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업 자존심' 회복하는 네이버, 국가대표 지위 되찾을까 작성일 04-16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민성장펀드 4000억원 저리대출…네이버, 여전한 인프라 '소버린AI 선봉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6V87eXS5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4d4bfe37eda7f2e27df4048eca967f2fa33c93cf531e8c6730178686a510d4" dmcf-pid="G2B93PyOG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 사옥. /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6/moneyweek/20260416171612648ycqp.jpg" data-org-width="580" dmcf-mid="WhsCAWe41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moneyweek/20260416171612648ycq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 사옥. /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78b74a7b2f176e9803e1cb742fccd08caeb757145e76b00ef8064b1ce124d39" dmcf-pid="HVb20QWI10" dmcf-ptype="general"> 국가대표 AI 기업 네이버에 대한 기대감이 살아나고 있다. 지난해 국가대표 인공지능(AI) 선발전에서 탈락하며 자존심을 구겼던 네이버가 대규모 국책 사업에 연이어 진출하면서 소버린AI 구현의 선봉장으로 거듭나는 모습이다. </div> <p contents-hash="6abbd6ccc7f7a1a45ca928ba1f1df06c9297350ef5061ec211ab9551f90fd3b9" dmcf-pid="XfKVpxYCH3" dmcf-ptype="general">금융위원회는 지난 15일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를 열고 국민성장펀드의 네이버 AI데이터센터와 그래픽처리장치(GPU) 도입과 관련 4000억원 규모의 3% 저리대출을 승인했다. 첨단전략산업기금에서 3400억원, KDB한국산업은행이 자체적으로 600억원을 공급한다. </p> <p contents-hash="aa7887b77d6837906b85ec7e0cd8bfe1e60e595d0d7ea8bb15773b52a2c24b04" dmcf-pid="Z49fUMGhGF" dmcf-ptype="general">앞서 금융위는 국민성장펀드 전략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차세대 바이오·백신 설비 구축 및 연구개발(R&D)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미래 모빌리티·방산 ▲소버린 AI ▲재생에너지 인프라 ▲새만금 첨단벨트 등 6개 분야를 2차 메가프로젝트로 선정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98767092a4f3d48888ec2bb586f21cbac8f411765501d31a47e465747abb70ff" dmcf-pid="5824uRHl5t" dmcf-ptype="general">소버린 AI 기업 가운데 네이버를 지원한 것은 네이버의 AI 전용 인프라 거점인 AI데이터센터 '각 세종'의 증설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네이버는 자체 거대언어모델(LLM)을 고도화하고 검색 서비스에 AI를 확대하기 위해 세종시에 데이터센터를 넓혀 최신 GPU를 채우고 있다. </p> <p contents-hash="a1c3d1ac71ffa7ca69af71f68494a441c86260a1d558003efbba6c8b80bbdfe7" dmcf-pid="16V87eXSG1"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GPU 확보·구축·운용지원 사업 공모에도 지원했다. 2조원 규모로 추진하는 GPU 정부 제공 사업에 KT클라우드, 삼성SDS, 쿠팡, 엘리스그룹과 경쟁한다.</p> <p contents-hash="83e5c7c07f3a0a6bf37b4328e77b3f8098b20cf7ddbf4fd18ac13f9086dd8b6f" dmcf-pid="tPf6zdZvX5" dmcf-ptype="general">정부는 지난해에도 1조4000억원을 들여 엔비디아 B200 등 GPU 1만3000장을 확보해 네이버와 NHN, 카카오에 할당했다. 이번에도 신청한 사업자는 네이버가 유일하다. 다른 사업자들과 달리 국내 최대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바탕으로 이를 소화할 수 있는 역량이 충분하다는 분석이다. </p> <p contents-hash="d52486970fe20c352029001f1ad1df80e84a0b806bdae5e5cae170dab5c01470" dmcf-pid="FQ4PqJ5TGZ"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지난번 국가대표 AI 선발전에서 4강 탈락 이후 소버린AI 역량을 의심받았지만 이미지를 쇄신하고 있다. GPU 할당 등 정부 시책에 가장 성실히 협조하고 AI주권 확보에 선봉에 서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94452fc15b30562474df14823bde901a9e3de6e2bda3599791d12796fddb28fc" dmcf-pid="3x8QBi1yYX"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한국거래소에서 지난 15일 전일보다 4.71% 오른 21만100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다음날인 16일에도 전날보다 3.55% 상승한 21만8500원으로 장을 마쳐 상승 곡선을 그렸다. 지난해 네이버는 연결 기준 매출 12조350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조2081억원을 내면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주가는 부진해 시장의 불만이 팽배해지고 있었다. </p> <p contents-hash="fac9de6cf828f4398c279f92fd7268f44e3ec56158d827257c5bd4d449a74988" dmcf-pid="0M6xbntWGH" dmcf-ptype="general">AI업계에서는 네이버가 4강 탈락 이후 정부 시책에 적극 협조하며 소버린AI 역량을 입증하는 중이라고 평가한다. 네이버가 명실상부 국내 AI 인프라의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8004c38f90686f669353f7bb9741dc1cb0f23259e7dcd128fc4b8645d2e61fd2" dmcf-pid="pBuq5flwXG" dmcf-ptype="general">AI업계 관계자는 "네이버가 4강 탈락 이후 AI 기업으로서 자존심 회복에 나서고 있다"며 "정부 시책에 가장 성실히 협조하고 GPU 할당을 적극 활용하면서 소버린AI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aa8e2e853e11990f9503153f8a470ed3a4a25895b2a821d5dac6f23391720cf" dmcf-pid="Ub7B14SrXY" dmcf-ptype="general">이어 "국민성장펀드 4000억원 대출과 GPU 사업 재신청은 네이버가 국가대표 AI 기업으로서의 지위를 되찾고 있다는 신호"라며 "IDC 인프라를 바탕으로 GPU를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검증되면서 입지가 강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d24a203a5dc9f16a353eefac08ffafd81ca8fa06cd8105a99afb1e274600ab2" dmcf-pid="uKzbt8vmHW" dmcf-ptype="general">양진원 기자 newsmans12@sida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R&D 지표 가른 양산성 확보…장부 엇갈린 K-AI 반도체 04-16 다음 임수정, 시청률 2%대 찍고 혹평 받았지만…건물주→거미집까지 열일 행보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