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 돌아온 정우 “내 인생 캐릭터, 다시 만나 반가웠죠” [현장 LIVE] 작성일 04-16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64PPkqF1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ff28dd8e6376bca2525343208fb6a6bb77eebe7b598a12fcee16713ade2985" dmcf-pid="UonggSQ9Z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우. 사진|강영국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6/startoday/20260416172409102lnro.jpg" data-org-width="700" dmcf-mid="33X114Sr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startoday/20260416172409102lnr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우. 사진|강영국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92a55de8e90b0eaf2eb1b9d61e942c7cff54c81896e513dd01def129aff9c49" dmcf-pid="ugLaavx2XR" dmcf-ptype="general"> ‘비공식 천만 영화’로 불리는 ‘바람’의 후속작 ‘짱구’가 극장가에 출격한다. </div> <p contents-hash="29f1bdd41006167b810bb0943530f00d4f8b6a7bd1f617a2c994fb56887ad6b1" dmcf-pid="7aoNNTMV5M" dmcf-ptype="general">16일 오후 서울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짱구’ 시사 및 간담회가 열렸다. 오성호 감독, 공동 연출과 주연을 맡은 정우, 정수정(크리스탈), 신승호, 조범규, 권소현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937ffae726b3d790e45b42edbd2606a5d935438ecd98d55382f2be2dd4c8b223" dmcf-pid="zNgjjyRftx" dmcf-ptype="general">‘짱구’는 매번 꺾이고 좌절해도 배우가 되겠다는 바람 하나로 버티고 일어서는 오디션 천재 짱구(정우)의 유쾌하고 뜨거운 도전 드라마를 담았다. ‘바람’의 속편이며, 정우가 각본도 썼다.</p> <p contents-hash="3c7213f1678eaf0e4d889ef508f8bb0cdbfed5eba90c18bab0a6981784b34f91" dmcf-pid="qjaAAWe4HQ" dmcf-ptype="general">정우는 배우를 꿈꾸는 짱구를 맡아 극을 이끈다. 정수정은 짱구 여자친구 민희를, 신승호는 짱구 친구 장재를, 조범규는 짱구의 고향 동생 깡냉이를, 권소현은 민희의 언니 수영 역을 맡아 호흡을 맞췄다.</p> <p contents-hash="1bd17cd6b23694fc53234e0ad7f77b0b0b214f8439ecbba73dbb9fa1d97fb730" dmcf-pid="BANccYd8tP" dmcf-ptype="general">오성호 감독은 “처음으로 대중 영화를 선보이다보니 설레고 긴장된다”며 “누구나 꿈이 있고 고군분투하던 시절이 있다. 잘 되지 않을 때도 있지 않나. 그 시절의 우리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b51d872179b8719ed82f68498957bb1510a05fded2a0ff7ba8e67fdaec01f66" dmcf-pid="bcjkkGJ656" dmcf-ptype="general">정우는 “배우 생활하면서 이런 자리가 있었지만, 설레기도 하고 긴장된다”며 “부산영화제에서 관객들게 선보였지만, 또 편집이 조금 달라져서 결과물을 어떻게 봤을지 궁금하다”고 설렘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63e0c14f0d9b247107a4e5627e7f434b72f9cf8481641832c7d4120d34fcb2d6" dmcf-pid="KgLaavx258" dmcf-ptype="general">정우는 ‘바람’ 후속작을 선보이게 된 것에 대해 “‘바람’이 잘 안됐다고 생각하는데 뒤에 후광이 있었다. 독립영화에서 10만은 엄청난 숫자의 관객이다. 상을 받은 건 아니지만,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제가 알려지면서 이 영화가 더 붐을 일으킨 것 같다. ‘짱구’가 관객에게 어떻게 다가갈지 궁금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005880977413f49f26b6c17a7bd66b8b51ffdc839d0561002a0d20b863f24dd" dmcf-pid="9aoNNTMVZ4" dmcf-ptype="general">또 세월이 흐르며 생긴 변화에 대해 “‘바람’을 찍을 때 뜨거웠다. 잃을 게 없었다. 무명이고 첫 주연이고 무서울 게 없었다. 지금의 범규처럼, 얻어가는 것 배울 점만 채웠다. 지금은 허리보다 조금은 올라간 경력대가 됐다. 그래서 느낀 건 나도 촬영하다보면 속상하고 내 마음 같지 않으면 머리 아프기도 하지만, 나이만 먹는다고 어른인건가. 괜찮은 어른은 무엇인가. 그런 질문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것들이 조금 더 짙어지는 것 같고 그런 생각들이 달라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9d4abd8aa44d910faed5229e41c205a5f255ede5dca92332037a3014eef81132" dmcf-pid="2NgjjyRfHf" dmcf-ptype="general">정우는 짱구 캐릭터에 대해 “짱구라는 캐릭터 자체가 배우 인생에 있어서도 뜻깊은 캐릭터다. 어렸을 때부터 진짜 별명이 짱구였고, ‘바람’ 연기할 때도 아버지 생각 많이 났다. 이번 작품도 그랬다. 16년 전에 정우가 아닌 짱구 캐릭터를 연기했는데, 오랜만에 다시 하려니까 반가웠다. 그 반가움을 관객들도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ae0799a1950143984fe8b7e22b6447fcc97f9f5ac4cb703819900edf626fd37b" dmcf-pid="VjaAAWe45V"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촬영하다보면 물리적 상황도 있고 부담도 있지만, 저는 너무 재미있었다. 영화 시장 자체가 어렵기도 한 상황에서 저에게 이런 촬영을 할 수 있는 작품을 할 수 있어 감사했다. 제가 쓴 시나리오를 영화로 만들어서 하루하루 행복하게 촬영했다”고 애정을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14ef969d35e5060e2411fcbff1811e090f264e2832c6fdf2d9d3c789f7b06a" dmcf-pid="fANccYd8Y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승호(왼쪽부터), 권소현, 정우, 정수정, 조범규. 사진|강영국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6/startoday/20260416172410501cqsn.jpg" data-org-width="700" dmcf-mid="0XYXX2CEX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startoday/20260416172410501cqs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승호(왼쪽부터), 권소현, 정우, 정수정, 조범규. 사진|강영국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4cae7af6fc99dba554c7450bdbf782dd8a5aef60217fac872d4487e3ee35a8f" dmcf-pid="4cjkkGJ6Z9" dmcf-ptype="general"> 그런가 하면 정수정은 “‘바람’이란 영화를 재미있게 봐서 속편도 궁금했다. 제안을 줬을 때 시나리오를 재미있게 읽었고 정우 선배와 호흡해보고 싶어서 결정했다. 다같이 현장에서 재미있게 촬영했다”고 이야기했다. </div> <p contents-hash="7ac51f325ad6e9af500315a68724b10cb06e9457aca2eed862a5460c004f4d71" dmcf-pid="8kAEEHiP5K" dmcf-ptype="general">정우는 극 중에서 또래로 나오는 정수정, 신승호에 대해 언급하며 “신승호, 정수정에게 미안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fcd617c68aaebefa632b4d681d6df3c96765c5b69d32ce8dbd1a2e0175613f66" dmcf-pid="6EcDDXnQYb" dmcf-ptype="general">신승호는 “제가 연기자라는 직업, ‘짱구’라는 작품이 아니라면 정우 선배께 친구 역할로 대화하는 것이 너무 즐거웠다. 선배가 항상 편하게 대해줬다. 촬영 내내 제가 촬영한 작품에 비하면 회차가 많지 않았는데 촬영하는 날이나 휴차 때도 이번 현장이 기다려졌다. 정우 형과 호흡이 좋았다”고 자신했다.</p> <p contents-hash="152794a2f5e993e2fa941cd7fcc97442ef418bc9ebbc97750ac82a4ec516a755" dmcf-pid="PdRJJOfzZB" dmcf-ptype="general">조범규는 “아직 많이 부족하고 성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우 선배와 호흡하면서 얻어가는 게 많겠다고 생각했다. 정우 선배 연기를 좋아하고 ‘응답하라 1944’ 팬이었다. 같이 영화하면서 많이 배웠다”고 팬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7bb328d400781316a9deaf15098dc2276271a53f89c3a29fbe7635009c94f889" dmcf-pid="QJeiiI4qGq" dmcf-ptype="general">정우는 “개인적인 이야기, 개인적인 바람이, 저의 경험담에서 시작했다. 남다른 감정이 있지만 모든 캐릭터가 실존 인물인 것은 아니다. 민희는 남자들이 생각했을 때 워너비라고 하는 상징적인, 현실적의 벽이라는 캐릭터를 투영했다. 장재 깡냉이 수영 캐릭터는 직간접적으로 가져온 것”이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05784ffac4652cb6bd9bcf1b33e63c38a644d48442ac382065ff40afb21846ec" dmcf-pid="xidnnC8BZz" dmcf-ptype="general">끝으로 정우는 “배우로서 에피소드에 공감해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극 중 여러 영화 오디션이 있는데 제 경험담도 있지만, 각색했다. 제 인생의 첫 영화 오디션이 장항준 감독님 작품이었다. 중요한 장면에서 감독님 앞에서 오디션 보려는 연기를 하니까 울컥하더라. 복합적인 감정이 많이 들었다”며 관심을 당부했다.</p> <p contents-hash="d68a8d16f50a061e5756b72ddcab487bc5a18394f8cc15a9507dc06ff32554e3" dmcf-pid="yZH55flwZ7" dmcf-ptype="general">‘짱구’는 22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f737341d44066ec03b641bf59f60d80e0d52fa370f3db1424b08dd1e149235ff" dmcf-pid="W5X114SrGu" dmcf-ptype="general">[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리아나 그란데가 예비 며느리라고?…'미트 페어런츠4', 11월 개봉 04-16 다음 스파이더맨 만남 예고한 마블 심판자…'퍼니셔: 원 라스트 킬'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