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쇼맨"…박지현, 유일무이 '쇼맨쉽' 시즌2 서울 '엔돌핀 축제' (MHN현장)[종합] 작성일 04-16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박지현, '쇼맨쉽' 시즌2 서울 공연 성료…브랜드 공연 완성도 높였다<br>박지현, 장르 넘나든 무대 향연…'쇼맨쉽' 시즌2 서울 공연 성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dZUPh6bJ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91ecd1db3ec45f2577054348679fc71856ef5d629740ca1f833601142ec1dd" data-idxno="693824" data-type="photo" dmcf-pid="3xYFfsV7d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6/HockeyNewsKorea/20260416145348186keqw.jpg" data-org-width="720" dmcf-mid="zxO08I4qL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HockeyNewsKorea/20260416145348186keq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95538ced4fc3d7588c9b711143b8b8601e55726687d2d4bfb0006dc674bae12" dmcf-pid="pRH08I4qJc" dmcf-ptype="general">(MHN 김예나 기자) 가수 박지현이 브랜드 콘서트 '쇼맨쉽' 시즌2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 차별화된 공연 구성과 서사를 통해 '쇼맨'이라는 수식어에 걸맞는 공연형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확실히 다졌다. 박지현이라서 가능한 유일무이한, 그 서사의 흐름이 '쇼맨'의 동력으로 작용했다. </p> <p contents-hash="b28eae7ebc7db95f15e5fed128398d6cceabbf08b4d7180c9a627f197c9856d5" dmcf-pid="UeXp6C8BeA" dmcf-ptype="general">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26 박지현 콘서트 쇼맨쉽 시즌2' 서울 공연은 지난해 선보인 '쇼맨쉽' 시즌1의 연장선이면서도 한 단계 확장된 서사 구조와 무대 구성으로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p> <p contents-hash="4224b43cd0a76d135dcc4d34b3cc5d399e6bad05583f3b95b7972291735633fb" dmcf-pid="udZUPh6bnj"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공연의 시작을 알린 약 20분간의 오프닝 무대는 '쇼맨쉽' 시즌2의 확장된 스케일을 단번에 체감하게 하는 장면이었다. '우리는 된다니까'를 출발점으로 마이클 잭슨 스타일의 댄스 퍼포먼스를 결합한 무대에 이어 '나야 나', '바다 사나이', '녹아버려요'까지 쉼 없이 이어지는 구성은 공연 초반부터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dba391e30e56c5fff6123710b2210deba3b13c24039fd2e230f8e3c5cfeed6" data-idxno="693827" data-type="photo" dmcf-pid="zi17xSQ9M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6/HockeyNewsKorea/20260416145349461alcd.jpg" data-org-width="720" dmcf-mid="qcvqRTMVd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HockeyNewsKorea/20260416145349461alc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9a7a361e769fc890dfab2966b6dc095a242897e2ac289e38d2089ec977973fd" dmcf-pid="BLFqRTMVdo"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녹아버려요'는 슬로우 템포에서 빠른 비트로 전환되는 편곡 변주를 통해 기존 무대와는 또 다른 긴장감과 재미를 만들어냈고, 전반적인 오프닝 구성 역시 시즌1 대비 확연히 확장된 연출 완성도를 보여주며 '쇼맨쉽' 브랜드 공연의 업그레이드를 분명하게 드러냈다.</p> <p contents-hash="e2bab0b162dce00259daff4f0af34781cf2c6a1be197fcb3c68ed412615e4f96" dmcf-pid="bo3BeyRfJL" dmcf-ptype="general">"여러분의 쇼맨"이라는 외침과 함께 첫 인사를 건넨 박지현은 헝클어진 머리와 땀에 젖은 얼굴까지 그대로 드러낸 채 무대 위에서 직접 수정 메이크업을 하는 장면을 연출하며 공연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p> <p contents-hash="45f79e6ffe36ce8013643e32e692add66382082078e1f3e3394737e764bb428f" dmcf-pid="Kg0bdWe4Rn" dmcf-ptype="general">이를 두고 "이게 바로 연예인의 삶"이라며 재치 있게 너스레를 더하는 모습에서는 특유의 귀엽고 잔망스러운 매력이 자연스럽게 묻어났다. 이어 "원이 잘 되면 투가 바로 나온다"며 '쇼맨쉽' 시즌2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는 순간 역시 객석의 웃음과 호응을 이끌어내며 공연 전반의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풀어내는 장면으로 이어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1701c751916610d7abb9e645ab57b03211536910fa2fa56428c8f32c835aec" data-idxno="693828" data-type="photo" dmcf-pid="2NU9iGJ6R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6/HockeyNewsKorea/20260416145350751cuxj.jpg" data-org-width="720" dmcf-mid="bp0MkpcnL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HockeyNewsKorea/20260416145350751cux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ef123154d11131dff6b1dac0c78b4f990f9043d581dd7c82b95496376bae7d8" dmcf-pid="fxYFfsV7Re" dmcf-ptype="general">이어진 무대에서는 박지현 특유의 맑고 유연한 음색이 한층 돋보였다. 마치 관객과 대화를 나누듯 가사를 풀어내는 자연스러운 전달력은 객석과의 거리를 더욱 가깝게 만들었고, 팬들과 호흡하는 '팬서비스형 보컬'이라는 강점 역시 무대 곳곳에서 살아났다. 그러다가도 순간순간 성숙한 보컬에서 묻어나는 짙은 남성미가 반전 매력으로 더해졌다. </p> <p contents-hash="cfce46d14d239d443007dfef16bf2d6887502847ba25421336ad74e3bcccf85b" dmcf-pid="4MG34OfzJR" dmcf-ptype="general">실제 진행 능력이 돋보인 객석 인터뷰 브릿지 코너 역시 공연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로 자리했다. 박지현은 "이번 새 앨범에 '인생 이야기'를 많이 담아봤다"며 관객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는 즉석 인터뷰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풀어냈다. </p> <p contents-hash="59b050c6d59eb0069ee8e6fa95af2d61132c9ab60464a623b77dcf2786bcc792" dmcf-pid="8RH08I4qMM" dmcf-ptype="general">특히 한 부부 관객과의 대화에서는 "어떻게 하면 남자답게 살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유쾌하게 던지며 객석의 공감을 이끌어냈고, "아내 말을 잘 듣는 것"이라는 재치 있는 결론으로 큰 박수와 웃음을 동시에 끌어내며 안정적인 진행 감각과 친근한 소통 능력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3cdec37a141cb84643bb5056c046c07579ba2e80537950a2378b50607769b4" data-idxno="693830" data-type="photo" dmcf-pid="PdZUPh6bR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6/HockeyNewsKorea/20260416145352018vsjt.jpg" data-org-width="720" dmcf-mid="XzrhFntWM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HockeyNewsKorea/20260416145352018vsj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6df2f62d111705a777f381fd815f21ec7a79d7c8f0bed02cd78d2ca4985bd06" dmcf-pid="xi17xSQ9n6" dmcf-ptype="general">또 해당 사연을 바탕으로 뮤지컬적 연출을 가미한 색다른 무대 구성도 인상적으로 펼쳐졌다. 형식적인 토크에서 끝나지 않고 관객의 이야기를 공연 서사로 확장해내는 방식은 곡의 감정선을 한층 입체적으로 살려냈고, 연기 요소와 장면 전환이 결합되며 하나의 짧은 뮤지컬을 보는 듯한 몰입감을 만들어냈다. 이처럼 뮤지컬적 서사와 공연형 스토리텔링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구성은 '쇼맨쉽'만의 차별화된 콘서트 문법을 완성하는 장면으로 이어졌다.</p> <p contents-hash="207787cea85eb5af8eacee8417839741d679c3fa3cda9b7773b8e370e250c7d9" dmcf-pid="yZLky6TsR8" dmcf-ptype="general">또 '만물트럭' 무대에서는 트럭 세트와 확성기 소품을 활용한 아기자기한 연출로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실제 장터를 옮겨온 듯한 콘셉트 속에서 펼쳐진 무대는 곡의 분위기를 한층 생동감 있게 살려냈고, 공연의 몰입도를 자연스럽게 끌어올렸다. 무대가 끝난 뒤에는 "진짜 무언가를 팔아볼까도 생각해봤다"며 애장품 판매 계획을 내비쳐 객석의 뜨거운 호응을 동시에 이끌어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86afe2103f0d5217865c70c62e60799d64aed5f2cafdbc8610f1bc18c1823e" data-idxno="693832" data-type="photo" dmcf-pid="Y1gDYQWIL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6/HockeyNewsKorea/20260416145353267ldor.jpg" data-org-width="720" dmcf-mid="Z4UbdWe4n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HockeyNewsKorea/20260416145353267ldo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609e97b340725dc04109fce8540e4723aabc605669fb2fae9dc7c57a2e330c7" dmcf-pid="HFNrHMGhM2" dmcf-ptype="general">1부 후반부는 박지현의 음악적 깊이를 느낄 수 있는 무대의 연속이었다. 한복 쾌자를 입고 등장한 그는 '한오백년', '강원도 아리랑'으로 이어지는 국악 메들리를 통해 한국적인 정서를 담아낸 색다른 무대 분위기를 완성했다. </p> <p contents-hash="d99c41ee9ea2dde86e286453ea2e218764e8e23f13603d5b8f699b587ea4de74" dmcf-pid="X3jmXRHln9" dmcf-ptype="general">여기에 국악팀과 함께 꾸민 '쓰리랑', '망부석', '못난놈'까지 전통 선율과 현대적 해석이 어우러지며 박지현만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가 돋보였다. 특히 국악 특유의 호흡과 감정선을 자연스럽게 풀어내는 표현력은 공연의 서사를 한층 깊게 확장시키며 '쇼맨쉽'이 지닌 장르 확장형 콘서트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29b0611d20cd19b6c363dc1d66af293bc9adace45ffb7065d758e8539f72ea" data-idxno="693833" data-type="photo" dmcf-pid="5pcO5dZvR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6/HockeyNewsKorea/20260416145354497rsos.jpg" data-org-width="720" dmcf-mid="5dW59wKpi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HockeyNewsKorea/20260416145354497rso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dea7aa76ace09b682881e65f36d9b66e5b47f8516052b21714c5ab5a1fc6544" dmcf-pid="tzwl3LFYJq" dmcf-ptype="general">2부의 시작은 '무'로 포문을 열며 공연의 분위기를 다시 한 번 환기시켰다. 이어 '그대가 웃으면 좋아', '비나리'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통해 박지현만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특히 '아름다운 인생 이야기' 무대에서는 부모님의 사진을 활용한 연출이 더해지며 깊은 울림을 전했고, 객석 곳곳에서 감동의 여운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d6dbd67130c91e2be5482e4ea511751b7cc285673c9c75f781d02a3234a98803" dmcf-pid="FqrS0o3GJz" dmcf-ptype="general">이어진 '나이트클럽 메들리(이유같지 않은 이유, Gimme Gimme, 잘못된 만남)'에서는 미러볼이 더해진 화려한 연출 속에 공연장의 분위기가 단숨에 반전됐다. 관객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춤을 추며 공연장을 하나로 채웠고, 그 순간 현장은 스트레스를 단숨에 날려버리는 폭발적인 엔돌핀의 축제로 완성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69d837bb9348cad5e80c8aa0aea5d6ee545b0a60cc5840040a98059e6a9351" data-idxno="693834" data-type="photo" dmcf-pid="0bsTUapXJ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6/HockeyNewsKorea/20260416145355748lwti.jpg" data-org-width="720" dmcf-mid="1UOyuNUZJ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HockeyNewsKorea/20260416145355748lwt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ea6a6f521228cb61df8019faee871c130d153c9dc4c250d5e66fc2ed536f13d" dmcf-pid="U9IW7ju5np" dmcf-ptype="general">이날 공연은 별도의 돌출 무대 없이도 좌우와 중앙에 리프트 무대를 배치해 공간 활용의 입체감을 효과적으로 살렸다. 무대의 높낮이와 동선 변화를 통해 관객의 시선 흐름을 자연스럽게 확장시키는 동시에 공연 전반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리는 연출이 돋보였다. 제한된 무대 구조 속에서도 다양한 장면 전환과 거리감을 조절하며 공연형 아티스트 박지현의 무대 장악력을 증명했다. </p> <p contents-hash="50b6601628a7baff1ac7f05cbf3db387ee81d09e1e891ccc06c78520e6ced7c0" dmcf-pid="u2CYzA71e0" dmcf-ptype="general">이 같은 고민과 진정성은 공연 말미 박지현의 마지막 인사에서도 고스란히 전해졌다. 그는 "여러분들이 있기에 저도 있고 공연이 있다. 공연의 주인은 바로 여러분이다. 진짜 행복합니다"라고 말하며 팬들을 향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58301f5be395790ea7c4cb0c59a6000b032ed132605d50742e34f73d5409bb1" dmcf-pid="7VhGqcztL3"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팬들의 만족을 최우선에 두고 자신의 에너지와 시간을 아낌없이 쏟아내는 모습에서는 무대 위에 모든 것을 내려놓는 공연형 아티스트 박지현의 진심 어린 노력이 그대로 느껴졌다. 나아가 이와 같은 진정성이야말로 '쇼맨쉽'의 진정한 핵심 원동력이자 본질적인 힘으로 남았다. </p> <p contents-hash="e54357ec9a5886e2c28cadd6c88aee742f26d7f3f6a03df62bac72bf047dfebd" dmcf-pid="zflHBkqFeF" dmcf-ptype="general">한편 2026 박지현 콘서트 '쇼맨쉽' 시즌2는 대구, 광주, 인천, 전주, 고양, 부산, 성남 등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1bef47f65919afe1a69982c67e1cb314881b764fca7f09fdb5f18011fcc5dbdd" dmcf-pid="q4SXbEB3nt" dmcf-ptype="general">사진=쇼7</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진운,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돌연 하차… "스케줄상 이유" 04-16 다음 문채원 결혼 발표 하루 만에..최다니엘, 품점날 합류하나 "여자 있어, 제일 먼저 장가갈 것"(구기동프렌즈)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