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나이에 묻고 네이버에 ‘팩첵’?…‘AI 시대’에도 네이버 검색 굳건 작성일 04-16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HMyVapXv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4fa0e03861f44a72dbcd4c9e2e13739c6ea5e66144c884d3629bd813c58957" dmcf-pid="PbE7olPK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6/dt/20260416164549869hrnl.png" data-org-width="512" dmcf-mid="8OiXPkqFy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dt/20260416164549869hrnl.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d443d76d4f3029f46c82a52bc0ab09f119af033a9679b4d0af624775aafdb99" dmcf-pid="QKDzgSQ9vt" dmcf-ptype="general"><br> 챗GPT와 제미나이 등 인공지능(AI) 사용이 일상화됐지만, 네이버의 국내 검색 시장 점유율은 오히려 높아진 것으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92a434838a2e0090781a36a84dc1eb802bdd2a6790971c07723075093750bda1" dmcf-pid="x9wqavx2W1" dmcf-ptype="general">16일 시장조사업체 인터넷트렌드에 따르면 네이버의 검색 월간 평균 점유율은 지난 2월 65.1%, 3월 63.8%로 나타났다. 특히 2월 28일과 3월 1일에는 70%를 웃돌기도 했다.</p> <p contents-hash="b15b004a01487982f4189fb21a52ac166a8a5e16c5b2ee87bcbdab07bcb87af3" dmcf-pid="ysBD3PyOh5" dmcf-ptype="general">구글은 지난달 평균 점유율 28.7%로 2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마이크로소프트(MS) 검색 엔진 빙과 다음이 각각 3.9%, 3.1%로 뒤를 이었다. 줌과 야후 등 다른 검색 사이트는 점유율 1%를 넘지 못했다.</p> <p contents-hash="5b21026775527b3e242df7744e25bb58a75669fc700649f376f8aa287e3e4f55" dmcf-pid="WObw0QWIvZ" dmcf-ptype="general">당초엔 사용자가 알고 싶은 정보를 검색 대신 제미나이 등 AI를 통해 확인하는 수요가 늘어 네이버의 점유율이 낮아질 거란 예상이 우세했다. 그러나 오히려 네이버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높아지는 추세다.</p> <p contents-hash="525b1d34e4c032fb7aefbf8196c5f51aba50e4c367ff2ad89f55ef0ecd289cf3" dmcf-pid="YIKrpxYCvX" dmcf-ptype="general">지난해 연간 기준으로도 네이버의 국내 검색 점유율은 62.9%를 기록했다. 전년 58.1%에서 4.8%포인트 오르며 2022년(61.2%) 이후 3년 만에 60%를 넘겼다.</p> <p contents-hash="508563ab35510241cb0d882187e4f58a4776775fbc17f1f473607341502359b2" dmcf-pid="GC9mUMGhCH"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네이버의 검색 점유율 강세 배경 중 하나로 AI 기반 검색 서비스 고도화를 꼽는다.</p> <p contents-hash="a75f2ddc0dc14b1c946d885beec828c7f865f59b1b9a75f26aa80b9fc5b3c6e2" dmcf-pid="Hh2suRHlTG"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지난해 생성형 AI를 활용해 검색 결과 요약과 유용한 콘텐츠를 추천하는 ‘AI 브리핑’을 도입했다. 이후 건강과 공공, 증권 등 분야 특화 검색을 선보이며 검색의 편의성과 정확도를 강화해왔다.</p> <p contents-hash="b2f93358b2782b429b285d3c865abcba5418e92511e0e2e0cf98e7f7c7599f10" dmcf-pid="XlVO7eXSTY" dmcf-ptype="general">금융 분야 검색에는 신뢰성을 높인 결과만 노출하고, 실제 사용자의 의견이 필요한 검색에는 리뷰 등을 적극 활용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ea6a9c433557c08f6e18a9101a4e291f0ab939bf903d29a2494790cdc9a19b12" dmcf-pid="ZSfIzdZvyW" dmcf-ptype="general">올해에도 즉각적인 답변과 부연 설명을 더한 ‘멀티출처 즉답형’, 수학문제 등 시각 자료가 효율적인 질문에 대한 ‘이미지 강조형’을 선보였다. 현재 동영상형, 플레이스, 예약 연결 유형 등 유형 확대를 추진 중이다.</p> <p contents-hash="537d02fdba63409ec005bf2ae4f9ba100b805499717ef633ee7f1f3dffda83c1" dmcf-pid="5v4CqJ5TWy" dmcf-ptype="general">네이버 관계자는 “AI 브리핑 도입 이후 문장형 질문이 늘었고, 질문 이후 추가 질문까지 이어가는 사례도 크게 늘어났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253f7e1d0584683181ba12d65e50935f2fca34fcba3697f5ef83a6ad47756b3" dmcf-pid="1T8hBi1yyT" dmcf-ptype="general">생성형 AI 모델 이용 확산이 오히려 네이버 검색 수요를 자극했다는 해석도 나온다. 생성형 AI에서 대략적인 답을 얻은 뒤 포털에서 최신 정보와 구체적인 정보를 다시 확인하는 교차검증 수요가 늘며 네이버의 검색 사용량이 증가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732590c2ed536b63a246699a3e3c625352420ec13cb6b9458d912f17854defb5" dmcf-pid="ty6lbntWhv" dmcf-ptype="general">국내 특화 콘텐츠 생태계도 네이버의 구조적 강점으로 거론된다. 로컬, 쇼핑, 금융 등 생활 밀착형 정보와 국내 문화가 반영된 콘텐츠가 네이버 생태계에 축적돼 있어 글로벌 검색 엔진이나 AI 서비스로 대체되지 않는다는 해석이다.</p> <p contents-hash="22a10d85a77ce3826362cc08ca937238f0a145138551d4ad0f123b6501d59693" dmcf-pid="FWPSKLFYSS" dmcf-ptype="general">다만 일각에서는 네이버의 국내 검색 시장 점유율 확대가 생성형 AI를 활용한 정보 탐색이 늘며 검색 패러다임 자체가 변한 결과라는 시각도 있다. 전체 검색 사용량이 줄며 점유율만 확대됐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216eb7c1e0d170709fc64d2e9f31a49072aa28b1c028567d0e39cbf0a0c83438" dmcf-pid="3mqEF6TsWl" dmcf-ptype="general">김남석 기자 kns@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돌싱' 김새롬, 돌연 자녀 계획 언급…"올해 안에 잉태가 목표" [RE:뷰] 04-16 다음 '불후의 명곡', 5월 4일 무료 공연 개최…아묻따밴드・지누션→스테이시・NCT위시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