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년의 격투기 스타 헌트, 호주서 가정폭력 혐의로 법정행 작성일 04-16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16/PEP20201216171601055_P4_20260416162314201.jpg" alt="" /><em class="img_desc">2020년 은퇴를 앞둔 마크 헌트(왼쪽)<br>[EPA=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과거 종합격투기 UFC 헤비급에서 '슈퍼 사모안'으로 불리며 맹활약했던 마크 헌트(52·뉴질랜드)가 호주에서 가정폭력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br><br>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6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모닝헤럴드를 인용해 헌트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북동부에서 가정폭력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고 전했다.<br><br> 보도에 따르면 헌트는 뉴사우스웨일스주 노던리버스 지역의 한 주택에 출동한 경찰에 현장에서 연행됐다. <br><br> 이후 경찰서로 이송된 그는 신체적 위해를 가할 목적의 스토킹 및 협박, 가정폭력 혐의로 기소됐다.<br><br> 헌트는 법원에 출석해 고소인에게 연락하지 않고 시드니 남서부에 위치한 자택에 머무는 조건으로 보석을 허가받았다. <br><br> 헌트는 2010년부터 2018년까지 UFC에서 18경기를 치르며 특유의 맷집과 펀치력으로 큰 인기를 끈 격투기 스타다. <br><br> 5차례 메인 이벤트를 장식했으며, UFC 180에서는 파브리시우 베르둥과 잠정 타이틀전을 치르기도 했다.<br><br> 2016년 브록 레스너와의 맞대결 이후 레스너의 약물 복용 사실이 적발되자 헌트는 UFC와 데이나 화이트 회장 등을 상대로 2017년부터 오랜 기간 소송을 벌였으나 지난해 최종 패소했다.<br><br> 헌트는 2000년대 초반 일본 격투기 단체 K-1과 프라이드에서도 활약해 국내 격투기 팬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인 GOAT 평가 떴다! 안세영 아직도 역대 4위?…中 경외 고백 "안세영은 지금 라이벌조차 없다, 엄청난 지배력" 04-16 다음 '경쟁률 4.4대1' 장남국 이해동 등 총 8명 PBA 1부투어 승격 확정!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