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 "골절 부상으로 수술, 재활만 6개월…'렘피카' 위해 버텼다" [인터뷰 맛보기] 작성일 04-16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y9HKDb0C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8c4d14e35f1523eac7c7f8d014b724aa0fbeab5fee1902659a9e1d887a83d9" dmcf-pid="WW2X9wKp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뮤지컬 렘피카, 김선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6/tvdaily/20260416124134514fbrp.jpg" data-org-width="658" dmcf-mid="xorRw7Dgl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tvdaily/20260416124134514fbr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뮤지컬 렘피카, 김선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6bbe9e08c87ef3073380e7c80323ee80e38ed0ac9d4130dce0bf48dc334d81c" dmcf-pid="YYVZ2r9UW2"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뮤지컬 배우 김선영이 '렘피카'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겪은 부상과 재활의 시간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a5e4d58f9479b6e3159222f7658af72230d98fefe167de47ba872a650f5e68b5" dmcf-pid="GGf5Vm2uS9" dmcf-ptype="general">16일 오전 김선영의 인터뷰가 서울 종로구 삼청동 모처에서 진행됐다. 김선영은 이날 티브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뮤지컬 '렘피카'(연출 레이첼 채브킨)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fe820ce3967c59083ed29405404d567eebceafeb2186ee2c91c8e18ba69432d1" dmcf-pid="HH41fsV7lK" dmcf-ptype="general">'렘피카'는 20세기 초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아르데코 미술을 대표하는 화가 타마라 드 렘피카의 삶과 예술을 무대 위에 다채롭게 그려낸 작품이다. 러시아 혁명과 세계대전이라는 격동의 시대 속에서 예술가로 살아남아야 했던 한 여성의 선택과 생존을 입체적으로 담아내 브로드웨이 초연 당시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김선영은 주인공인 타마라 드 렘피카 역을 맡았다.</p> <p contents-hash="4dae7955349a5b259794b6518fa325cfdca90b0c3ac4ea380fd3f7b2e8cf55a9" dmcf-pid="X7nbiGJ6lb" dmcf-ptype="general">김선영은 '렘피카' 연습을 시작하기 전인 지난해 12월 12일, 집에서 사고를 당해 오른쪽 팔에 큰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가 집에 돌아올 시간이 돼 간식을 챙겨주려던 중이었다. 발레워머를 신고 있었는데, 그게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통나무가 쓰러지듯 완전히 옆으로 쓰러졌다. 대리석 같이 딱딱한 바닥인데, 나와 부딪힌 쓰레기통이 날아갈 정도로 큰 충격이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e8c2dcf421c0049831055b325d1dfd716903ba92cd2588ae67d5107c28f429e" dmcf-pid="ZzLKnHiPWB" dmcf-ptype="general">그는 당시 1분 가량의 짧은 시간이 영화처럼 느껴졌다며 "쓰레기통에 부딪히며 다행히 머리를 다치지는 않았지만, 그 순간 '아, 나는 끝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충격이 컸다"라고 말했다. 이 사고로 오른쪽 팔꿈치가 완전히 골절돼 응급수술을 받았고, 6주 간 통깁스를 한 채 고통의 시간을 보냈다고. "기존에도 오른쪽 어깨가 좋지 않았는데 팔까지 다쳐 상태가 좋지 않았다. 통증도 계속해 양상이 바뀌었다. 입원 기간 동안 과연 무대에 설 수 있을지 계속 고민을 했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d9ed5bf77da467dec2df964312b7ab8d69b24b3a7cf11817ae278d20c9e41f21" dmcf-pid="5qo9LXnQyq" dmcf-ptype="general">김선영은 "다행히 사고 이틀 전에 '렘피카' 프로필 촬영을 마친 상태였다. 재활은 6개월이 걸린다고 하고, 마음이 더 복잡했지만 소속사 대표님은 '이건 하라는 작품이다'라고 위로와 격려를 해주셨다"라고 말했다. "결국 통깁스를 푼 지 이틀 만에 상견례에 참석을 했다. 반깁스를 해 팔이 제대로 펴지지도 많은 상태였는데 며칠 만에 동선 연습이 들어가더라"라며 "물리치료사도 3월 공연이 가능할지 확신을 못 하셨는데, 다행히 격렬히 춤을 추는 인물이 아니어서 연습 끝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aa0ac566e14742eb48a96b35571132f7e8117a9cab4209fb1bbfe7083b408d4" dmcf-pid="1Bg2oZLxlz" dmcf-ptype="general">이러한 부상으로 인해 '렘피카'는 김선영에게 배우로서 특별한 의미를 지니게 됐다. "극 중 타마라가 생존을 위해 여정을 이어가는 인물이라면, 나 역시 배우로서 살아남기 위한 여정을 겪은 셈이다. 이 작품이 나를 기다려주지 않았다면 재활도 더디지 않았을까 생각한다"라며 "아픈 티를 내지 않으려고 하다 보니 외로운 시간도 있었지만 잘 버텨낸 것 같다. 아직도 재활 중이고, 공연이 끝날 때쯤이면 팔도 완전히 회복되지 않을까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c438cc9530e9e1eebf6cd9b7251e960fa86b69d37abed01f859649be3915186" dmcf-pid="tbaVg5oMT7" dmcf-ptype="general">'렘피카'는 오는 6월 21일까지 코엑스아티움 우리은행홀에서 공연한다.</p> <p contents-hash="a856aba960447021db3fef4703fe3c4171f2c5c75f859cec50471d64180674d7" dmcf-pid="FKNfa1gRTu"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놀유니버스]</p> <p contents-hash="684506699747a51196ec9e7d1d55752831ba62270d80352fd4b1bcff533ccc87" dmcf-pid="39j4NtaelU"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렘피카</span> </p> <p contents-hash="d55680c0324eda15f364d131eb2440f7e8f942ccc92642033b96ba3816520e6b" dmcf-pid="02A8jFNdyp"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이틴 공식 벗어났다…단순 로맨스 넘어 색다른 '학창시절' 맛볼 수 있다는 韓 작품 04-16 다음 ‘국민 여동생’ 문근영 “마흔 됐다”…완치 후 근황 (유퀴즈)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