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박미선, 건강 적신호에도 유쾌함 잃지 않은 스타들 [ST이슈] 작성일 04-16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axPstaeW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962bedf5d00150fbeb0bd23ab9416ca4fb8a7a2fde95c0bc5f7663fb35209a" dmcf-pid="HNMQOFNd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6/sportstoday/20260416164335363afym.jpg" data-org-width="600" dmcf-mid="Wv42kGJ6l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sportstoday/20260416164335363afy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d8208dbe4525096d17abbb16cabc3494f04e7523f6025cbe6ee0f468821df93" dmcf-pid="XjRxI3jJCb"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신체 건강은 삶을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다. 불안정하고 불규칙한 삶의 패턴 속 스타들의 건강엔 적신호가 켜지기도 한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찾아온 비극에도 웃음을 잃지 않은 이들이 있다. 배우 문근영과 방송인 박미선이다.</p> <p contents-hash="58ef1158b7b952e36fc46b0e56720f2e5984ef95422fd7846389765f33f1f01b" dmcf-pid="ZAeMC0AilB" dmcf-ptype="general">문근영은 지난 15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말미 예고편에 등장했다. 그는 MC 유재석의 환대를 받으며 스튜디오에 들어섰다. 유재석이 "우리들의 영원한 '국민 여동생' 문근영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다"고 소개하자 "그 사이에 마흔이 됐다"며 유쾌함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504b7d4077b4b89cf21fa07cede2930a025012cb16f564a4bc521de13e76f0b5" dmcf-pid="5cdRhpcnSq" dmcf-ptype="general">이어 2017년 진단 받은 희귀병인 급성구획증후군을 언급, "골든타임을 지나 괴사가 시작됐을 수도 있다는 의사 선생님의 소견이 있었다. 결국 긴급 수술을 하게 됐다"며 "수술 후 엄마에게 '엄마, 나 맘 놓고 쉴 수 있어서 너무 좋아'라고 했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19117e729708212b1f6e0c9b5a0f742165b287271e20c1d777a6b8dde3585744" dmcf-pid="1kJelUkLWz"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몸이 커지면서 마음도 커진 건지 모르겠는데, 40대는 좀 익사이팅해도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외모는 다소 후덕해졌을지언정, 누구보다 편안해 보이는 모습이었다.</p> <p contents-hash="9de0e8db79e2793bdcb02ac7ec5337fa1c73d73a29b0eaabdee921d0537af8a5" dmcf-pid="tEidSuEoW7" dmcf-ptype="general">실제로 문근영은 수년 전 급성구획증후군 판정으로 휴식기에 들어갔다. 당시 출연하던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하차했으며, 같은 해 개봉한 영화 '유리정원'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중단했다.</p> <p contents-hash="ec3d0e12f6067ff6404baa5ccb0bfeb6936191276de13d4d3d6f6548e409911b" dmcf-pid="FDnJv7DgSu" dmcf-ptype="general">2년 뒤, 건강을 회복한 그는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로 복귀했다. 이후 단막극 'KBS 드라마 스페셜 - 기억의 해각'에서 열연을 펼쳤고, 단편영화 '꿈에 와줘' '현재진행형' '심연'을 연출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4231f040cd286894469646cedd891ba281016cf4ef7f67e93578aaf1b06f7ad1" dmcf-pid="3CANX2CEWU" dmcf-ptype="general">지난 3월에는 연극 '오펀스'(Orphans)로 9년 만에 무대에 섰다. 당시 그는 "오랜만에 서는 무대라 걱정이 컸지만, 함께 호흡해주신 관객분들 덕에 모두가 다치지 않고 무사히 공연을 마칠 수 있어 참 다행이고 감사했다"는 소회를 전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bd7623200dab56eba81228ca1d132dc9a66109aa39e80b923efcb3dbe0bc92" dmcf-pid="0hcjZVhDC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김정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6/sportstoday/20260416164336930bjxy.jpg" data-org-width="600" dmcf-mid="YlkA5flwT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sportstoday/20260416164336930bjx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김정난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1878c8a362111ca719e4507c90dacac2c57533c09c98fdf054dbdd093832d4c" dmcf-pid="plkA5flwv0" dmcf-ptype="general"><br> '예능계 대모' 박미선 또한 건강 이상을 겪어야 했다. 박미선은 2024년 유방암을 진단받고 본격적인 항암 치료를 시작,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p> <p contents-hash="938eb7d4785f011378bd0edfb3c06616b95ca2a8ef8a809fec58616b6e0a9991" dmcf-pid="USEc14SrS3" dmcf-ptype="general">시간이 흘러 지난해 11월, 그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시고, 가짜 뉴스도 많아 생존신고하려고 나왔다"던 박미선은 "암 진단을 받고 열어보니 임파선에 전이가 됐더라. 전이가 되면 무조건 항암을 해야 해서 치료가 길어졌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3a072dafc1311826cbff5761e01ccd46103a3d168d2720936ca617b8f72771ad" dmcf-pid="uvDkt8vmyF" dmcf-ptype="general">이어 "살려고 하는 치료인데 죽을 것 같더라. 지금은 목소리가 나오지만 그땐 안 나왔다. 두드러기도 올라오고 몸이 너덜너덜해졌다. 전 '완쾌'가 없는 암이다. 그냥 받아들이고, 또 생기면 다시 치료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며 "언제 재발할지도, 어디로 전이될지도 모른다. 너무 열심히 살아서 억울하거나 그런 건 없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435da02c3d1bf91852d812f51c25593769605b6ebe45db758cf34eeb86ea574f" dmcf-pid="7TwEF6Tsyt" dmcf-ptype="general">아울러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즐겁게 치료한 것 같다. 오늘 출연한 것도 많은 분들께서 힘을 얻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나왔다"며 평정심을 잃지 않았다.</p> <p contents-hash="57bae0e6261120c8263cca7959fe78ca5317cf2c9b72e5e510680aec703f8c70" dmcf-pid="zyrD3PyOv1" dmcf-ptype="general">박미선은 지난 15일 배우 김정난의 유튜브 채널에도 얼굴을 비췄다. 놀이공원을 방문한 그는 형광색 외투와 선캡으로 콘셉트에 충실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내 "여기 땅 보러 왔다. 용인 쪽에 땅 5만 평이 있다"고 너스레를 떤 뒤 "화장도 직접 했다. 눈썹은 문신이 좀 빠졌다"며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은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p> <p contents-hash="5f2a9c5fce05e7971b28b8b0dc8038ada0a300d01b0ce676b55c76c3cc64fb17" dmcf-pid="qWmw0QWIy5" dmcf-ptype="general">문근영과 박미선, 두 사람은 일상이 멈춘 상황에서도 밝은 모습을 잃지 않았다. 건강 이슈는 인생에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이들의 태도는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p> <p contents-hash="9c98f55837eb92417be92e3f6b17882a260037f6f7e8b9823bf106181def3ba1" dmcf-pid="BYsrpxYClZ"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제 해킹 주도권이 AI에게"…'미토스 대응' 범정부 대응책 나온다 04-16 다음 박정민, 직원 핑크빛 소개팅 난입했다가…하극상 봉변 "가세요 아저씨"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