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 '국가대표선수촌 생활문화 개선 가이드라인' 전달 작성일 04-16 1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에너지 절약 실천과 공동체 문화 정착 위한 자율 참여형 생활문화 개선 추진</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4/16/0004054715_001_20260416124709603.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 회의 장면. /대한체육회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 선수위원회가 15일 국가대표선수촌 내 에너지 절약 실천과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한 '국가대표선수촌 생활문화 개선 가이드라인'을 선수촌에 전달하며 국가대표 선수들의 동참을 요청했다.<br> <br>이번 가이드라인은 중동발 에너지 위기에 따른 자원안보의 중요성과 선수촌 내 전력 절감 및 효율적 운영의 필요성, 공공질서 및 공용시설 이용 개선의 필요성을 반영해 수립됐다. 선수위원회 김국영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국가대표로서 책임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자율적 참여와 인식 개선을 중심으로 한 생활문화 정착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이번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br> <br>가이드라인은 ▲에너지 절감 및 효율 운영 ▲생활질서 및 공동체 문화 개선의 두 가지 분야로 구성됐다. 우선, '에너지 절감 및 효율 운영' 분야에서는 ▲생활관 및 훈련장 소등 ▲냉·난방기 적정온도 유지 ▲미사용 전자기기 전원 차단 ▲음식물 쓰레기 및 일회용품 절감 ▲공동 이동수단 이용 권장 등을 제시했다.<br> <br>'생활질서 및 공동체 문화 개선' 분야에는 ▲주차질서 확립 및 안전운전 ▲공용시설 이용 후 정리 생활화 ▲시설물 보호 및 책임 있는 이용 ▲다른 이용자 배려 및 에티켓 준수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제안된 가이드라인이 준수되지 않고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면, 선수위원회는 추가 논의를 거쳐 보다 강화된 규율 마련도 검토할 예정이다.<br> <br>김국영 위원장은 "이번 가이드라인은 선수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하고, 국가대표로서 책임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며 "에너지 절약과 공동체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br> <br>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은 "에너지 위기 시대를 맞아 선수들이 솔선수범해 에너지 절감에 앞장서고 쾌적한 생활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준 선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제시된 가이드라인이 현장에서 잘 실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겠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과기정통부의 'PBS 조삼모사'…PBS 폐지하는 것 맞나 04-16 다음 유아도 '전문 스포츠 교육' 시대... 영등포, 생활체육 저변 넓힌다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