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1분기 영업이익 30.8조원...AI거품론 잠재우며 삼성·SK도 ‘훈풍’ 작성일 04-16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TSMC 영업이익률 58.1%, 2분기엔 68% 본다<br>“강력한 AI 수요, 수년간 지속될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avJ3PyOG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6465ba0edbe9de003d95720b89d4a2e16645ec3fffa59ed3e2d94ca8757c18" dmcf-pid="2NTi0QWIt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SMC 로고./로이터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6/chosun/20260416161414782jwah.jpg" data-org-width="5000" dmcf-mid="KuRtcYd8X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chosun/20260416161414782jwa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SMC 로고./로이터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0f29288aafb527c82a4c5ec5f95311626e68a7d3dcd56608b2ec966a7de0646" dmcf-pid="VjynpxYC5j" dmcf-ptype="general">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업인 대만 TSMC가 강력한 인공지능(AI) 수요로 지난 1분기에 영업이익 6589억 6600만 대만달러(약 30조 80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1.9% 급증한 수치로, 같은 기간 삼성전자의 영업이익(57조 2000억원)의 54%에 해당한다. 이는 회사가 기록은 역대 최대 영업이익이다.</p> <p contents-hash="cf2c844f8bab8e9fa43e4ed9c636d4bc6c0c103e056c9f6f8f2a260abdbe48e5" dmcf-pid="fAWLUMGh1N" dmcf-ptype="general">16일 TSMC는 지난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매출 1조 1341억 대만달러(약 52조 78억원), 영업이익 순이익 5724억 8000만 대만달러(약 26조 7634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5.1%, 순이익은 58.3% 늘어났다. 주당 순이익은 22.08 대만달러로, 시장 예상치였던 21 대만달러를 상회했다.</p> <p contents-hash="e6854fdf82ad49606edcedfbc36a21d3aaaba116c2bd1fc5c9615d31ee9cf05e" dmcf-pid="4cYouRHlXa" dmcf-ptype="general">통상적으로 1분기는 TSMC의 비수기에 해당하지만, TSMC는 강력한 데이터센터 수요에 힘입어 사상 최대 매출과 이익을 달성했다. 회사는 1분기에 58.1%에 달하는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는데, 이는 삼성전자(43%) 보다도 높은 수준이다.</p> <p contents-hash="0442498aafaf4ebb8becfd7eabd9e24a1322709b733e8dfde9a0e005d50a9594" dmcf-pid="8kGg7eXStg" dmcf-ptype="general">TSMC의 1분기 실적은 단가가 높은 선단 공정 비중 확대와 웨이퍼·패키징 당 단가 상승이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TSMC에 따르면 3나노 공정은 2026년 매출 전체의 25%를 차지하고, 5나노 공정이 36%, 7나노가 13%를 차지했다. 지난해 1분기까지만 해도 3나노 비중은 22% 수준이었는데, 엔비디아·AMD 등의 차세대 AI칩의 주문이 늘며 1년 사이 가장 비싼 선단 공정의 비중이 3% 포인트 늘어난 것이다.</p> <p contents-hash="2ff997b3b3ae235b5a78c6d9e933f510693e9fda269130ca391483b6f66a2e90" dmcf-pid="6EHazdZv5o" dmcf-ptype="general">여기에 올해 물량이 완판된 것으로 알려진 TSMC는 올해 초부터 첨단 공정의 웨이퍼당 단가와 첨단 패키징의 가격을 인상했는데, 이에 따른 수입이 실적이 본격 반영되기 시작한 것으로 분석된다. TSMC는 지난해 말 월 6만장 수준이던 생산능력을 현재 월 8~9만장 수준으로 끌어올리기도 했다.</p> <p contents-hash="c4d61a2f6278a0ed020feba87e6d6b93ee6a4bcebe7b141df8e8f6727ce8db45" dmcf-pid="PdsPH9Ik1L" dmcf-ptype="general">TSMC는 이날 올해 2분기 매출 전망을 390억~402억 달러(최대 59조원), 영업이익률 65.5%~67.5%로 제시했다. 2분기에 영업이익이 최대 270억 달러(약 40조원)으로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것이다. 웨이저자 TSMC 회장은 “2분기의 수요 역시 견고하다”며 “AI산업의 발전과 함께 AI에이전트가 더 많은 토큰을 사용할 것이고, 그에 따라 더 많은 반도체가 필요하게 된다. TSMC의 고객사들은 AI가 견인하는 반도체 수요가 향후 수년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7edc98aa31ca3783ac6dc343088ef795ad97d7a3e2c00ec354f25c1a77c4c67" dmcf-pid="QJOQX2CEGn" dmcf-ptype="general">TSMC의 호실적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란 전쟁과 AI버블에 대한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TSMC의 성장은 엔비디아·AMD·인텔과 같은 ‘빅 플레이어’들의 반도체 제조 수요가 줄어들지 않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기 때문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채식' 24기 순자 "더치페이 하자는 남자, 절대 못 만나" 04-16 다음 “내가 누군지 아니?”…‘렘피카’ 김선영, 복잡한 이면에 감춰진 평범함 “머리 아프면 성공!” [SS인터뷰]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