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경상남도 일원에서 개최 '2만여 명 참가'... 개회식은 24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작성일 04-16 22 목록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4/16/0003427241_001_20260416164009890.jpg" alt="" /><em class="img_desc">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대회 개회식 모습. /사진=대한체육회 제공</em></span>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경상남도 일원에서 펼쳐진다.<br><br>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16일 "국내 생활체육 동호인 최대 축제인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하 대축전)'이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br><br>지난 2001년 제주에서 '국민생활체육전국한마당축전'으로 시작된 대축전은, 생활체육을 통한 국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계층 간 화합에 기여하며 전국 최대의 생활체육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했다.<br><br>올해 대축전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2만 784명(선수 1만 6614명, 임원 4170명)의 선수단이 참가, 41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벌인다.<br><br> 종목별 경기는 메인 개최지인 김해시를 중심으로 경상남도 각 시·군에 위치한 경기장에서 종목별로 치러진다. 시·도별 선발전을 거쳐 참가한 대표 선수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지역 및 세대 간 화합의 장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br><br>대한체육회는 "참가자와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종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계획 수립, 사고 보고체계 개선, 응급의료 대응체계 강화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했다"고 설명했다.<br><br>대축전 기간 내 '제30회 한·일상생활 체육 교류 초청행사'가 함께 펼쳐진다. 축구, 배드민턴, 테니스, 배구 볼링, 소프트테니스, 연식야구, 농구 등 8종목의 30세 이상 생활체육 동호인으로 구성된 일본 선수단이 참가해 국경을 넘어선 우정을 나눈다.<br><br>일본 선수단은 23일 환영연을 시작으로, 대축전 개회식(24일), 종목별 대회 출전(25~26일), 지역 문화 탐방 등의 일정을 진행하게 된다. 오는 9월에는 한국 선수단이 일본에 초청받아 스포츠 및 문화 교류를 통해 양국 동호인 간 우호를 다지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br><br>아울러 지난해 대축전에서 사상 최초로 AI 기반 경기 중계 시스템을 도입한 데 이어, 올해는 중계 종목을 더욱 확대해 네이버 치지직 '대한체육회TV' 채널을 통해 경기 장면을 실시간으로 송출한다.<br><br>대한체육회는 "현장 방문이 어려운 국민들이 온라인으로 경기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향후 생활체육 콘텐츠의 디지털화 및 글로벌 확산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br><br>개회식은 4월 24일 오후 5시 30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정·관계, 체육계 등 각계 인사를 비롯해 시·도 종목별 참가자, 도민 관람객 등 1만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br><br>1부에서는 찬란한 가야의 역사와 경상남도의 역동성을 나타내는 화려한 문화 공연이 펼쳐진다. 2부에서는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경남과 김해시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이어진다.<br><br>또 대한체육회에서는 대회 기간 중 김해종합운동장에 다양한 홍보관을 운영하여 스포츠 사업을 안내하고, 국민의 생활체육 참여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br><br>이번 대축전은 대한체육회 주최,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체육회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4/16/0003427241_002_20260416164009929.jpg" alt="" /><em class="img_desc">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대회 모습. /사진=대한체육회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4/16/0003427241_003_20260416164009975.jpg" alt="" /><em class="img_desc">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대회 모습. /사진=대한체육회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4/16/0003427241_004_20260416164010012.jpg" alt="" /><em class="img_desc">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대회 모습. /사진=대한체육회 제공</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GPU=AI’ 시작, 국내 연구진이 22년전 처음 열었다 04-16 다음 韓 쾌거 "도핑방지 인력 전문성과 역량, 국제사회에서 인정받았다" 권정아 WADA·김나라 ITA '도핑분야 국제기구' 진출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