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검색 점유율 60%대…‘제로 클릭’ 시대 선방 이유는 작성일 04-16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tMFGxYCW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eb26de7a79be24f6778a246e5bb954ed9670d31c579f0b5ed05af085c99a5a" dmcf-pid="9FR3HMGhl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경기 성남시 네이버 사옥 모습. 한수빈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6/khan/20260416143149583lyrg.jpg" data-org-width="1200" dmcf-mid="bGiu1J5TT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khan/20260416143149583lyr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경기 성남시 네이버 사옥 모습. 한수빈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648342c36edde0b53aad58f9a0029e9ccc8012c9ce1426fc9d1cd906ced3bbc" dmcf-pid="23e0XRHlT9"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으로 인한 ‘제로 클릭’ 시대에도 네이버가 탄탄한 검색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d749c0d393ef04fcb01fd229d623ef88c7642642a1e766252d678f288b42eee" dmcf-pid="V0dpZeXSvK" dmcf-ptype="general">16일 시장조사업체 인터넷 트렌드에 따르면, 네이버의 지난 3월 평균 점유율은 63.8%으로 집계됐다. 2월(65.1%)에 이어 60%대를 유지한 것이다. 구글은 3월 28.67%, 2월 28.11%로 뒤를 이었다. 같은 기간 마이크로소프트의 빙(Bing)과 토종 포털 다음은 한 자릿수 점유율을 벗어나지 못했다.</p> <p contents-hash="d179d25f4e16b39015b31dc1a7aa39265662989c3e09ebdc1084f6f24b15d558" dmcf-pid="fpJU5dZvhb"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도 62.9%의 점유율을 보이며 2024년(58.1%)보다 성장했다. 네이버의 연간 점유율이 60%대를 넘긴 것은 2022년 이후 3년 만이다.</p> <p contents-hash="a2a06ffea6762c4cefb984360875539aea75f9a456fd8e9d51754af0792fd70e" dmcf-pid="4Uiu1J5ThB"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챗GPT 등 생성형 AI가 불러온 ‘검색의 위기’에 AI로 대응하고 있다. 지난해 3월 도입한 ‘AI 브리핑’이 대표적이다. AI 브리핑은 네이버 포털 검색 시 생성형 AI가 관련 정보를 요약·정리하고 유용한 콘텐츠를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네이버는 AI 브리핑 노출 범위를 지난해 전체 검색 결과의 20%까지 확대한 데 이어 올 연말까지 40%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889178006259273cbb5761ccc528b2b288daf4ed5d4c4a7ef5044b2646dd848a" dmcf-pid="8un7ti1yCq" dmcf-ptype="general">한 정보·통신(IT)업계 관계자는 “생성형 AI 등장 이후 오히려 검색 시장이 확장됐다”며 “챗GPT나 퍼플렉시티를 활용하는 한편 환각을 우려해 교차 검증을 하는 용도로 포털을 찾는 행태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a94e18ddfca719bf98e8bede7a04a9e921ec439fe9b7214aa63a9c21a3470f0" dmcf-pid="6aGNJYd8yz" dmcf-ptype="general">최수연 네이버 대표 역시 지난 2월 연간 실적 발표 당시 “AI 브리핑 출시 이후 8개월 간 이용자들의 검색 행태가 변화했다”며 “과거 한두 단어로 검색하던 것을 15글자 이상으로 검색하는 모습이 지난해 4월 대비 2배 이상 늘었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38ace93402e60cd304cb8d523a9fca22f667d8e0f134143ba66ad32325f5172f" dmcf-pid="PNHjiGJ6T7"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검색 서비스를 AI를 중심으로 재편해나가고 있다. 2007년 도입된 연관 검색어 서비스를 이달 말로 종료하기로 했다. 이르면 내달 중 ‘AI 브리핑’도 선보인다. AI 탭은 쇼핑, 금융, 건강 등 여러 AI 에이전트가 협력해 사용자 의도를 파악, 의사결정을 도와주는 통합 검색 서비스다.</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0a3418edfbb8656b3265892a4e6766bc9642e2433c888da7675d0af1913f9dfd" dmcf-pid="QjXAnHiPhu" dmcf-ptype="line"> <div contents-hash="f52103e7a0dc94f03625f042f877b244ba55a5d6ea3a013b843093119b26c247" dmcf-pid="xAZcLXnQWU" dmcf-ptype="general"> <strong>☞ 네이버 “AI로 인한 ‘검색의 종말’? 20년 쌓인 콘텐츠로 이겨낼 것”</strong> <br> https://www.khan.co.kr/article/202506121725001 </div>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b8a1f952ba4541f665dd237193448f42e70b205bf5e93ce3b9bbe4cec0a7ff54" dmcf-pid="yUiu1J5TCp" dmcf-ptype="line"> <p contents-hash="bc3a256158eadd1670b228c20deddc116cd1bf7c9a004df3d82b58a42b25e5b4" dmcf-pid="Wun7ti1yT0" dmcf-ptype="general">최민지 기자 mi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가신약개발사업단 2단계 진입…"K바이오, 로슈·노보처럼 도약 가능" 04-16 다음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성수 접수한 8인 8색 사랑스러움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