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총출동... 서울코리아오픈 휠체어테니스, 5일간 '진짜 승부' 막 올랐다 작성일 04-16 2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개국 100명 참가... 코리아 시리즈 피날레, 서울서 '최대 규모' 개막<br>세계 1위 카미지 유이 포함 최정상급 총출동... 남녀·쿼드 전 종목 격돌<br>랭킹 포인트·패럴림픽 직결... 서울, 국제 장애인 스포츠 허브로 도약</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4/16/0000150975_001_20260416165307374.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2026 서울코리아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가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사진=서울시장애인체육회</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세계 랭킹 최상위권 선수들이 총집결한 국제 휠체어테니스 무대가 서울에서 개막했다. 20개국 100여 명이 참가한 '서울코리아오픈'은 국내 3주 연속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며, 패럴림픽을 향한 치열한 경쟁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br><br><strong>20개국 100명 집결…서울, 국제 무대 중심에 서다</strong><br><br>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이 세계 휠체어테니스의 격전지로 변했다.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와 국제테니스연맹(ITF)이 주최하는 '2026 서울코리아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가 14일 개막해 18일까지 닷새간 열전에 돌입했다.<br><br>이번 대회는 부산, 대구에 이어 이어지는 '코리아 시리즈'의 마지막 일정으로, 국내에서 3주 연속 이어진 국제 투어의 피날레다. WT500 등급 대회답게 세계 랭킹 상위 30위권 선수들이 대거 참가하며 국제 대회의 위상을 입증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4/16/0000150975_002_20260416165307427.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2026 서울코리아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가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사진=서울시장애인체육회</em></span></div><br><br><strong>세계 1위 카미지 유이 출전…랭킹 경쟁 불붙는다</strong><br><br>여자부에서는 세계 1위 카미지 유이(일본)를 비롯해 2위 리샤오후이(중국), 3위 디디 데 그루트(네덜란드)가 출전해 정상급 맞대결이 성사됐다.<br><br>남자부 역시 만만치 않다. 세계 3위 마르틴 데 라 푸엔테(스페인), 5위 고든 리드(영국) 등 강호들이 출전하며, 단식과 복식 전 종목에서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br><br>국내 선수들도 안방에서 도전에 나선다. 임호원, 박주연, 차민형 등이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맞붙으며 한국 휠체어테니스의 경쟁력을 시험한다.<br><br><strong>랭킹 포인트·패럴림픽 직결…선수들에겐 '기회의 무대'</strong><br><br>이번 대회는 단순한 국제대회를 넘어 향후 국제무대 진출을 좌우할 중요한 분기점이다. 본선 진출 선수들에게는 국제 랭킹 포인트가 부여되며, 이는 아시안패러게임과 패럴림픽 출전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br><br>총 3만2000달러 규모의 상금이 걸린 이번 대회는 남녀 및 쿼드 부문 단식·복식 등 총 8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규모와 수준 모두 역대 최대라는 평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4/16/0000150975_003_20260416165307494.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2026 서울코리아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가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사진=서울시장애인체육회</em></span></div><br><br><strong>서울, 장애인 스포츠 중심 도시로… 위상 강화 기대</strong><br><br>개회식에 참석한 정희영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은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뜻깊은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br><br>대회는 18일 결승전과 시상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서울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국제 장애인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한층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시마부쿠로, 매치 포인트 3번의 위기 극복하고 8강 진출 04-16 다음 '엉뚱한 곳에 날린 펀치' 전 UFC 파이터 헌트, 가정폭력 혐의로 체포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