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회장 만난 최휘영 장관 "체육 분야 예산, 기대만큼 반영되지 않아 아쉽다" 작성일 04-16 1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체육 분야 추경 편성 사업 후속 논의<br>2026년 체육 분야 추경 예산 232억원 통한 체육계 적극 지원 의지 표명</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4/16/0003081483_001_20260416155619982.jpg" alt="" /><em class="img_desc">악수 나누는 최휘영 문체부 장관(왼쪽)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 문화체육관광부</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최휘영 장관은 16일 대한체육회(이하 체육회) 체육회관(서울 중구)에서 유승민 체육회장을 만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주요 사업에 관련해 대화를 나줬다.<br><br>이날 문체부에 따르면, 최 장관은 유 회장과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체육 분야에 편성된 총 232억원 규모의 주요 신규·증액 사업에 대한 후속 조치를 논의했다.<br><br>이번 추경예산에는 유·청소년 대상 체육지도자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는 유소년 스포츠 기반 구축(95억원 증액) 사업을 비롯해 약 9500개의 장애인 체육시설에서 수강할 수 있는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62억원 증액) 사업과 약 8만 6000개의 스포츠·건강 분야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포츠활동 인센티브(40억원 증액) 사업이 반영돼 체육 분야 소비를 진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br><br>이 외에도 에어매트 등 동계종목 훈련시설 조성예산(30억원 증액)과 스포츠 암표 신고 포상금 예산(5억원 증액)이 반영돼 있다.<br><br>최휘영 장관은 “이번 추경이 체육 분야 일자리를 확대하고 소비를 진작시키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다만, 체육 분야 예산이 체육계 기대만큼 반영되지 않아 주무 부처 장관으로서 아쉬운 마음이 있다. 앞으로 체육회를 비롯한 체육계와 협력해 필요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재정당국을 설득해 2027년 본예산에서 체육 분야 예산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안양대·인천광역시체육회, 학교체육육성 보조금 전달식 개최 04-16 다음 소녀시대 유리, 제주살이 고충 "김나영 왔다 가면 예약하기 어려워져"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