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어린이들 더 많은 스포츠 경험 누리길" '스마일 몬스터' 김윤지,푸르메재단 공로상X체육기자연맹 특별선수상[오피셜] 작성일 04-16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4/16/2026041601001103700071013_20260416142018187.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제공=대한장애인체육회</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4/16/2026041601001103700071011_20260416142018194.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 왼쪽부터 양종구 한국체육기자연맹 회장, 김윤지 선수,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대표 사진제공=푸르메재단</em></span>[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서 역대 최다 메달을 획득한 '스마일리' 김윤지(20·BDH파라스)가 푸르메재단과 한국체육기자연맹으로부터 각각 공로패와 특별선수상을 받았다. <br><br>김윤지는 지난달 생애 첫 출전한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바이애슬론 6개 종목에 나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동·하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한국선수 단일 대회 역대 최다 메달 기록, 동계패럴림픽 여성 첫 금메달, 남녀 통틀어 첫 멀티 금메달, 바이애슬론 사상 첫 금메달 역사도 썼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4/16/2026041601001103700071015_20260416142018199.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제공=대한장애인체육회</em></span>16일 푸르메재단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김윤지는 "많은 장애 어린이가 스포츠 등 다양한 경험을 하며 자랄 수 있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지금도 많은 장애어린이가 병원에서 재활하느라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것"이라며 "재활 외에도 운동 등 자신이 하고 싶은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즐겁게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꿈을 꾸면 좋겠다"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br><br>김윤지는 푸르메재단과 오랜 인연을 이어왔다. 초등학생이던 2016년 집 근처에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과 마포푸르메스포츠센터가 들어섰고, 이곳에서 재활을 위한 수(水)치료와 수영 수업을 받으며 스포츠 선수의 길에 들어섰다. 마포푸르메스포츠센터가 장애인 전용 샤워장과 휠체어 경사로는 물론 장애-비장애 통합 훈련 시스템 등 배리어 프리한 인프라를 갖춘 덕분이었다. 2024년 김윤지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수영 5관왕 후 최우수선수(MVP) 상금 300만원 전액을 푸르메재단에 기부하기도 했다. 기부 당시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은 제가 초등학생 때부터 재활운동과 수영을 배웠을 뿐 아니라 대회를 앞두고 훈련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참 고마운 곳"이라며 "앞으로도 이곳에 오는 어린이들이 재활과 스포츠를 통해 더 건강해지기를 기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4/16/2026041601001103700071014_20260416142018206.jpg" alt="" /><em class="img_desc">'스마일리' 김윤지, 금맛꿀맛<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4/16/2026041601001103700071012_20260416142018212.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 왼쪽부터 양종구 한국체육기자연맹 회장, 김윤지 선수,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대표 사진제공=푸르메재단</em></span>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대표는 "지난 동계패럴림픽에서 김윤지 선수가 보여준 도전정신과 노력에 많은 국민이 감동을 받았다"면서 "장애인을 위한 스포츠 활동이 활성화돼 제2, 제3의 김윤지가 계속 탄생할 수 있도록 푸르메재단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br><br>지난 2005년 설립된 푸르메재단은 2016년 장애어린이의 치료와 재활을 돕기 위해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을 건립했다. 올해 개원 10주년을 맞은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은 국내 최초의 통합형 어린이재활병원으로, 10년간 71만 4303명의 어린이에게 맞춤형 재활치료를 제공했다. 병원 내 마포푸르메스포츠센터와 마포푸르메어린이도서관, 서울시서북보조기기센터 등이 함께 있어 장애인을 위한 통합적 재활 서비스 및 지역주민을 위한 열린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마사회, 체험 프로그램 시크릿웨이 투어 18일부터 운영 04-16 다음 UFC 프리덤 250 파이트 위크 열린다... 6월 美 백악관서 건국 250주년 기념 대회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