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레전드, 도우미 여성에게 "어차피 널 죽일 거야" 살해 협박 메시지→체포 후 조건부 보석 '충격' 작성일 04-16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16/0001999796_001_20260416133110024.jpg" alt="" /><em class="img_desc">전 UFC 헤비급 스타 마크 헌트가 살해 협박 의혹으로 체포됐다가 조건부 보석으로 석방됐다. 호주 현지 법원은 첫 심리 뒤 헌트의 보석을 허가했지만, 사건은 아직 진행 중이다. 다음 심리는 이달 말 열린다. 미국 매체 레슬링Inc에 따르면 헌트는 15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북동부 지역에서 가정폭력 관련 신고 이후 체포됐다. 헌트가 그를 돕던 여성 가족 구성원에게 살해 협박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는 구체적인 혐의가 제기돼 충격을 줬다. SNS</em></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전 UFC 헤비급 스타 마크 헌트가 살해 협박 의혹으로 체포됐다가 조건부 보석으로 석방됐다.<br><br>호주 현지 법원은 첫 심리 뒤 헌트의 보석을 허가했지만, 사건은 아직 진행 중이다. 다음 심리는 이달 말 열린다. <br><br>미국 매체 레슬링Inc는 16일(한국시간) "전 UFC 스타 마크 헌트의 살해 협박 혐의 체포 및 조건부 석방 최신 소식"이라고 보도했다.<br><br>매체에 따르면 헌트는 15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북동부 지역에서 가정폭력 관련 신고 이후 체포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16/0001999796_002_20260416133110081.jpg" alt="" /><em class="img_desc">전 UFC 헤비급 스타 마크 헌트가 살해 협박 의혹으로 체포됐다가 조건부 보석으로 석방됐다. 호주 현지 법원은 첫 심리 뒤 헌트의 보석을 허가했지만, 사건은 아직 진행 중이다. 다음 심리는 이달 말 열린다. 미국 매체 레슬링Inc에 따르면 헌트는 15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북동부 지역에서 가정폭력 관련 신고 이후 체포됐다. 헌트가 그를 돕던 여성 가족 구성원에게 살해 협박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는 구체적인 혐의가 제기돼 충격을 줬다. 연합뉴스</em></span><br><br>뉴사우스웨일스 경찰은 전날 오후 리치먼드 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이 노던 리버스 지역 한 주택으로 출동했고, 헌트를 체포해 발리나 경찰서로 이송한 뒤 신체적 위해를 가할 의도의 스토킹 또는 협박 혐의 1건으로 기소했다고 밝혔다.<br><br>사건은 헌트의 자택에서 그를 돕던 여성 가족 구성원과의 말다툼에서 시작됐다. 법정에서 공개된 경찰 측 주장에 따르면 헌트는 당시 '위협적이고 질책하는 태도'로 공격성을 드러냈으며, 이에 피해자와 목격자는 극심한 두려움과 고통을 느꼈던 것으로 전해졌다.<br><br>특히 헌트가 해당 여성에게 "어차피 결국엔 널 죽일 거야"라는 내용의 살해 협박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는 구체적인 혐의가 제기돼 충격을 줬다.<br><br>헌트는 신체적 위해를 가할 목적으로 스토킹 및 협박한 혐의로 기소돼 발리나 경찰서 유치장에서 하룻밤을 보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16/0001999796_003_20260416133110121.jpg" alt="" /><em class="img_desc">전 UFC 헤비급 스타 마크 헌트가 살해 협박 의혹으로 체포됐다가 조건부 보석으로 석방됐다. 호주 현지 법원은 첫 심리 뒤 헌트의 보석을 허가했지만, 사건은 아직 진행 중이다. 다음 심리는 이달 말 열린다. 미국 매체 레슬링Inc에 따르면 헌트는 15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북동부 지역에서 가정폭력 관련 신고 이후 체포됐다. 헌트가 그를 돕던 여성 가족 구성원에게 살해 협박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는 구체적인 혐의가 제기돼 충격을 줬다. 연합뉴스</em></span><br><br>다만 변호인 측은 해당 메시지가 실제로 전송되지 않았다고 반박했고, 헌트 역시 그 문자 자체와 관련해서는 별도 기소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br><br>뉴사우스웨일스 보석심의부는 헌트가 발리나 지방법원에서 조건부 보석을 허가받았다고 확인했다.<br><br>수요일 오전 열린 첫 심리에서 헌트의 변호인단은 문제의 살해 협박 문자 메시지가 실제로 전송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관련 혐의를 부인했다.<br><br>경찰 측은 헌트가 세계적인 격투기 선수 출신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지역 사회와 피해자에 대한 위험도가 높다고 보석 신청에 반대했으나 법원은 엄격한 조건을 전제로 보석을 허가했다.<br><br>또 다른 매체 TMZ도 헌트가 엄격한 조건을 수용한 뒤 보석으로 풀려났다고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16/0001999796_004_20260416133110155.jpg" alt="" /><em class="img_desc">전 UFC 헤비급 스타 마크 헌트가 살해 협박 의혹으로 체포됐다가 조건부 보석으로 석방됐다. 호주 현지 법원은 첫 심리 뒤 헌트의 보석을 허가했지만, 사건은 아직 진행 중이다. 다음 심리는 이달 말 열린다. 미국 매체 레슬링Inc에 따르면 헌트는 15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북동부 지역에서 가정폭력 관련 신고 이후 체포됐다. 헌트가 그를 돕던 여성 가족 구성원에게 살해 협박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는 구체적인 혐의가 제기돼 충격을 줬다. 연합뉴스</em></span><br><br>다음 심리는 4월 30일로 예정돼 있으며 접근금지명령 신청도 함께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r><br>'슈퍼 사모아인'이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마크 헌트는 K-1 월드 그랑프리 우승과 UFC 헤비급 타이틀 도전자 등 화려한 커리어를 쌓은 전설적인 파이터다.<br><br>지난 2015년 발간한 자서전 '싸움을 위해 태어났다(Born to Fight)'를 통해 불우했던 청소년기와 분노로 가득 찼던 과거를 고백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사기도 했다.<br><br>또한 UFC 180에서 파브리시우 베우둠과 잠정 헤비급 타이틀전을 치르기도 했다.<br><br>하지만 2018년 UFC를 떠난 이후 들려온 이번 가정 폭력 사건 소식에 격투기 팬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br><br>이번 사건은 아직 유죄가 확정된 사안이 아니다. 다만 재판 결과에 따라 헌트의 전설적인 명성에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정부, 'SW 보안 모델 사례집' 발간 04-16 다음 국대들도 '에너지 절약' 동참…국가대표선수촌 가이드라인 전달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