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AI 큐브위성, 이란 공습 피해 ‘포착’…4대 항공기 파괴 정황 작성일 04-16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텔레픽스, 자체 AI 큐브위성으로 공습 전후 비교 분석<br>항공기 및 공항 시설 피해 식별...AI 기반 위성영상 분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lFreyRfW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03a6d095eb6d1a68f5a668eea6a6421c96c997f0b633c9fa0a2ebe1be308ab" dmcf-pid="1S3mdWe4W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란 지도부 관련 시설 과 주변에 피해 입은 것으로 추정되는 건물 모습. 텔레픽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6/dt/20260416153037728lfje.jpg" data-org-width="640" dmcf-mid="XxYN4Ofzl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dt/20260416153037728lfj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란 지도부 관련 시설 과 주변에 피해 입은 것으로 추정되는 건물 모습. 텔레픽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4678b0cc1dba2eb138f1bbd0134f1e7eb713792c11618e4e55d702520dc0925" dmcf-pid="tv0sJYd8Wv" dmcf-ptype="general"><br> 국내 우주 인공지능(AI) 기업이 미국의 이란 공항 공습 피해 현장을 포착한 위성 영상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b46658283b08de4da0ce9f7eb96ae0e954a5116f2a957704e1cb8311410d13e8" dmcf-pid="FTpOiGJ6yS" dmcf-ptype="general">텔레픽스는 자사 AI 큐브위성 ‘블루본’으로 촬영한 위성영상을 분석한 결과 이란 테헤란 인근 메흐라바드 공항 공습으로 최소 4대 이상 항공기가 파괴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p> <p contents-hash="6af4222a31274202819eacebd8f48822b7dbfa190225e4e0342acf2738919f5c" dmcf-pid="3yUInHiPTl" dmcf-ptype="general">이번 분석에는 텔레픽스의 위성 데이터 분석 특화 에이전틱 AI 솔루션 ‘샛챗’이 활용됐다.</p> <p contents-hash="c88822d6a47e1e9a9f32113846808cbb98af60e2f3593ce5d508d444395843aa" dmcf-pid="0WuCLXnQvh" dmcf-ptype="general">지난 3일 블루본으로 촬영한 위성영상을 분석한 결과 공항 특정 구역 항공기 4대 이상이 심각하게 손상되거나 파괴된 것으로 추정됐다. 해당 항공기의 기체 전면부 및 날개 등 주요 구조물이 훼손됐고, 소실된 형태로 확인됐다.</p> <p contents-hash="fdcfa6f676d4a14fc9bcacebc4b3d38922c8930522e1a8babf389d5fbdfcc746" dmcf-pid="pbeplVhDSC" dmcf-ptype="general">항공기 주변에는 화재 또는 연소로 추정되는 고밀도 흑색 영역도 관측됐다.</p> <p contents-hash="97e288de427fdfed488c62693263d23a97f55a2bff213062dc2518604f9bdd5b" dmcf-pid="UKdUSflwlI" dmcf-ptype="general">또 테헤란 중심부 핵심 시설이 밀집한 구역인 파스퇴르 거리를 대상으로 촬영한 공습 이전(지난해 10월 29일)과 공습 이후(2026년 3월 6일) 위성영상도 비교한 결과, 약 4만2000㎡ 규모에서 변화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0d75e8c6c85eba1d930ea72024a77facb895751034817266d14ab70466eff870" dmcf-pid="u9Juv4SrlO" dmcf-ptype="general">이 곳에서는 최소 10개 이상의 건물에서 구조적 손상과 이상 징후가 식별됐다. 피해 구역에는 지도부 관련 시설로 알려진 건물과 이란 체제이익판단위원회 건물 등 주요 시설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p> <p contents-hash="46e4aa6d7c5953715eb9203d05c2406884989ad047a48afbc0f0e9c1a3e36752" dmcf-pid="72i7T8vmvs"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공습 이후 영상에서는 특정 구간에 길게 이어진 고밀도 흑색 영역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는 검은 연기나 화재로 인한 그을림 흔적으로 분석됐다.</p> <p contents-hash="8184fcf03bb8e72c24879222fc544cc6486fdf8a28484a42f42f741591c92c9a" dmcf-pid="zVnzy6Tslm" dmcf-ptype="general">이런 흑색 흔적은 이전 영상과 비교해 범위와 강도가 모두 증가했고, 다른 구간에서는 밝은 지붕 주변으로 불균질한 회색 및 흑색 패턴이 확대됐다. 지붕 손상이나 잔해 확산 등 물리적 변화 가능성을 시사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311bd62cdb0b5dac2f29231b9975f61785151a63b0dd56fa96f0157dc9cc16" dmcf-pid="qfLqWPyOv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란 공습 이후 블루본으로 촬영한 테헤란 중심지역으로, 자욱한 검은 연기가 관측됐다. 텔레픽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6/dt/20260416153039696nrgd.jpg" data-org-width="640" dmcf-mid="Z3To2r9U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dt/20260416153039696nrg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란 공습 이후 블루본으로 촬영한 테헤란 중심지역으로, 자욱한 검은 연기가 관측됐다. 텔레픽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cdd280094fb34e64a3d70357536c7f6407f5527bb57572ec1faaf82834a94d7" dmcf-pid="B4oBYQWIhw" dmcf-ptype="general"><br> 이번 분석 결과는 국제 언론에서 보도된 공습 관련 내용과 위치상 일정 부분 부합한다고 텔레픽스 측은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cdb877dac6b510da63ccff6895461a9cd39f49615166472fc21c85573a638c5" dmcf-pid="b8gbGxYChD" dmcf-ptype="general">다만 일부 변화는 태양 고도나 그림자 방향 등 환경 요인일 가능성도 있으며, 단일 시점 비교에 기반한 위성영상으로는 정확한 피해 원인이나 발생 경위를 특정하기 어렵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83472b5593c8e21278f127da3c7178fad986e091bf8402430ca1b63c3ed3844" dmcf-pid="K6aKHMGhCE" dmcf-ptype="general">영상 분석에 사용된 블루본은 약 4.8m 공간 해상도의 6유닛(U, 1U는 가로·세로·높이 10㎝) 큐브위성이다. 자체 개발한 큐브위성용 전자광학 카메라와 위성영상 전처리 보정 기술, 다분광 분석기술 및 AI 기반 영상 분석 기법을 결합해 활용하면 비교적 낮은 해상도의 위성영상에서도 의미 있는 변화 탐지와 피해 분석 결과를 얻을 수 있다.</p> <p contents-hash="4b88830c06bc1c113f0cb6ee79f2cae8cab7be5c35f6b7e1a4f41a3a02de7b2a" dmcf-pid="9PN9XRHlTk" dmcf-ptype="general">조성익 텔레픽스 대표는 “이번 분석에서 AI를 활용해 단일 시점 영상 비교만으로도 피해 범위와 이상 징후를 신속하게 식별할 수 있었다”며 “텔레픽스는 블루본과 샛챗 솔루션을 통해 분쟁·재난 지역의 긴급 위성정보 분석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국내외 관련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c7cc555d7cd7daf2a099bd9b1c1f853f5b03c689201f752ff2028ef40e1418c" dmcf-pid="2Qj2ZeXShc" dmcf-ptype="general">이준기 기자 bongchu@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픈AI, 구글·메타에 도전장…챗GPT, 검색 광고 시장 넘본다 04-16 다음 삼성전자, 노조 불법적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파업 막아달라”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