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스포츠를 위한 추경 102억원!" 장스강 2만명-62억X장애인 유청소년 스포츠 기반 구축(40억) 첫 반영 작성일 04-16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4/16/2026041601001117900071631_20260416155811449.jpg" alt="" /></span>[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2026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 102억원을 활용, 장애인 생활체육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br><br>문체부는 5일 오후 2시, 국립세종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와 17개 시도 장애인체육회 관계자, 지자체 장애인체육 담당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br><br>2026년 장애인체육 분야 추경 예산에는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2만명 추가 지원(62억원), 장애인 유·청소년 스포츠 기반 구축(40억원) 등 2건, 총 102억원이 반영됐다. 특히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은 예산 부족으로 선정되지 못한 대기자들에게 즉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지자체와 연계(국비 70%, 지방비 30%)되는 사업 특성에 따라, 지자체 차원의 추경 예산이 신속히 편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br><br>장애인 유·청소년을 위한 스포츠 기반 구축 예산의 첫 편성도 의미 있다. 17개 시도와 함께 장애인 유·청소년 맞춤형 체육 환경을 만들 예산이다. 반다비체육센터 등 체육시설에서는 수영·농구·배드민턴 등 종목별 프로그램을, 장애인복지관 등 지역사회 내 장애인 밀착 시설에선 뉴스포츠 등 눈높이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장애 유·청소년의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형성해나갈 계획이다. <br><br>간담회에선 추경 예산 논의 외에도 장애 유형별·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반다비체육센터 등 체육시설 신규 건립 지원, 장애인 생활체육 지도자 배치 확대, 장애인 생활체육대회 지원 등 장애인 생활 체육 전반에 대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br><br>임영아 문체부 체육협력관은 "이번 간담회는 정책 현장에 있는 시도 관계자의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면서 "장애인체육은 단순한 복지를 넘어 장애인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만드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인 만큼,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장애인 유·청소년 등 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대기발령’으로 직원 50% 구조조정한 유니티코리아… 노조 “법적 해고 아닌 꼼수, 경영진 보수는 올려” 04-16 다음 '발목 골절 수술' 엄지원 "이제 두 발로 걸을 수 있어"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