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걸리던 오류, 몇 시간 해결…엔비디아, 양자컴 상용화 앞당긴다 [팩플] 작성일 04-16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eWrX2CEvv"> <p contents-hash="c631bb3c61bf3188290cc698bb3140b5808f9c2a973bf663f400a83092528ccb" dmcf-pid="FujMEHiPTS" dmcf-ptype="general">엔비디아가 양자 컴퓨팅(연산)의 오류를 잡는 AI 모델을 공개했다. 양자컴퓨터 상용화의 가장 큰 걸림돌로 꼽히던 오류를 기존보다 더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내 고칠 수 있게 됐다. 연구 단계에 머물던 양자 컴퓨팅을 실제 산업에서 활용 가능한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5668b9ac626016c3bbd2c60b5f66bf6b428d852defdc1a5803f839fe8cb483" dmcf-pid="37ARDXnQh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비디아가 양자컴퓨터의 오류 정정과 보정을 수행하는 AI 모델 '이징'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로이터=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6/joongang/20260416165213665hnhm.jpg" data-org-width="560" dmcf-mid="Z34Jm1gR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joongang/20260416165213665hnh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비디아가 양자컴퓨터의 오류 정정과 보정을 수행하는 AI 모델 '이징'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로이터=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63ad3e206461feaf67b8c2e5207401a23e8694f28e471671a1c138811175739" dmcf-pid="0zcewZLxlh" dmcf-ptype="general"><br> 15일(현지시간) 엔비디아는 양자 AI 모델 ‘이징’(Ising)을 공개했다. 이징은 양자 컴퓨터 상용화의 두 가지 핵심 과제를 해결한다. 양자컴퓨터에서 연산을 수행하는 핵심 장치인 양자 프로세서의 오류를 정정(Decoding)하고 상태를 보정(Calibration)하는 것이다. 보정이 양자 장비가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미리 맞추는 사전 작업이라면, 오류 정정은 연산 중 발생한 오류를 실시간으로 찾아 고치는 과정이다. </p> <p contents-hash="95c04eddaa844e5f3408ccd3cd59b776f0ade05c3113006869ace951f029ac0a" dmcf-pid="pqkdr5oMlC" dmcf-ptype="general">기존 컴퓨터가 0 또는 1로만 계산하는 것과 달리, 양자컴퓨터는 0과 1이 동시에 존재하는 ‘큐비트’ 단위로 연산한다. 기존 컴퓨터 대비 연산 성능이 월등히 뛰어나지만, 상태가 쉽게 흔들리는 불안정성이 한계로 꼽혀왔다. 이징은 이처럼 취약한 큐비트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보정·정정한다. 이를 통해 “큐비트 수가 늘어나더라도 대규모 연산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 엔비디아의 설명이다. </p> <p contents-hash="91ae8410eca494a10500babbfe076b1bbf5ca085097382b5a79010ad44a7a4d8" dmcf-pid="UBEJm1gRlI" dmcf-ptype="general">오류 정정과 보정은 그동안 양자컴퓨터의 상용화를 가로막아온 핵심 병목이었다. 엔비디아 측은 이징을 통해 기존 방식보다 오류를 최대 2.5배 빠르고 3배 정확하게 정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양자 프로세서의 측정 데이터를 해석하고 보정하는 작업도 기존에는 며칠씩 걸렸지만, 이징을 통해 AI로 자동화하면서 소요시간이 수 시간 수준으로 단축됐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541e7190601a7d350a00ec364f47e8eb3e3bad00e36ade1c695f543aafab19" dmcf-pid="ubDistae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AP=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6/joongang/20260416165215001nlpt.jpg" data-org-width="560" dmcf-mid="5UvEYbsAT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joongang/20260416165215001nlp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AP=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48d7e6a48fd155a1f0eaeed58bb165497ce57dda417681306829f6ab80eb7a6" dmcf-pid="7KwnOFNdys" dmcf-ptype="general"> 이를 두고 연구 단계에 머물던 양자 컴퓨팅을 실제 산업 적용 단계로 끌어올리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징 공개 이후 양자컴퓨터 상용화 기대가 커지면서 관련주가 급등하기도 했다. 아이온큐·리게티컴퓨팅 등 미국 주식시장 상장 종목은 물론 케이씨에스·엑스게이트·라온시큐어 등 국내 양자 테마주도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p> <p contents-hash="c59c44555830dde3b54f0ae68a6fd2f8efaebf015168a0f1921a7774da13ecc3" dmcf-pid="z9rLI3jJlm" dmcf-ptype="general">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공식 홈페이지 발표문을 통해 “AI는 양자 컴퓨팅 실용화에 필수적”이라며 “이징을 통해 AI가 양자 시스템의 ‘운영체제(OS)’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엔비디아에 따르면, 이징은 이미 아톰 컴퓨팅·아이온큐 등 글로벌 양자 기업과 코넬대·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UC)·시카고대·연세대 등 주요 대학 및 연구기관에서 검증과 적용이 진행 중이다. 또 오픈소스(개방형)로 공개된 만큼 깃허브와 허깅페이스 등에서 활용할 수 있다. 진입장벽을 낮춰 다양한 연구기관과 기업의 참여를 끌어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p> <p contents-hash="9686589eeebe2d7ca3af42f4aae3ca6b0e1141136234860e86ea21d75943e6c0" dmcf-pid="qQSkWBmjTr" dmcf-ptype="general">■ 더중앙플러스: 팩플 '양자의 세계'</p> <p contents-hash="2389227451de749fb387f7aeaea8da9f1330c1e9426e61236f7299e37154f052" dmcf-pid="BxvEYbsAhw" dmcf-ptype="general">「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69026cd27a404a0df314bf7dd139e99a32c5a235a2ce947bec2628bebed7aa" dmcf-pid="bMTDGKOcW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혜미 디자이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6/joongang/20260416165216391pwts.jpg" data-org-width="559" dmcf-mid="1r7HbntWl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joongang/20260416165216391pwt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혜미 디자이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40b92c0fc44f86108d46c0abc6b5e4ffffb5ca55073eff9a4235232ceca132e" dmcf-pid="KRywH9IklE" dmcf-ptype="general"> 더 자세한 기사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기사 링크를 복사해 주소창에 붙여넣으세요. </p> <p contents-hash="8e00cb5c3c4f34bee836f1e951a08bbaf828710750ae09487d7ccfb7d134e6d5" dmcf-pid="9eWrX2CEvk" dmcf-ptype="general">📌日 IBM 양자 컴퓨팅 지휘한다…백한희 박사가 본 韓의 수준 <br> 양자컴퓨팅 연구에 인생의 절반을 보낸 IBM 연구자가 보는 양자의 세계는? <br>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0111 </p> <p contents-hash="d3757549d47da675b0d3b221a60a249f15bb071dd4acbcc9176594eee61e6efe" dmcf-pid="2dYmZVhDlc" dmcf-ptype="general">📌젠슨황, 두 달만에 무릎 꿇렸다…“치매도 고친다” 양자컴 진격 <br> 모든 문제를 푸는 미래컴퓨터, 양자컴 시대가 온다. <br>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4972 </p> <p contents-hash="f3f6d1e7193e88d8c397d86f5b9ab5a831d4f43583c346676f98794dedafdb3b" dmcf-pid="VJGs5flwhA" dmcf-ptype="general">📌모든 암호 털리는 Q데이 온다? 양자컴, 당신이 몰랐던 사실 <br> 어렵고 복잡해 보이는 양자 용어들을 문과생이어도, 과학 비전공자여도 이해할 수 있다. 이 워크북 하나로 ‘양자 시대’ 준비 가능. <br>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5886 <br> 」</p> <p contents-hash="6a84461e81510c9b0ca40e8dcf98e66b6cd2ad722514b9f69aad7e9b95501778" dmcf-pid="fiHO14Sryj" dmcf-ptype="general">어환희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경훈 부총리 "AI로 수십년 보안체계 무력화 직면…총력 대응" 04-16 다음 칩플레이션 악조건에도 출하량 늘린 삼성전자…비결은 프리미엄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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