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틴 공식 벗어났다…단순 로맨스 넘어 색다른 '학창시절' 맛볼 수 있다는 韓 작품 작성일 04-16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로맨스의 절댓값' 17일 쿠팡플레이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aAC3LFYi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454bef414b12bde28ce25d7c2425e7285924e537e4bd030d4f54306afe4bf1" data-idxno="693191" data-type="photo" dmcf-pid="Gjklpg0Hi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6/HockeyNewsKorea/20260416124102449bjpd.jpg" data-org-width="720" dmcf-mid="6Dooh2CEJ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HockeyNewsKorea/20260416124102449bjp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0a0c70a8c8db15d849fa1cfa6a9d4aa0fcd38b65c5f2650999659dc58eeef2f" dmcf-pid="XcDvuNUZM7" dmcf-ptype="general">(MHN 정효경 기자)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이 기존 하이틴 공식에서 벗어난 독특한 설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헤당 작품은 한 명의 여성 주인공을 중심으로 BL 요소와 1인 2역 구조를 결합하며 색다른 전개를 예고했다. </p> <p contents-hash="45078403e559862fedbbc30bd6066867d4fbdd8bcaeb45c831764588fc0af267" dmcf-pid="ZkwT7ju5eu" dmcf-ptype="general">오는 17일 공개를 앞둔 '로맨스의 절댓값'은 로맨스 소설을 쓰던 여고생이 현실에서 소설 속 인물들과 맞닿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한 상상과 현실이 교차하는 구조가 핵심이다. </p> <p contents-hash="ea53d60dc8e1d21b3b2e071a75d1e7f79b9ac37a98037600c6c977aaef045639" dmcf-pid="5EryzA71nU" dmcf-ptype="general">극을 이끄는 중심에는 배우 김향기가 연기하는 '여의주'가 있다. 그는 현실에서는 평범한 여고생이지만, 온라인에서는 인기 로맨스 소설 작가 '이묵'으로 활동하는 인물이다. 하나의 캐릭터 안에서 학생과 작가라는 이중 정체성을 동시에 표현하며 극의 서사를 끌어간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f28758e3d1930dbe2b05462262304cdcec4e2ab832a9662aeb2346e895f557" data-idxno="693192" data-type="photo" dmcf-pid="twsYBkqFn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6/HockeyNewsKorea/20260416124103727cell.jpg" data-org-width="720" dmcf-mid="P5FF8I4qn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HockeyNewsKorea/20260416124103727cel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913f224e9056438ef1032375a416ea92eda5feb08488c5a5711c1665ec48e01" dmcf-pid="3X1BJYd8eF" dmcf-ptype="general">특히 '로맨스의 절댓값'은 여주인공 한 명을 중심으로 다수의 남성 캐릭터가 얽히는 구조를 택해 눈길을 끈다. 여의주는 학교의 수학, 외국어, 체육, 국어 교사들을 모델로 BL 소설을 집필하게 되고, 해당 소설은 조회수와 랭킹에서 높은 반응을 얻는 설정으로 전개된다. 현실과 창작 세계가 동시에 진행되는 이중 구조가 작품의 핵심 장치로 작용한다. </p> <p contents-hash="322a62f8e43011beb8dd4851779bd697b66af39edd20dac519106cb9461187a0" dmcf-pid="0ZtbiGJ6Lt"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배우들은 현실 캐릭터와 소설 속 캐릭터를 동시에 소화하는 1인 2역에 가까운 연기를 선보인다. 김재현은 현실에서는 영어 교사 '노다주'를, 소설 속에서는 재벌 캐릭터 '한재민'을 연기하며 두 가지 이미지를 오간다. 각각 체육 교사, 국어 교사를 맡은 손정혁, 김동규 역시 현실과 상상 속 설정을 넘나들며 다층적인 캐릭터를 구축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8d366396db93a40de6067e585b280953e8d50f390dbdc6cf97e801f98e2a4c" data-idxno="693193" data-type="photo" dmcf-pid="U139LXnQn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6/HockeyNewsKorea/20260416124105973veji.jpg" data-org-width="720" dmcf-mid="QOss1J5TJ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HockeyNewsKorea/20260416124105973vej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c981c0b2917b3bd4bb95ca8d0940f2f2decbe08239d6e9aded72d345bdb7fdf" dmcf-pid="7FpVg5oMnX" dmcf-ptype="general">차학연이 맡은 수학 교사 '가우수' 역시 작품의 중심 축이다. IQ 156 멘사 회원이라는 설정의 냉철한 인물이지만,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극의 긴장감을 형성한다. 현실 속 인물과 소설 속 서사가 교차하면서 캐릭터의 또 다른 면모가 드러날 것으로 예고됐다. </p> <p contents-hash="c18880b8fa4c8cfc677df2345c16a0b61103748e6b81a106e2e737d93d5630a0" dmcf-pid="z3Ufa1gRLH" dmcf-ptype="general">전작 '이웃집 킬러'에 이어 두 번째 BL 작품에 나선 그는 제작발표회에서 "경험이 있는 만큼 갇히지 않고 연기했다. 캐릭터가 독특하기도 했고 불꽃 같은 부분이 있어서 조금 과하게 연기하려고 했다"며 기대를 높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ca19df11f399a668607991a416ce33f18828e84b45a41c99e02be2cf4d084b" data-idxno="693194" data-type="photo" dmcf-pid="Bp78jFNdL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6/HockeyNewsKorea/20260416124107214ooha.jpg" data-org-width="720" dmcf-mid="xAz6A3jJJ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HockeyNewsKorea/20260416124107214ooh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a303913c4ea34049cbe9b8be68077ece35ed57bab96c3e1a8d0a1962efa0a7e" dmcf-pid="KuqPc0Aiiy"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장르적 시도에도 의미를 부여했다. 이태곤 감독은 BL 요소를 단순한 소재가 아닌 하나의 장르로 접근했다고 밝혔다. BL이라는 장르를 알지 못했다는 이 감독은 "몇 년 전 우연히 대본 심사를 했을 때 가장 눈에 띄는 작품이었다. 이런 장르가 소비되고 좋아하는 층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분위기 자체는 코믹하지만 BL도 하나의 장르로서 그 안에서는 서로 진지한 마음이 전달되도록 신경썼다"며 "현장에서 다들 아이디어를 많이 냈다. 오히려 BL일 때 눈에 생기가 있을 정도로 명연기를 펼쳤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c95a15ef12f7f29f2b40337e82b5323f0765c6a3d6f535fe34929f8ae7858bd5" dmcf-pid="97BQkpcnJT" dmcf-ptype="general">이와 더불어 이 감독은 작품이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성장 서사와 다양한 관계를 담고 있다고 강조했다. 설명했다. 또 "친구들 사이에서 있었던 일, 선생님을 짝사랑하는 마음 등 BL 외에도 다양한 감정과 해프닝이 담겼다. 연애 감정이 극의 주를 이룬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며 "여성향 작품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제 또래 남성 스태프들도 몰입해서 보고 울었다. 남자들이 봐도 충분히 재밌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시청을 독려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52abbd18df667ae5f78a77c5787efba95fb31f30ac690fb67155dbd488d565" data-idxno="693195" data-type="photo" dmcf-pid="VTYpQlPKR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6/HockeyNewsKorea/20260416124108471ksir.jpg" data-org-width="720" dmcf-mid="y678jFNdn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HockeyNewsKorea/20260416124108471ksi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c5c6294e2aa626bf40b667752fa8dc9dd86114cc2706e3da7221bac451dfa55" dmcf-pid="4WHuMvx2Lh" dmcf-ptype="general">김향기 역시 작품 선택 이유로 캐릭터의 입체성을 언급했다. 그는 "만화적이고 입체적인 캐릭터들이 매력적이었다"고 밝혔으며, 웃음을 살리기 위한 연기적 시도에 집중했다고 전했다. 데뷔 19년 만에 본격적인 로맨스 장르에 도전한다는 점도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p> <p contents-hash="c7706720946fee03a3561bb868de0c768c99671e2e36ff9aa14dbf3ecd43de24" dmcf-pid="8YX7RTMVdC" dmcf-ptype="general">이처럼 '로맨스의 절댓값'은 한 명의 여주인공을 중심으로 BL 설정, 다중 캐릭터, 현실과 상상의 교차 구조를 결합하며 기존 학원물과 차별화를 시도했다. 인기 배우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복합장르를 내세운 '로맨스의 절댓값'이 시청자에게 어떤 반응을 얻을지 관심이 모인다.</p> <p contents-hash="5e7c14c1ab1f838ab34c4d455265fa2b380d607bad642f38abb6220c099f7dcd" dmcf-pid="6GZzeyRfeI" dmcf-ptype="general">사진=쿠팡플레이 '로맨스의 절댓값'</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양상국, 이주연에 플러팅 "사적으로 만날래?" 04-16 다음 김선영 "골절 부상으로 수술, 재활만 6개월…'렘피카' 위해 버텼다" [인터뷰 맛보기]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