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직·로비스트는 AI에 일자리 안뺏긴다...AI시대 ‘대인관계’ 능력 중요해져 작성일 04-16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4eSYQWIZ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a6fa4ad40ab55105bf589f5624e781bd3df963883df3fd7982e8ffe2a5f053" dmcf-pid="uQnWZeXSX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일러스트=조선디자인랩·Midjourney"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6/chosun/20260416144534210dxzn.jpg" data-org-width="1800" dmcf-mid="peoG1J5TZ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chosun/20260416144534210dxz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일러스트=조선디자인랩·Midjourney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b0a1f7425e2ca208d47c9d48d5ac055ee2da9813b41ff8a2e7c513ef9ee3ea" dmcf-pid="7xLY5dZvtF"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의 일자리 위협이 현실로 다가오는 가운데, 사람 사이의 관계 맺음에 필요한 ‘대인관계 능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사업 성공을 위해 정에 호소하고, 팀원들을 다독이고, 정책결정자들을 설득하는 업무는 AI가 당장 대체할 수 없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15574cc2358d644f9f5f30054401036c29f808fa534099687d569bd8f5398015" dmcf-pid="zMoG1J5T5t" dmcf-ptype="general">15일(현지 시각) 뉴욕타임스는 “AI는 수많은 작업을 훨씬 쉽게 만들고 있지만, 압력을 넣거나 안심을 시키는 인간의 역할이 오히려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직장인들이 가장 싫어하는 ‘회의’들이 오히려 당신의 일자리를 보호해주는 무기가 될 수도 있다”고 했다.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부하 직원들에 명령을 하달하거나, 타 부서에 협력을 요청하는 것 같은 ‘감정적’인 작업들이 모두 회의를 통해서 이뤄지는데, 수많은 이해타산이 오가는 회의를 AI가 대신 해줄수는 없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ff3d16df8520c7f49592cb1349b4dfc1b3e05e4dc64b6e8100b6c51ef2254214" dmcf-pid="qRgHti1yZ1"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인간 관계를 중심으로한 ‘소프트스킬’ 관련 직종은 AI의 위협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울 전망이다. 이는 거대 정보 학습을 기반으로 움직이는 변호사·의사·약사와 같은 전문직들이 훨씬 풍부한 정보량을 지닌 AI에 대체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것과 대조된다. 예컨대 제품을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잦은 외부 미팅과 회식을 갖는 영업직이나 정부 요인과의 관계 맺음을 기반으로 움직이는 로비스트 등의 업무는 AI로 전환이 어렵다는 것이다. 데이비드 데밍 하버드대 교수는 “대인관계 능력은 언제나 중요했지만, AI시대에선 더욱 각광 받을 것”이라며 “정보가 넘쳐나는 환경에서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방대한 텍스트를 사람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바꾸는 능력은 더욱 가치있어졌다”고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예 이서이, 링컴즈와 전속계약 [공식] 04-16 다음 [공식] 김원훈, ‘소라와 진경’ MC 합류...이소라와 ‘절친 케미’ 기대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