcf-ptype="general">그러나 안 대표 측은 "이 사건은 이미 언론에 원고 측에 유리하게 많이 보도된 상태다. 피고 측은 재판 절차를 통해서 구체적 사실관계가 밝혀질 것이기 때문에 대응하지 않기로 해서 이 자리까지 오게 됐다"며 "용역 계약을 무단 파기했다고 주장하는데 합의 해지된 것이고 원고와 멤버들 사이 분쟁은 피고가 관여한 것이 거의 없다"고 맞섰다.</p> <p contents-hash="b139093ce8544d9a4ddf1a3c89ec789efb843e32515d5c8ffa675858fa0cfb4c" dmcf-pid="8s4LmqrNlj" dmcf-ptype="general">1심 재판을 맡은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3부(최종진 부장판사)는 지난 1월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더기버스와 안 대표는 공동으로 어트랙트에 4억 9950만원을 지급하라"라며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p> <p contents-hash="c32afd0b4a0bd026ee6f667e7a3c21aaa8ff93aad0a9114d32e8bf843852d365" dmcf-pid="6O8osBmjSN" dmcf-ptype="general">이후 안성일 측이 이에 불복하는 항소장을 제출했으며 어트랙트 역시 항소했다.</p> <p contents-hash="55e19e2c26e2d5681644a5c0b4229c2933ef87346cd368acba6b2f0eb1efd5b3" dmcf-pid="PI6gObsAla" dmcf-ptype="general">어트랙트는 해당 판결과 관련해 "법원이 더기버스와 안성일 대표의 업무방해와 횡령을 인정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늦었지만 매우 다행스러운 결과라고 생각된다"면서 "당사는 이번 소송을 통해 '공명정대'한 진실된 마음을 보여주고 싶었고, 피고인들에게는 '인과응보'의 결과가 따른 것 같아 조금이나마 위안이 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12215e8eea10273810e155548cbd98cf0d2cd8f21780c1f4764c723081444d0" dmcf-pid="QCPaIKOcTg"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당사는 탬퍼링 사건으로 팀을 무단이탈한 전 멤버 3인(새나, 아란, 시오)을 비롯해 3인의 부모, 더기버스와 안성일 대표, 백진실 이사를 상대로 한 13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워너뮤직코리아, 클레이튼 진(진승영)에게 제기한 200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함께 진행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ec7358496ef3ccb5ebb5a6578b6198c9a5a50089b98a9619fe161a10d1b641f" dmcf-pid="xhQNC9Ikho" dmcf-ptype="general">한편, 앞서 2023년 피프티피프티였던 새나, 아란, 시오, 키나는 당시 소속사였던 어트랙트에 대해 정산이 불투명하고 부실한 대우를 받았다는 등의 이유를 내세우며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을 신청했다. 그러나 어트랙트는 이를 반박하면서 외주업체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와 워너뮤직 코리아를 외부 세력으로 지목, 탬퍼링 의혹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1ab36d15aade78ab3bcce59f31b539f7d95ac617b8c2b6b12952a5ad44d0e146" dmcf-pid="y4T0fsV7CL" dmcf-ptype="general">결국 법원이 피프티피프티의 가처분 신청은 물론 항고마저 기각했고, 키워준 소속사를 배신한 피프티피프티와 부모들에 대한 비판 여론이 고조되자 멤버 키나는 소송 4개월 만에 어트랙트로 복귀했다. 반면 키나 외 전 피프티피프티 세 멤버 아란, 새나, 시오는 지난해 8월 아이오케이컴퍼니 산하 레이블 법인 매시브이엔씨와 계약하며 안성일 대표와 손 잡고 어블룸이란 이름으로 재데뷔했다.</p> <p contents-hash="d15a496f2edd3e4cedfb5fe0847ac84a033f99942fc704c01db731e1c261d514" dmcf-pid="W8yp4OfzCn"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기기증으로 4명 살린 故 윤태일…OK 읏맨 럭비단, 추모기금 모금 나서 04-16 다음 양상국, 前 애인 언급→또 女배우에 기습 플러팅…"사적으로 만날래" ('전참시')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