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오디션 경험담"…정우 '짱구', 16년 만에 공개된 '바람' 그 후[종합] 작성일 04-16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i37wZLxW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7c7f86f5b3b755991f3ae7c7468df18d16d588aeff0fa628ce373a61d92c3e" dmcf-pid="Fn0zr5oM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짱구 정우.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6/spotvnews/20260416170436133jjzw.jpg" data-org-width="900" dmcf-mid="Z9XQYbsA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spotvnews/20260416170436133jjz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짱구 정우.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72aae2f8d8fa97678a6b36b52f674ff3ee449f7986805d7e1cfeef5304c448e" dmcf-pid="3Lpqm1gRSO"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정우가 '바람'을 잇는 후속작 '짱구'로 꿈을 가진 청춘들을 위로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132a7f98b7066deff428c7dad76494fe0d2f1846a586a778c174383c795f8905" dmcf-pid="0QHtNTMVys" dmcf-ptype="general">영화 '짱구'(감독 정우 오성호) 언론배급시사회가 16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CGV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주연과 연출을 겸한 정우를 비롯해 배우 정수정 신승호 조범규 권소현, 그리고 오성호 감독이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fb9e86ef49fa0a5ad556fdb8a81cd882453fa97c30feacedc25c81bec66bb7e4" dmcf-pid="pxXFjyRfWm" dmcf-ptype="general">'짱구'는 2009년 개봉한 영화 '바람'의 설정을 잇는 스핀오프 영화로 당시 주인공 짱구를 연기했던 정우가 다시 한 번 짱구 역을 맡는 한편 연출에도 도전했다. </p> <p contents-hash="7186560a27527567a98ca06382a4228bc2ffbbd83bfed138281e74b4b4e4caf5" dmcf-pid="UMZ3AWe4Wr" dmcf-ptype="general">정우는 "배우 생활하면서 이런 자리는 좀 가졌다고 생각했는데, 설레기도 하고 긴장이 되기도 한다. 제일 큰 마음은 영화를 어떻게 보셨는지 그게 가장 궁금하다. 물론 부산 영화제에서 처음 관객 분들께 선보이기도 했지만, 편집이 조금 달라졌다. 그 결과물을 어떻게 보실지. 좋게 봐주시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e175e86e7cb59fbe9ab6753df16e77cd4297dec659d188e1db5c3821ba24fd33" dmcf-pid="uR50cYd8hw" dmcf-ptype="general">그는 "짱구라는 캐릭터가 '바람'에서, 제 배우 인생에 있어서도 아주 뜻깊은 캐릭터다. 어릴 때 제 진짜 별명이 짱구였다. '바람'에서 연기할 때 아버지 생각도 많이 났고 이번 작품 할 때도 그랬지만, 무엇보다 16년 전에 정우가 아닌 짱구란 캐릭터로 연기를 했는데 그 연기를 오랜만에 다시 하려니까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반가웠다. 반가움이 관객 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실까. 그렇게 생각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1a505b7247605bf468bcafd0b38e3909c03a926d13ad6eba4269f2ecee65ba2" dmcf-pid="7e1pkGJ6SD" dmcf-ptype="general">이어 연출에 대해서는 "촬영을 하다보면 여러가지 물리적 상황도 있고 부담감도 있을 수 있겠지만, 저는 사실 너무 재밌었다. 영화 시장 자체가 어렵기도 한데, 저에게 이런 촬영을 할 수 있는 작품이 생기는 것도 너무 감사한 일이다. 더군다나 제가 쓴 일을 영상이나 영화로 만들 수 있음에 감사해서 하루하루 즐겁고 행복하게 찍었다"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374129133e620ff42fab5f3b8766b9d691473548b252e3ed14113403421d6a" dmcf-pid="zdtUEHiPv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짱구 정우.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6/spotvnews/20260416170437405vkbh.jpg" data-org-width="900" dmcf-mid="5wHtNTMVl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spotvnews/20260416170437405vkb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짱구 정우.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02a695d62723306ce4327d814f230cbb3d8edf8ce3567a2a42be0bc64763223" dmcf-pid="qJFuDXnQvk" dmcf-ptype="general">정수정은 캐스팅 계기에 대해 "저는 '바람'이란 영화를 굉장히 재밌게 봤다. 속편도 너무 궁금했고 제안 주셨을 때 재밌게 읽었고, 정우 선배와 호흡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서 결정했다. 현장에서 다같이 즐겁게 촬영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e66b7a0f87f78991fe324e30ea4a1ef4c8c0adb2f8ae9479878a9635286c3bc" dmcf-pid="Bi37wZLxTc" dmcf-ptype="general">또한 정우는 영화에 투영된 자신의 개인적인 이야기에 대해 "개인적인 이야기, 개인적인 바람이 저의 경험담에서 시작이 된 것 같다. 그래서 남다른 감정이 있긴 하다. 그렇다고 해서 저희 영화의 모든 인물이 실존인물이라고 할 수는 없다. 민희 같은 경우 남자들이 생각했을 때 워너비, 상징적인, 현실의 벽이라고 생각하는 인물을 투영했다. 승호, 범규, 소현 씨 같은 캐릭터는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제 친구를 모티브로 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446dd78d90978202f75eb2080b26d1ce77e8b9ce9d66243201a08fbce868886" dmcf-pid="bn0zr5oMSA" dmcf-ptype="general">이어 "배우로서 에피소드를 많이들 공감해주실 거라고 생각했다. 그건 여러 영화 오디션이 있었다. 가령 수영은 '실미도'란 작품에 실제로 오디션 경험이 있었다. 극 중 독백 대사도 실제로 제가 오디션을 보면서 여러 자유 연기 중에 한 부분이었다. 전체적으로는 제 경험담이 있지만 영화적으로 재밌게 각색했다. 촬영하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던 것 중에 하나가 제 인생에 첫 영화 오디션이 장항준 감독님 작품이었다. 저희 영화의 핵심 장면에서 감독님 앞에서 오디션 보는 연기를 하려고 하니까 정말 마음이 울컥했다. 이게 참 복합적인 감정이 많이 들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f241cb6cd1e67a0c98ae18e8a72ac7c32ec25fa87944fb3b6e6fe7324d10ae75" dmcf-pid="KLpqm1gRvj" dmcf-ptype="general">신승호는 나이 차가 나는 정우와 친구 연기를 한 것에 대해 "연기자라는 직업, '짱구'라는 작품이 아니라면 정우 선배에게 짱구라고 부르며 친구로 대화를 할 수 있겠나. 선배가 너무 편하게 대해주셨다. 촬영 내내 제가 촬영한 작품들에 비해 회차가 많지 않았는데, 그럼에도 매 회차 출근하는 날과 쉬는 날에도 계속해서 기다려졌던 현장이다. 그만큼 정우 선배와 호흡이 좋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아주 즐거운 과정이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0f9d836e884bca9a570f998d677113f97442fec6af3dd22afe26bf72ab87d9f" dmcf-pid="9oUBstaeTN" dmcf-ptype="general">이어 연출자 정우에 대해서는 "제가 매 작품마다 감독님 의견을 여쭙고 답을 듣고 싶어하는 성향인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매번 신을 앞두고 해당 신 촬영이 며칠 남았음에도 항상 여쭤봤다. 명확한 답을 주셨고, 표현하자면 범위 안에서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해봐 해주셨다. 평가하긴 조심스럽지만 따뜻했고 신나게 연기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7ce5a5225d47875640af7ea9c8c02c4efee256f7a91f813295dfe5a19ffa6d" dmcf-pid="2gubOFNdC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짱구 정우.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6/spotvnews/20260416170438689mwch.jpg" data-org-width="900" dmcf-mid="1IfQYbsAS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spotvnews/20260416170438689mwc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짱구 정우.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bbc4cdc7da35167eaa4634748af037c230eee6f2120c8e5ce9dd50a0fc4279a" dmcf-pid="Va7KI3jJCg" dmcf-ptype="general">끝으로 정우는 "제작진 분들은 안타까워 할 수 있지만, '바람'과 다른 결의 '짱구'라고 생각한다. '바람'은 다들 처음엔 잘 안된 작품이라고 생각하고 뒤에 후광이 있다고 하시는데, 그 때 저희는 정말 작은 영화였다. 독립영화에서 10만은 엄청난 숫자였다. 관객 분들에게는 굉장히 큰 사랑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그 이후에 저도 많이 알려졌고, 이후에 영화가 더 붐을 일으켰다고 생각한다. 이 작품이 과연 관객 분들에게 어떻게 다가갈지 저도 궁금하다. 개인적인 이야기들과 나만 생각했던 감정을 보여드리는 것이라 그렇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82d5d2d2af7da47cadae0c2f1c983f63e08bf52b72f9648e5e3276dc13ecb73" dmcf-pid="fVvGiI4qvo" dmcf-ptype="general">이어 '바람'의 신인 정우와 현재 감독 정우를 비교하며 "뜨거웠다. 잃을 게 없는 무명이다. 무서울 게 없는 거다. 얻어가는 것, 배울 점만 많이 채워간다면 지금은 제가 배우 분들이나 스태프들 사이에서 허리보다 조금 올라간 경력대가 됐다. 그래서 느꼈던 건 나도 촬영하다보면 속상하고 내 마음같지 않으면 머리 아프기도 하다. 우리 영화에서 나오지만 괜찮은 어른이라는 게 나이만 먹는다고, 민증만 나왔다고 어른인가. 아버지께 약속했던 문장들이 어떤게 괜찮은 어른인건가라는 질문이다. 그런 생각들이 조금은 짙어지는 것 같고 달라지는 것 같다. 이번 작품 하며 더욱 그렇게 느낀 것 같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1be1245dffd117bbb3585c42b4aff088015f15cda60e4bb555894ec021402334" dmcf-pid="4fTHnC8BlL" dmcf-ptype="general">더불어 오성호 감독은 "저희 영화는 무명 배우 짱구의 이야기지만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때와 장소는 다르지만 다들 꿈이 있지 않나. 잘 되는 날보다 안 되는 날이 많을텐데 그 때를 위로하는 영화다"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p> <p contents-hash="075b74866bbe0c1d96057a1101cf57c24b767c479a0aa1a5b4274666476f27d7" dmcf-pid="84yXLh6bTn" dmcf-ptype="general">'짱구'는 매번 꺾이고 좌절해도 배우가 되겠다는 바람 하나로 버티고 일어서는 오디션 천재 '짱구'(정우)의 유쾌하고 뜨거운 도전 드라마다. 오는 22일 개봉.</p> <p contents-hash="48cbabf45bf4793c90cf00c4c1570cddb580df1dc133dce2111e2a29b8abb22c" dmcf-pid="68WZolPKSi"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선영 "작은 집으로 이사, 명품백도 처분했다"… 이유는? 04-16 다음 이영현, 전국투어 콘서트 열기 뜨겁다…제주 추가 공연 확정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