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와이 어쩌나! 주장 황득희, 1부투어 잔류 실패...장남국 신기웅 황지원 등은 생존 작성일 04-16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4/16/0000402157_001_20260416140215693.jpg" alt="" /><em class="img_desc">에스와이 한지은(좌)-황득희,</em></span><br><br>(MHN 권수연 기자) 장남국 이해동 신기웅 등이 차기 시즌에도 프로당구 1부투어 무대를 누빈다. 반면 에스와이 주장 황득희는 최종일까지 고배를 마셨다.<br><br>지난 15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PBA 큐스쿨(Q-School)' 2라운드 최종일이 마무리됐다. 그 결과 장남국 이해동 이호영 강재혁 황지원 이태희 한규식 신기웅 등 총 8명이 통과했다.<br><br>PBA는 매 시즌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승강제를 실시한다. PBA 큐스쿨은 직전 시즌 1부투어에서 강등된 하위 50%(61위 이하) 선수들과 1부투어 직행자(24명)를 제외한 드림투어(2부) 상위 선수 약 60여명이 참가해 잔류와 승격을 놓고 경쟁하는 무대다.<br><br>프로당구 출범 시즌부터 쭉 1부투어에서 뛴 장남국은 큐스쿨 2라운드 최종일에 극적 생존에 성공했다. 첫 경기에서 '영건' 전인혁을 40- 35(22이닝)로 잡아낸 장남국은 2차전에서 정성윤을 13이닝 만에 40- 17로 잡아냈고, 마지막 경기에서 방정극을 40- 23(19이닝)로 제치며 1부투어 잔류를 확정지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4/16/0000402157_003_20260416140215770.jpg" alt="" /><em class="img_desc">장남국</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4/16/0000402157_002_20260416140215736.jpg" alt="" /><em class="img_desc">이해동</em></span><br><br>이해동은 윤균호 장성훈 최연길을 차례로 꺾고 1부투어 잔류에 성공,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호영은 이날 마지막 경기에서 윤순재를 맞아 하이런 20점을 쏟아내며 40- 29(15이닝)로 승리, 화끈한 장타를 앞세워 1부투어 등록 자격을 얻어냈다. 이태희와 신기웅도 1부투어에 잔류했다.<br><br>'공포의 목장갑' 황지원을 비롯해 강재혁 한규식 등 드림투어 소속 3명이 승격에 성공했다. 반면 이영훈 조화우 문성원 윤순재 김동영 윤균호 황득희 전재형 박승희 박한기 등은 최종일에서 고배를 마시며 승격에 실패했다.<br><br>특히 황득희는 직전 시즌까지 에스와이 팀 주장으로 활약했지만 1부 투어 생존에 실패한 충격적인 상황. 팀은 새로운 리더를 찾는 것이 과제가 됐다. <br><br>이로써 '2026 PBA 큐스쿨'은 총 118명이 참가해 총 27명이 차기 시즌 1부투어 등록 자격을 획득했다. 경쟁률은 4.4- 1. 2025-26시즌 1부투어 소속은 19명, 드림투어 소속은 11명이다.<br><br>한편 큐스쿨 2라운드에 앞서 지난 12일에 열린 LPBA 신규 선수 선발전인 '2026 LPBA 트라이아웃'에서는 총 34명이 선발됐다.<br><br>사진=PBA<br><br> 관련자료 이전 코오롱스포츠, 애슬릿팀 정식 창단…"아웃도어 전문성 강화" 04-16 다음 전 채널 시청률 1위 달성…첫방 시청률 6.4%로 제대로 터트린 韓 예능 ('한일가왕전')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